Daily Diary (198) 썸네일형 리스트형 chatango설치.재밌네요. 한 마디로 채팅인데, 그룹채팅 개념이네요.사용자가 채팅방을 개설해놓구선 멤버들이 가입하면 같이 채팅 할 수 있다.. 이런 개념인데.괜찮네요.방 개설자의 온라인 접속 여부에 상관없이 방은 계속 열려 있구요. 문제는 한글 채팅이 지원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http://chatango.com/ 이 블로그에도 한 켠에 자리 잡아 놨습니다. 디자인 매치가 잘 되는 군요! 실시간 검색어 순위 동향에 우리 학교가 올라 왔다. ...하하,꼭 이런 날에만 순위에 올라오고 말이야. 참고로 오늘은 수강신청 정정하는 날입니다. 대한민국 수 많은 키보드 워리어 대학생들이 네이버 앞에 다 모인 셈이로군.크크큭. 그런데 왠만하면 학교 웹사이트 주소는 외우고 있지 않나?-_- LG파워콤 인턴 지원했네요 모르고 있었는데 오늘 일자 신문 기사로 인턴 모집 요강이 뜬 모양입니다. 아버지께서 보시고,제게 말씀 해 주셨는데요.채용일자가 내일이 마감이더군요. 모집분야에 정보통신이 있길래 얼른 이력서 작성하고 무사히(?) 인턴 지원 완료했습니다. 발표일이 예상보다 빠르네요. 일단 서류전형 합격하면 인턴십 기간이 있고 이 기간 동안에 성적을 통해, 차후 정식으로 인턴을 선발할 모양입니다.아무튼 좋은 기회네요.좋은 소식 들려오길 기도해 봅니다. 우오.쿨픽스가 떳구나. 쿨픽스 체험단 모집이벤트 공고문이 니콘 코리아측에서 이메일로 발송 되었기에, 곧바로 응모하고 보니..내가 선택한 쿨픽스 P90이 제일 인기가 많구나. 다들 보는 눈은 있단 말이여.후후후. 옆에 작은 글씨로 "참가 비율이 작을수록 당첨확률이 높다.."라고 적혀있지만서도.. 그래도 당당히 P90을 선택하는 이 내 마음..이미 저 먼 발치 P90에 꽂혀 있더라...이거지.. 이 말인즉슨,당첨 안 되면 나 울어 버릴거야~(ㅜ.ㅜ) COOLPIX 2500, COOLPIX P5000을 가지고 있는 나는 쿨픽스 매니아라고 자부할 수 있음! 뽑아 주세요.꼭이요. 애드센스 최적화 온라인수업 참관기 전문용어가 많이 나와서 이해하기 힘든 구석도 좀 있었습니다만, 채팅형 교육방식이 새롭고 신선했습니다.본 동영상에 뜨는 프리젠테이션 부분만 동영상으로 미리 촬영해 둔 걸까요.본 동영상과 동영상 앞 뒤의 진행자 코멘트 부분간에 약간 음성상의 이질감이 느껴지더군요.하긴, 같은 교육을 매주 화요일 6시에 진행한다니까 이럴 수 밖에 없겠네요.그런데 교육 시간이 너무 짧은 느낌입니다.진행자님은 퇴근을 해야 하니까 어쩔 수 없다해도,교육 참가자들간에 채팅으로 서로 의견 교환이 가능한 시간을 주셨으면 좋겠네요.예상보다 교육 참가자 수가 적은 건, 이메일로 보내 준 '애드센스 게시자 지원 프로그램 안내'문이 통째 이미지로 작성된 바람에 그 긴 '주소'를 타이핑 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입니다.한번 타이핑 해 놓구선 들어가.. 나는 오타쿠인가? 오타쿠라고 생각해 본 적도 없지만 누가 나보고 오타쿠라고 말하는 걸 들어본 역사가 없다. 그런데 그동안의 내 행동거지를 돌이켜보면 약간 매니아틱하긴 하다. 아니 뭐..특정 영역에서 심각할 정도로 두각을 나타낸다던가 하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도, 남들이 모를 법한 재패니메이션의 마이너감독과 작품,그리고 성우들의 이름을 꾀차고 있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신비롭다.어떻게 된 것이..사람 이름은 한 두달 지나면 금방 까먹는 녀석이, 일본 애니메이션 감독과 성우, 가수들 이름은 몇년이 지나도록 까먹지 않고 있는 게냐?!-_- 이건 좀 부끄러운 얘기지만,나는 고등학교..멀게는 중학교 다닐 당시의 학우들 이름이 지금 하나도 기억나지 않는다.더 부끄러운 건,군대 가기전에 친하게 지냈던 대학 동기들 이름을~군 전역하.. 마침내 수도권에 눈이 옵니다 지금 시각 밤 1시. 제가 살고 있는 조용한 산간(?)마을 의왕시 오전동의 모락산 중턱에 지금 눈 송이가 펑펑 쏟아지고 있습니다. 약간 과장을 좀 보태긴 했지만.그래도 오랜만에 보는 눈이라 갑자기 반가운 기분마저 드네요.크큿. 제 방 밖으로 성당이 마주보고 있는데, 가로등 불빛 사이로 눈이 내리고 그 위로 성모 마리아상이 어렴풋이 보이는게..참 고즈넉한 기분 만드네요. 이럴때 '시' 같은 걸 써야 하는데.하하~. 전공이 프로그래밍이니까 이 상황을 프로그램으로 구현해 봐야 하나?ㅋ 이 눈의 적설량이 과연 어느정도나 될 지 모르겠으나.. 방학하고 처음 맞이하는 눈이라 그저 반갑기만 합니다.그래도 많이는 내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눈 위에서 고생하실 모든 대한민국 아버지들에 대해 걱정이 들고. 물론 이 시간에.. 초대장 배포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초대 완료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