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이 나온 지 벌써 이만큼 지났다니.
실감이 안 가지만.
내 고등학교 꿈 많던 시절이 생각나 피식 웃음이 난다.
좋은 곡은 시간을 초월한 힘이 있는 듯하다.
내게도 고백할 수 있는 여자가 곧 생기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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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l.jpg
본명최준희
출생1993년 9월 3일서울특별시
신체B형
가족부모님, 남동생
학력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소속FNC 엔터테인먼트
데뷔2012년 미니 앨범 'My First June'
공홈유튜브트위터갤러리


JUNIEL (주니엘) - 귀여운 남자 (Pretty Boy) M V by sp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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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합성엔진인 보카리나를 가지고, "학교 종이 땡땡땡"을 제작해 보았습니다.

여기서 잠깐?! 보카리나는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들어진 음성합성엔진입니다. ^^


음원 라이브러리 중 현재 무료로 공개된 '보라' 목소리를 사용해서 녹음했습니다. 참고로, 최근 데뷔(?)한 카일린은 유료입니다.



MIDI를 깔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 휑한 느낌이지만 첫 작품 치고는 썩 괜찮게 나와줬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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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헬싱키에서 결성된 메탈밴드 Apocalyptica의 Farewell라는 곡입니다. 국내에는 생소하지만, 본격 첼로 메탈이라는 장르를 부흥시킨 주역들이기도 하지요. 1993년 탄생한 Apocalyptica는 현재도 꾸준히 활동 중입니다. 첼로로 어떻게 메탈을? 하지만 첼로로도 이런 장면이 연출 가능합니다.



이 동영상은 체르노빌 원전사고 이후 유령도시가 된 프리피야트 시내 사진을 아포칼립티카의 Farewell에 맞추어 편집한 동영상입니다. 곡 느낌과 왠지 잘 맞는 것 같아요. 모던워페어나 S.T.A.L.K.E.R, 트랜스포머3에서 무대가 될 만큼 유명한 장소이지만, 그 배경은 참담할 만큼 슬픈 장소이기도 합니다.


아래는 아포칼립티카의 Farewell 라이브 공연 무대입니다.
2005년 촬영된 라이브 무대인 걸로 짐작됩니다. 고화질 동영상은 찾기가 어렵네요.

 
(Apocalyptica) - Farewell 'Live' by Walkhy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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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케이지라는 희대의 작곡가가 작곡한 <4분 33초>라는 곡입니다.
이 곡이 어떻게 재밌는가 하면 말이죠…. 아래 동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단번에 '아하!' 하실 겁니다.



4분 33초 동안 연주자는 아무런 미동도 없이 앉아만 있습니다.
지휘자도 물론 그렇고요. 물론 악장과 악장 사이에 숨 고르기가 있군요. ㅋ
세 개의 악장으로 이루어진 이 곡은 각각의 악장에 TACET(조용히) 란 악상만 존재합니다.

이 곡의 명제가 '침묵도 음악이 될 수 있다.' 였다니…. 정말 놀라운 작곡가 아니겠습니까?
국내에서 이 곡을 콘서트홀에서 들어볼 기회가 생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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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이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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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키타 마키를 생각하고 질문에 계속 답하니까 마지막에 호리키타 마키 사진을 보여줍니다.
왠지 흠칫했다는. 뭔가 원리가 있을 텐데. ~_~

아! 참. 스팸 광고는 무시하고 본 페이지의 질문에만 답하세요.
"당신은 * 번째 당첨자입니다.." 어쩌고 팝업은 그냥 무시하시길.

http://en.akinator.com/

영어가 부담스러우시다면,

http://www.systranet.com/ (여기서 '문장'만 복사 붙여 넣기 해서 '번역'해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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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orldoflachesis.tistory.com BlogIcon Laches 2010.03.01 20:49 신고

    저는 성전의 야차왕을 생각하면서 했는데
    결과는 십이국기에 나오는 코마츠 나오타카..가 나오네요.
    이 프로그램도 한계가 있군요 ㅎㅎ

    • Favicon of http://plakia.tistory.com BlogIcon 곰단지 2010.03.01 23:49 신고

      저도 계속 하다 보니까 약간(?)의 오차가 나더군요.
      뭐, 그냥 재미로 하는거니까요. ㅋ ^^

소망을 말해보라면 한도 끝도 없겠지만 딱 한 개만 꼬집는다면 단연 취업이다.
LG에서 인턴 업무를 시작한 지도 이제 6개월째에 접어들었고, 곧 있으면 새 일자리를 찾아 나서야 한다.
지금도 물론 입사 원서를 준비 중이며 수많은 구직자와 전쟁 아닌 전쟁을 치르고 있다.
최선이 아니면 차선책으로 일본 유학을 생각도 해 봤지만, 비용이나 시간상의 제약이 따른다. 더군다나 일본에 진출하는 건 쉽게 결단이 서지 않는다. 일본의 IT산업이 불황을 벗어나지 못한 것도 이유가 있지만.
일본에서 IT분야에 진출하려는 자국민을 우선 채용하려는 분위기도 한몫했다.
컴공 학도가 배운 거라곤 컴퓨터밖에 없어서 이 분야 외에는 진출할 길도 없고 다른 분야는 생각도 하지 않았다. 4년간의 대학 생활과 공군 복무 당시 전산특기로 수차례 작전사령부 파견을 나간 경험. 전역 후에는 사회에서 전산계통 업무를 경험하고자 부단히 노력했다.

이제 결과로서 보답해야 하지 않은가. 나 자신에게 말이다. 새해에는 학교생활을 마치고 졸업한다. 토익 성적은 여태까지 제자리걸음이었고, 복학 후에 기를 쓰고 올려놓은 성적도 군대 가기 전에 말아 먹은 성적 때문에 다소 빛이 바랬다. 지방 4년제 대학교라는 타이틀이 딱히 약점이 된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작년에만 해도 인턴에 지원했던 기업 중 둘에 하나는 서류전형을 통과했다. 좋은 학교 성적이 있었던 것도 아니다. 스펙은 확실히 밀린다. 하지만, 내 솔직한 장점을 자소서에 피력했고 인사담당자가 좋게 봐 준 것 같다. 이제 그 장기를 다시 발휘할 때다. 일본 취업의 길도 물론 열어놓고 있다. 가능성을 최대한 열어 두고 모든 길의 문을 두드려 볼 생각이다. 호랑이처럼 높은 기상과 자긍심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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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나라 일본만 하더라도 혼자 밥 먹는 문화가 익숙합니다. 1인을 위한 메뉴와 좌석배치까지 혼자 밥 먹는 사람을 배려한 흔적이 엿보이죠. 물론 일부로 그런 것이 아니라 원래 일본 문화 자체가 나 외 타인의 일에 간섭하지 않는 경향이 크기 때문이기도 하지만요. 한국땅에 사는 한국인으로서, 또한 혼자서 밥 먹는 걸 즐기는 1인으로서 가끔 힘겨운 벽에 부딪히곤 합니다. 본디 우리 한국은 '끼리끼리' 문화가 발달해 있습니다.

 물론 다른 나라에도 '인맥'이니 '학연'이니 하는 지연이 횡행하고 있지만, 우리네처럼 철저하게 일상생활까지 연줄이 맞닿아 있는 동네는 흔치 않을 겁니다. 그러다 보니 혼자 밥 먹는 사람을 보거나, 나 자신이 혼자 밥 먹는 처지가 되면 왠지 뭐랄까 '외롭다' 거나 '소외된 느낌' 때문에 한량스럽기도 하지요. '나'는 그렇게 생각지도 않는데 다른 사람이 '나'를 이상하게 평가할까 봐 두려운 겁니다.

 특히 아는 사람이 내가 혼자 밥 먹는 모습을 보곤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나를 외톨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마저 듭니다. 가장 먼저 '부끄러움'이 앞서고요. 될 수 있으면 불가피하게 점심때를 피해서 밥을 먹거나, 아예 점심을 먹지 않는 일도 생깁니다. 설령 내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더라도, 상대방이 '나'를 이상한 사람 쳐다보듯 하는 게 우리네 인식입니다.

 정신병리학적인 문제로 치부하기엔 우리네 한국의 문화성에 문제가 있지 않나 판단됩니다. 개개인이 스스로 의식을 바꾸지 않는 한, '혼자서 밥을 먹는다.'라는 행위는 이 사회에선 두고두고 용납될 수 없는 일이 될 테니까요. 그래서 저는 일본이 부럽습니다. 맹목적으로 일본의 단면만을 보고 좋다고 하는 게 아니라, 일본의 '개인주의' 적인 문화가 내심 부럽다는 겁니다. 일본의 그런 문화가 너무 삭막한 게 아니냐고 혀를 찰 수도 있겠으나, 남의 일에 간섭하지 않고 내가 '당당히' 거리를 활보해도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문화가 부럽다는 겁니다.

 사야까님은 블로그에서 한국 사람들이 '친구들과 밥을 먹는' 것을 좋게 보셨지만,
그 밥을 같이 먹는 일이 진정 '같이' 먹고 싶어서 먹는 것인지. 아니면 남을 '의식'해서 어쩔 수 없이 끼리끼리 밥을 먹는 것인지. 아마도 후자 쪽이 더 설득력 있지 않나요?

 오마이뉴스에 게재된 '혼자서 밥 먹는 게 그렇게 부끄러워?' 기사를 읽고 문득 투고를 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혼자서 밥 먹는 건 나쁜 게 아닙니다. 식당에서 좌석배치를 바꾸던가, 1인 손님을 위해 메뉴판을 고치던가, 소소하지만 이제 바뀔 건 바뀌어야 합니다. 당당한 1인을 외로운 1인으로 내버려 둘 때에 이 사회도 결코 성숙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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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v 2009.12.26 12:28 신고

    Are you fed up comparing your country with Japan?

    You don't have to do like that. South Korea is a good country.

    Japan is very diffrent from your country.

    We should be proud of our differences.

    It's ok to be different each other.

    • Favicon of http://plakia.tistory.com BlogIcon 곰단지 2009.12.26 17:21 신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지만, 배울 건 배워야 한다는 게 제 평소 지론이기도 하구요. 일본이라고 무조건 헐뜯을 게 아니라 동반자로서 서로의 좋은 문화는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0^)v 2009.12.27 20:03 신고

    Why Japan?

    Is it problem for your country to learn things from USA ,EU or China?

  3. Favicon of http://worldoflachesis.tistory.com BlogIcon Laches 2010.03.06 02:43 신고

    흐 영어 댓글에 순간 깜놀 햇네요.
    굳이 일본과 비교하게 되는건 역시 거리상 가까운데다가 과거의 일, 같은 것 같으면서도 은근히 다른곳이 꽤나 있는 점 때문이겠지요.
    나라를 떠나서 혼자임이 이상하게 여겨지지 않았으면 하는 것은 동감입니다.
    물론 함께해서 좋은 점은 아주 많지만 혼자라고 이상한 것은 아니니까요.

    • Favicon of http://plakia.tistory.com BlogIcon 곰단지 2010.03.06 15:35 신고

      뭐, 따지고 보면 혼자 먹든, 같이 먹든 개인 자유인데.
      너무 '의식'하는 것도 좀 문제가 있겠죠. 나 '자신'도 그렇고, 상대 역시 마찬가지고요.

      그나저나, 오랜만의 영어 댓글이라 저도 깜놀했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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