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1. 이메일 주소가 의심되는 분!
2. 이메일 주소를 남기지 않으신 분
3. 이유도 없이 달라고 하시는 분!
티스토리 이래서 좋아요!
1.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파일까지! 무한 용량과 강력한 멀티미디어를 올릴 수 있어요!
2. 스킨위자드로 스킨을 내맘대로~ 거기에 기능 확장 플러그인까지!
3. 내가 원하는대로 myID.com으로 블로그 주소를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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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16 21:03

    비밀댓글입니다

  2. 2009.12.16 21:04

    비밀댓글입니다

  3. 2009.12.16 21:05

    비밀댓글입니다

  4. 2009.12.16 21:05

    비밀댓글입니다

  5. 2009.12.16 21:06

    비밀댓글입니다

페르시아 왕자 : 시간의 모래
점점 개봉 날짜가 가까워지는 '페르시아 왕자'입니다.
이제 제릭 브룩하이머가 제작한 영화는 홍보 문구에 죄다 '캐리비안의 해적'이 달라붙는군요.
더군다나 디즈니의 제작 지원이라니.
적어도 뚱딴지같은 녀석이 이 명작 게임을 영화로 안 만든 게 천만다행입니다.
(하도 많은 원작 게임을 망쳐놔서 이름마저 거룩해진 그분..후들후들)



알만한 분은 다 아는 배우가 잔뜩 등장…. (이라고 하기에는 남자 배우밖에 모르겠군요)
CG를 논하는 건 작금에 와서 무의미해졌고,
더군다나 블록버스터의 명작을 자처하는 제임스 캐머런님의 '아바타'가 후반전을 바짝 긴장시키고 있으니. 요즘 개봉한 '2012' 정도가 되면, 이제 CG는 그 질보다 얼마나 효과적으로 이야기에 녹아들게 표현하느냐가 중요해진 거죠.

게임을 먼저 알고 예고편을 접한 분이라면 모두 반가우실 겁니다.
저 역시 고전 게임부터 알고 있던 작품을 스크린을 통해 만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얼른 극장에 걸리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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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스톨 2009.11.17 09:14 신고

    영화 원작이 되는 플스2판 페르시아의 왕자 시리즈는 앞에 캐 가 붙을 정도로 잘 만든 게임이죠~ ㅎㅎ 그나저나 간만이네용.

    • Favicon of http://plakia.tistory.com BlogIcon 곰단지 2009.11.17 23:47 신고

      반갑습니다.인스톨님!다시 열심히 하려고 복귀했습니다.^^

21세기에 전근대적인 입사지원서 작성을 요구하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
그 기업은 이름하여 '퍼시스'.
난 왜 이 기업이 이런 말도 안되는 양식으로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지 알 수가 없다.
 아래는 참고가 되길 바라며 스크린 샷을 올려 본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고등학교 입력 란에, 내가 다녔던 고등학교가 '평준'인지 '비평준'인지도 기입해야 한다.
더더군다나 계열석차까지 집어넣으란다.고등학교 성적이 인생 평생을 좌우할 수도 있다는 섬뜩한 퍼시스식 논리가 기가 찰 뿐이다.(참고로, 어느 누가 고딩때 계열석차를 이십대 중반나이까지 기억하고 있느냔 말이다!)
그 다음은 더 가관이다.



놀라운 건 고등학교에 그치지 않는다.
대학교도 잘 못 들어가면 퍼시스에게 굴욕 아닌 굴욕을 당할 수 있다.
특히 재수를 넘어 삼수 이상을 하신 분들께는 차마 퍼시스에 지원해도 좋다고 말씀드리기 뭣하다.어째서 대학교 성적도 아니고, 대학교에 들어갈 때의 수능성적 입력란을 태연하게 만들어 놨단 말인가.친절하게 '재수,삼수,사수,오수' 옵션까지 구비해 놓았으니 이제 말 다 했다.
이 정도면 황당함을 넘어서 '도가 지나친' 퍼시스식 진수를 보여준다고 하겠다.



아 참고로 여기서 그치면 왠지 좀 아쉬어서 하나 더 추가하고 가겠다.
희망근무지 '서울'이면 '서울'인 것이지..거기에다가 '연고지'까지 적으라는 건 어떤 놈의 아이디어냐.대체!

여러 군데 기업의 입사지원서를 작성해 봤지만,
이런 별난 동네는 정말 처음이다.입사지원서를 작성하고 있는 내가 '바보'스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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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d 2009.11.12 16:54 신고

    ㅋㅋㅋ나도 적고 있는데,,,,적으면서 황당했음 ㅋㅋ근데 사진업로드 안되요ㅜ,.ㅜ님은 되나요?ㅋ

  2. xi 2009.11.25 16:36 신고

    재밋었습니다. 혹시 합격하셨나요?

    • Favicon of http://plakia.tistory.com BlogIcon 곰단지 2009.11.28 20:12 신고

      비밀입니다..(라고 말하면 얼추 짐작하셨겠지요.^^)ㅋ

  3. 퍼시스 인사채용 담당자 2009.12.11 10:00 신고

    안녕하세요! Yuki_프라키아님.. 퍼시스 인사채용 담당자입니다.

    우선 저희 회사에 대하여 보여주신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인사채용 담당자로서 외부환경 변화에 대한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한 점에 대하여도 양해말씀 드립니다.

    현재 회사 내부적으로는 지적해 주신 지원서 작성 항목부분에 대한 변경협의가
    진행되어 차기 채용부터 반영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내부적인 기준과 원칙에 함몰되어 자칫 놓칠 수 있었던 부분인데 구체적으로
    지적하여 주신데 대하여 다시한번 감사말씀 드립니다.

    현재 채용이 진행 중인 상태라 결과가 어떻게 될 지는 모르나 최종합격을 하신다면
    좋은 선후배 관계로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바라며 혹 아쉽게 금번 채용을 통해
    인연이 되지 못하더라도 프라키아님의 성공을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plakia.tistory.com BlogIcon 곰단지 2009.12.12 13:24 신고

      친히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_-)(_ _)
      하지만 제가 작성한 글은 이미 퍼시스가 채용구직 사이트에 채용공고를 올린 시점에서 여러 구직자들이 불만사항으로 제기했던 문제입니다.
      다음 채용공고에선 이와 같은 이슈가 더는 제기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응원' 감사드립니다. 저로선 다양한 입사 지원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유익한 경험이었습니다. ^^

  4. 지원자1 2015.03.26 17:08 신고

    진짜 연고지 뭔가요...? 연고지는 아직 그대로..

    • Favicon of http://plakia.tistory.com BlogIcon 곰단지 2015.04.05 20:48 신고

      이게 언제적 이야긴데, 아직도 안 고쳐진 모양이군요. -_-

저는 한때는 독서광이었습니다.물론 중고등학교 시절의 이야기로서,
흔히 그 시기에 쉽게 빠져들기 쉬운 판타지/SF 장르에 깊이 중독되어 있었죠.이런 저런 습작을 끄적여 볼 만큼 이 분야 장르에 박식했습니다.물론 그 이후론 판타지고 뭐고 간에 책이라는 책은 별로 거들떠도 안 보는 긴 시간이 흘렀지만.
(수험서와 참고서를 제외하고는 문학소설 안 접해 본 게 6,7년은 된 거 같네요)

그 당시 저는 출판사인 황금가지 게시판에서 열혈적으로 활동한 덕분에 편집자님이었던 김준혁님께 선물까지 받았습니다.민음사 자회사격인 황금가지는 당시만 해도 작가 이영도 덕분에 유명세를 타고 있었지만 변변한 홈페이지 조차 없던 시절이었습니다.
게시판 하나만 덩그러니 있었죠.그 게시판이 처음 생겼을 때에부터 정식 홈페이지가 생길 때 까지 엄청나게 활동했습니다.당시 활동하던 닉네임인 '꿈꾸는 현자'라는 별칭을 게시판에서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였죠.자화자찬이긴 합니다만,너무 열심히 활동한 탓(?)인지는 몰라도..이벤트에서 덥석 상품을 물어버렸습니다.
이영도 작가님의 '폴라리스 랩소디'양장본 이었습니다.고급재질의 가죽소재로 겉 커버를 싸놓은 데다,훌륭한 일러스트에 첫 장의 작가 사인까지.이영도 작가님 책은 하도 많이 읽은 탓에 너덜 너덜해 질 정도였지만 이 양장본만큼은 정말 아끼고 아껴가면서 보물처럼 간직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조금씩 눈에서 멀어지더니 한 번은 베개로 썼던 적이 있던 것 같기도 합니다.하긴,책이 워낙 크고 두꺼운 데다 소재(?)가 좋아서 이런 저런 용도로 좀 썼던 것 같네요.돌이켜보면 어처구니 없긴 하지만서도.돈을 주고 산 책이 아니라 경품으로 받은 상품이라는 생각때문에 함부로 굴리긴 한 것 같습니다.

돈이 궁해서 중고로 내놓을 만한게 뭐 없을까 고민하던 차에 갑자기 이 책이 눈에 띈 겁니다.
(평소엔 안 띄다가 왜 갑자기..--)
혹시 싶어서 이 양장본의 중고 현물가를 검색해 봤더니.아니,글쎄.최소가가 30만원대가 기본이고 높게는 50만원까지 가는 상황이네요.지금 갖고 있는 제 양장본이 앞 표지가 뜯겨져 나간 상태이고,뒷 페이지 일부가 손상되어 있는 상태인데..물론 처음에 경품으로 받을때부터 뒷 페이지 부분은 손상된 상태였습니다.경품이다보니 황금가지측에 뭐라고 항변하긴 좀 그래서 그냥 받아뒀습니다만.
지금 이 상태인데도 가격대가 좋게 나오련지는 모르겠습니다.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책을 판다는 게 꺼림칙 하기도 하고,영 그래서 아직까지는 중고로 내놓을 생각은 없습니다.그래도 책 가격이 30~40만원를 기록하고 있다니.놀랄 '노'자로군요.한정판인데다 황금가지에서 그 이후로 양장 한정판에 대한 출간 계획을 더 이상 공지하지 않은 터라 가격대가 오른 것 같긴 합니다.
(그건 그렇고..30만원 현금 뭉치를 베개로 놓고 썼던 셈이군요,저는..-_-)

이것이 제가 갖고 있는 폴라리스 랩소디 양장본입니다

306번째 판본입니다.총 500부가 출판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직접 사인 받은 것은 아니지만 맨 앞 장에 '이영도'님의 사인이 적혀있습니다...제 이름은 안 적혀 있죠.그나저나...겉의 가죽 양장의 한 쪽이 완전히 뜯겨져 나가서..한번 수리를 받긴 해야 겠습니다.후훗.0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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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umberland.tistory.com BlogIcon 치비치비 2009.12.16 21:37 신고

    멋진 책 가지고 계시네요~~^^

    방금 프라키아님께 초대장 받고 감사한 마음에 이것저것 둘러보다 여기에 글 남깁니다.....

    저 역시도 요즘엔 책 자체를 등한시 하고 있기에 오늘은 다시 한 번 마음을 가다듬고 책을 읽을까......... 했지만 티블로그 선물 받은 이 마당에 무슨 책!!!! 하고 있습니다.......... 프라키아님 덕분에 즐거운 블로그 생활을 하게 될 거 같네요^^

    • Favicon of http://plakia.tistory.com BlogIcon 곰단지 2009.12.16 22:32 신고

      네. 당시에 책을 중고로 안 내놓은 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 중입니다. 책이라는 건 왠지 손에서 떼어놓기가 참 어렵네요. 하하;

      치비치비님. 블로그 재밌게 운영하시고, 시간 나실 때 제 블로그에도 가끔 놀러 와 주세요. ^^


혹시나 이런 생각 가져보신 분 계신 지 모르겠습니다.
공모전이 요새들어,특히 취업난이 가중화되면서 우훅죽숙 생겨난 듯한 느낌입니다.
유명포털과 공모전관련 카페를 열람해보면 단번에 알겠지만,
왠 듣도보도 못한 생소한 기업에서조차 공모전을 주최하고 참가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일반 대기업은 물론이고 정부산하단체 및 기관에서 역시 많은 공모전을 주최합니다.
참가대상은 열려있지만 스펙의 중요성을 크게 걱정하고 있는 20,30대에서 많은 참가를 할 것이라고 봅니다.그 비율을 직접 제가 검토해 본 건 아닙니다.하지만 관련 모임의 멤버 연령대가 대학생이나 취업준비생쪽에 그 비중이 높다는 걸 염두해 두자면 근거 없는 소리도 아닙니다.
하지만 이렇게 공모전이 생겨난 데에는 참가자들의 높은 열의도 한몫 했지만,
취업을 준비하는 데 있어 이력서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듯한 공모전 수상경력에 대한 압박감을 노린 기업들의 꼼수는 아닐런지 살짝 의심도 듭니다.일단 외주업체에 프로젝트를 맡겨서 성과를 내길 기다리는 쪽보다는 공모전을 통해 인심도 내고,광고도 하는 일석 이조의 효과까지 얻게되니 이 얼마나 누이좋고 매부좋은 일이겠습니까.회사 슬로건을 내거는 것 조차,공모전을 열어서 우수작을 선정하고 상품과 상금을 준다면 외주 업체에 발주해서 결과물을 얻는 것보다 경제적일 수 있습니다.비싼 비용을 지출할 필요가 없습니다.그냥 이러 이러한 공모전을 한다..라는 식으로 A4용지 한 장 정도의 공고문만 올려놓으면 수천,수만명의 참가자가 알아서 자료 수집하고 온갖 아이디어를 총 동원해서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낼 텐데요.상금을 지출한다고 해도 기업 입장에선 광고비용으로 치면 그만입니다.신문 1면에 광고를 내는 데에만도 몇천만원이 듭니다.그 절반도 안 되는 비용으로 수만명의 사람들이 알아서 그 회사의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고 홍보물까지 만들어 냅니다.공짜 인력과 다름 없습니다.
문제는 기업이 언제부터 이런 공모전 스펙을 중요하게 여겼는가 하는 겁니다.
물론 좋은 의도로서 주최되는 공모전도 있지만 공모전이라는 순수한 의미조차 희석되어버린 작금의 우훅죽순식 공모전 열풍을 보자면 한숨밖에 안 나옵니다.이러한 상황이니,
스펙에 치여 살고 스펙에 치여 죽는 스펙세대가 나온 게 아니겠습니까.오죽하면 경제,법학도나 컴퓨터공학 전공자들이 스펙을 노리고 마술쇼를 배운다던가 칵테일제조법까지 배우고 있겠습니까.
물론 이런 경력들이 별 그닥 도움이 안 된다는 건 저도 얼마전의 인사채용담당자들의 인터뷰를 보고 잘 알고 있습니다만.어느정도 심적 부담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이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직장 취직하려면 애초부터 만능이 되지 않으면 안되는 사회구조가 되어버린 겁니다.그 요인 중 하나에 공모전이 있습니다.기업은 꼼수를 부리고 있는 겁니다.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을 공짜나 다름없는 값싼 노동력을 착취해서 알아서 기게 하는..얄팍한 수단이 바로 공모전입니다.적어도 예전의 공모전은 자신의 실력을 평가하고 검증하는 잣대가 되어주기는 했지만,지금의 공모전들을 보자면 '너도 하니, 나도 한다'식의 그냥 유행따라가기 식 공모전들만 눈에 띌 뿐입니다.
얼마 전 신문을 읽다가 실소를 금치 못한 기사가 눈에 띄었습니다.모 취업준비생은 공모전 수상경력등의 화려한 취업스펙을 갖추고 있지만 취직이 안되어서,지금 유일하게 할 줄 아는 일은 공모전밖에 없다며 취업이 될 때까지 열심히 공모전에 참가하겠다고 한다는.지나가던 코흘리개 어린이가 웃겠습니다.맞춤식으로 자신에게 맞는 공모전만 참가하면 그만이겠지만,
사회가 스펙의 쓰나미를 몰아붙이니 어쩔 수 없이 참가하는 꼴이 요즘 작태입니다.자격증도 그렇습니다.솔직히 나만 기준에 맞쳐서 내식대로 하면 이런 불평불만도 없겠지만 이 사회 돌아가는 꼴을 보자니 마음 편히 밥 먹고 조용히 열심히 공부하며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만 바보 만드는 꼴이네요.
그냥 시류에 파뭍혀 사는 인생이 편한 인생일지도 모르겠습니다.모든 게 천편일률적이죠.내가 남을 누르고 무조건 1등이 되어야만 잘 살 수 있는 나라,그런 나라가 대한민국이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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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밴쿠버 필름 스쿨

20자평: 프로 못지 않은 열정과 패기에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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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



전쟁은 기록으로 남아 후세에게 아픔과 슬픔을 대물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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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호성 2008.10.14 06:58 신고

    안녕하세요
    블로그님

    저는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는데 이번에 티스토리라는 것을 알게되어 제가 하는 일을
    홍보도 하고 홈피의 방문자도 늘리고 할 생각으로 블로그를 개설하고 싶어서 초대장을 신청합니다.

    저에 대한 것은 아래 홈피를 한번 보시면 아실수 있습니다.

    www.lemonterrace.net

    www.cafenz.net

    www.cafenz-shop.com

    아모쪼록 도와 주시고...서로 정치적인 동지(?)가 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요.

    저의 메일 주소는

    cafenz@hanmail.net 입니다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youngje.egloos.com BlogIcon 영제 2008.10.14 22:09 신고

    화분으로도 이렇게 연결될 수 있군요ㅋ
    즐거운 블로깅 하세요'ㅡ'
    잘 구경하고 갑니다. ㅎ

    • Favicon of http://plakia.tistory.com BlogIcon 곰단지 2008.10.15 19:55 신고

      안녕하세요,영제님!
      저도 얼마전에 알았던 사실이에요.재밌는 기능이죠?^^

  3. Favicon of http://moba1.tistory.com BlogIcon 외계인타임즈 2008.10.17 18:52 신고

    프라키아님 화분에 물드리고 갑니다.
    잘 키우세요~...춘배야~~~

우리가 쇠고기수입에 반대하며 내건 촛불은 이성적인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정치권의 입김이 가세하면서 집회현장에는,
정치구호만 난무하고 있구요.이제 일반 시민들은 각자 자신의 본분을 위해,
집회현장을 떠나고 있습니다.하지만 일부 집회 참가자들은 여전히 자신들의
목소리가 대통령 귀에 들어가게 하려고 오늘도 열심히 불철주야 집회현장에
출근하고 계십니다.하지만 잘 생각해 보세요.무엇이 나라를 위한 것인지.
혹시 애초의 의도했던 집회 목적이 너무 쉽게 달성되니까 갈팡질팡 길을 잃고,
서투르게 명분없는 구호만 외치고 있는 건 아닌지..?

저는 대학생입니다.그리고 예비군 1년차이기도 하구요.올해 복학했습니다.
공대생이구요.저는 조중동을 즐겨 읽습니다.하지만 한겨레가 발간하는 씨네21을 즐겨 보구요,
진보성향 사람들이 많이 모인다는 디씨인사이드에도 자주 찾습니다.요새는 디씨의 촛불갤러리가 한창 유행인데요.그렇다고 보수의 목소리만을 대변하고 싶진 않습니다.제 성향이 보수이지만,
지금의 촛불집회 모양새는 보수가 봐도,그리고 진보에서 보더라도 이상한 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저는 지금의 촛불집회가 이성을 잃었다고 생각합니다.왜 초심을 잃었는가는,
사람들 각자가 스스로 반성하는 길밖에 없을 겁니다.그들이 "토론의 성지 아고라"깃발을 들고,
집회를 참가하고 있을 때,진정 토론은 없고 반대세력을 "알바"로 규정하고 게시물을 필터링하는 "아고라"밖에 없음을 직시하고 슬퍼해야 합니다.사람들은 집단화가 되면 무서운 법입니다.아무리 올바른 소리도 매도되고,자기들 주장을 합리화 하기 때문에 그들 앞에는,
가로막을 수단도 방법도 없어 보입니다.법치주의의 근간을 이룬다는 공권력도,
요새는 그들앞에 맥없이 무너지고 있습니다.그렇게 까지 하면서 대통령을 공격해야 한다면,
차라리 투표권을 반납하고 국민의 권리를 포기하는 쪽이 정권을 향한 보복으로 가장 타당한 방법이 아닐까 고민해 봅니다.진지하게 생각해 봅시다.

지금 촛불집회 참가자들은 대통령과 권력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니,이제는 인정하고 싶어도 매국노로 찍히는 걸 두려워한 나머지 명분없는 구호를
외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정권이 발표하는 모든 정책사안들이 무시되고 있고,
정권을 비호한다고 소문난 몇몇 기업들과 언론은 가차없이 공격받고 있습니다.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독재는 군중의 암묵적 동의하에 탄생한다구요.지금의 정권은,
제가 쌍방의 시각으로 봤을 때에도 결코 독재라고 보여지진 않습니다.세상에,
사람들이 촛불집회하니까 대국민성명 발표하고 고개 숙이는 독재자가 세상천지에 어디 있겠습니까.그리고 공권력의 탄압또한 선진국과 심지어는 개도국의 공권력에 비하면 한없이 약하고,
국민앞에 한없이 복종하는 집단이 바로 대한민국 공권력의 현실입니다.그런 공권력을,
국민앞에 더 머리 조아리고 수그리라고 한다면 그건 이미 공권력이 아니라 경비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게 됩니다.민주주의라고 무조건 국민이 위가 될 수는 없습니다.
국가가 정한 테두리와 법 안에 일어설 줄 아는 국민이야 말로 진정한 민주시민입니다.
그 틀조차 깨 부수고 자기들만의 논리로 세상을 평정하겠다는 편협한 생각이야 말로,
현 국가를 부정하고 전복시키겠다는 의도라고밖에 안 보입니다.

"아고라"라는 국가를 만드려고 한다면 애초에 길을 잘못 잡은 겁니다.대다수 국민이,
촛불집회를 찬성한다고 생각지 말았으면합니다.대다수 국민은 방관자입니다.언제든,
여론은 돌아설 수 있습니다.지금의 정권이 국민의 찬성이 있었기에 이 자리에 올랐지만,
"아고라"를 필두로 한 촛불집회 참가자들 덕분에 궁지에 몰렸듯이..지금의 촛불집회도,
여론의 역풍을 언제든 맞이할 수 있습니다.벌써부터 그 조짐이 여기저기서 보이고 있습니다.

곧 있으면 연평해전이 있었던 6월 29일이 다가옵니다."아고라"의 민중들이,
그 날만큼은 "연평해전"을 위한 추모촛불집회를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도 아니라면 "반미"구호만 가득한 토론없는 "아고라"인들밖에 없는 "그들만의 잔치,촛불집회"로서,국민의 따가운 시선을 피하기 힘들 것이기 때문입니다.
신고
  1. 지나가다 2008.06.24 14:27 신고

    맞습니다. 님과 같은 꼴통들이 다수인 대한민국에 무슨 희망이 있겠습니까? 대부분이 님과 같이 방관자요, 얼마전에 저들을 뽑았던 사람들이죠. 님과 같은 다수가 어떻게 한 달 사이에 민주시민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겠습니까? 어불성설이죠. 한국은 그저 무슨 짓을 하든지 돈과 권력만 잡으면 곧 정의가 되는 곳임을 자녀에게 잘 가르치며 방관자로 살고, 기회를 봐서 기득권 친구들에게 빌어붙어 잘 살도록 해야지요. 더불어 정치적인 것은 순수함을 타락시키는 옳지 못한 요소이니 기왕지사 뽑아놓은 정부와 정당에 모든 일을 맡기고 지극히 "정치적인" 행동인 국민투표도 없애는 것이 좋을 듯 싶어요. 옳은 말씀 잘 읽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plakia.tistory.com BlogIcon 곰단지 2008.06.24 14:36 신고

      맞대응 할 가치마저 못 느끼겠군요.잘 가세요.다시는 여기 오지 마세요.저는 아고라를 추천합니다.그쪽 가면 환영받으실 듯?^^

    • 지나가다 2008.06.24 15:38 신고

      어머, 왜 화내세요. 전 아고라 무지 싫어해요. 저도 님과 같은 방관자에요. 저는 님을 지지하는 데 이렇게 타박하시면 어떡해요.^^

    • Favicon of http://plakia.tistory.com BlogIcon 곰단지 2008.06.24 18:30 신고

      어머,저 화 낸거 아니에요.님이 너무 사랑스런 댓글을 달아주셔 가지구요.제가 잠깐 정신줄 놨나 봐요.죄송해요.^^

  2. 구경꾼 2008.06.24 19:50 신고

    인터넷에도 이런 개념있는 글이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이군요.
    잘 읽었습니다.

  3. 2008.06.24 21:07 신고

    글만 읽고 블로그 지기님 메인사지만 살짝 보고 갈려고 했는데...코멘트를 달아봅니다....
    지금에 나오는 뉴스들을 보면 순간 이대통령은 국민의 뜻을 이해했다라고 했었지만 전혀 바뀐거 같지 않습니다. 그리고 방금 전 뉴스에서 캐나다에서 광우병소가 발견이 되었고 미국의 광우병소중에 3마리중 1마리가 캐나다산이라고 밝혀졌습니다...이런 와중에 KS 품마크같은 장치로 미국산 소고기의 위험을 정부에서 컨트롤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물론 글쓴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지금의 촛불집회는 변질되었으며 공권력이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집단이 가진 광포함에 대해서 염려하시는 글인거 같은데요. 주최측이라고 말하는 광우병대책회의는 그냥 무대만 만들어 놓는 곳입니다. 물론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집회 참가를 하시는 분들은 그들 자체적으로 자정의 노력을 하시고
    계신걸로 알고 있구요. 지금 뉴스에서 나오는 과격폭력시위라든가 하는 것은
    시민들 스스로가 노력하고 있는 부분들입니다. 경찰에서 말하는 "일부" 폭력 전경들이 있듯이 수 많은 사람이 모인 집회 역시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그리고 공권력은 지켜져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은 집시법이라는 시각으로 봤을때는 불법이라고 말 할 수 있겠지만 헌법에서는 불법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폴리스 라인이란 것은 집회자들을 가두는 틀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들이 집회를 안전하게 마칠 수 있게 보호하는 장치여야 합니다.
    공권력이란것은 집회의 자유와 집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불의의 사고가 있지 않게 보호해야하는 장치여야하지 그들을 향해서 살수를 뿌리고 불법 소화기를 뿌리며 방패로 찍고 곤봉으로 내려쳐야하는 대상이 아니라는 겁니다.
    대통령은 투표로 뽑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것이 아닌 이상 민주주의의 투표로 뽑혔습니다. 독재라고 말할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집회 시위 지금 정부에 대해서 비판하고 비난 할 수 있는 것 또한 민주주의 인것입니다. 투표로 뽑혔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두고봐야한다.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잘못된것을 잘못되었다고 이야기 할 수 있어야하며 무엇이 옳고 그른지는 쉽게 판단 내릴 수 는 없지만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는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아직도 이명박 정부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며 그들이 보여지는 모습에서 한 점의 진실도 느낄 수 가 없습니다.
    저도 5월 말에서 6월 1일 13시간동안 집회를 참가하였으며 6월 6일날도 갔었네요. 그리고 미국의 추가협상을 위해서 가기까지 두고보고 있었는데요.
    글쎄요. 저는 아직도 촛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집회 참가하신 분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여론이 바뀔 수 있으며 정말 촛불이 없어질때라면 없어지겠지요. 제가 봤던 참가자분들은 광우병대책회의라든지 무슨 단체에 휘둘리는 분들이라기 보다는 스스로 참가하신 분들이 더 많았습니다.^^

    어쨌든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는 글이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제가 그리 글을 잘 쓰는 편이 아니라 두서가 없겠군요.

    • Favicon of http://plakia.tistory.com BlogIcon 곰단지 2008.06.24 23:44 신고

      감사합니다.우선 진지한 댓글 남겨주신데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요지는 이렇습니다.우리 시민들이 휘둘릴만큼 한심하다는 게 아닙니다.이를 부추기는 세력중에 얼토당토않게도 시위본질을 벗어난 주장과 구호가 난무하고 있는 게 현실이기 때문입니다.또한 사실이기도 하구요.우선 촛불시위중에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준 참가자들에게 경의의 박수를 보내는 바입니다.

      하지만 촛불집회를 반대한다고 해서 상대를 "알바"라느니,그리고 조선일보의 광고주에 대한 압박이라느니..결코 바람직한 현상은 아닙니다.민주주의를 잘 아신다면 이런 상식과 도를 벗어난 시위는 이미 그 본질을 벗어났다고 보여집니다.5월 말까지는 좋았습니다.하지만 6월을 지나고 정부가 재협상에 준하는 추가협상을 했음에도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건 자기들 존립기반 강화를 위한 억지 때쓰기처럼 보일 정도입니다.정치권의 이해구도니 정권문제니 하는 깊숙한 문제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언젠가는 때가되면 촛불집회도 멈추겠지만,
      지금의 촛불집회는...너무 오랜시간을 끌었습니다.이제 그만 멈추고 정부의 일을 감시하는 감시자가 되어야 합니다.

  4. 저기... 2008.06.24 22:43 신고

    그냥...가려다 살짝 남기고 갑니다...
    전, 조선일보와 한겨레를 같이 보는데요...
    지금, 정치권은 조선일보의 논리대로 가고 있더군요...
    너무도 당당해서 한겨례가...떼쓰는 아이로 느껴질 정도로요...

    조선일보가 논리를 만들어 주면...
    세상이 그렇게 돌아가는게 정말 신기합니다...

    '촛불집회'의 목적이 달성됬다구요?...
    재협상 했나요?...추가협상이 정부말대로 90점짜리라 생각해요?
    정부가..소통한다고 했죠?...소통하고 있나요?....
    달라진 건, 아무것도 없어요...
    흔히 말하는 '보수(정확히는 보수도 아니죠..)'가...
    이런저런 단체들 동원해서 촛불에 시비걸고...
    보수단체의 폭력행사는 눈감고...촛불한테만 뭐라하죠...
    전경차에 불지르려던 사람을 잡아서 경찰에 넘긴 것도 촛불시민이고...
    보수단체 회원이란 사람이 촛불시위자 폭행하고 도망가는 거
    잡아서 넘긴것도 촛불시민들입니다...
    보수단체의 의도된 폭력과 도발은, 조선일보엔 기사거리가 안됩니다..
    촛불시민의 폭력은, 1면 기사구요...

    지지율 반등의 기미가 보이니까...
    겸손한 척 하던, 정치인들이 다시 기가 살아서...
    촛불집회의 대다수는 전문시위꾼이랍니다...

    달라진 건, 아무것도 없어요....
    시위가 길어지니까...열정이 식은거죠...
    그 뿐이예요...

    • Favicon of http://plakia.tistory.com BlogIcon 곰단지 2008.06.24 23:43 신고

      논점을 제가 잘 이해를 못 하겠네요.
      그렇다면 조선일보가 집회의 이면만 보여주고 있다는 말씀이신듯.하지만 한겨레나 오마이뉴스의 보도행태또한 다를게 하나 없어 보입니다.아시잖습니까.오프라인에서는 조선일보가 아무리 막강해도,온라인에서 죽을 쑤고 있습니다.

      그리고 쇠고기 수입협상 문제는 이미 현정부 이전 정권부터 추진되던 일이었고 당시 여당 의원들 상당수가 "광우병의 과장"에 대해 문제제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이와 관련된 기사는 이미 한겨레,오마이뉴스에 보도된 적이 있습니다.그당시 여당의 편에 섰던 시민단체가 지금의 여당에 지난 과오를 덥어씌우고 있습니다.
      ..
      이 문제까지 파고들면 새로 포스팅을 해야 할 정도입니다.저는 여기서 문제제기를 끝내겠습니다.

  5. 2008.06.25 12:53 신고

    사실 완벽한 균형과 중용을 이루는 신문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들에게 유리하긴 하지만 어쨌든 사실을 보도하느냐...
    아니면 자신들에게만 유리하게 사실을 왜곡보도하느냐의 차이도 있는거 같네요.
    우선 조선일보에 대한 광고주에 대한 압박은 분명 국민의 권리입니다.
    아니 거창하게 국민의 권리가 아니라 개인의 권리라 생각합니다.
    분명 조선일보를 안보겠다고 하는 것도 개인의 권리이며 내가 싫어하며 친일매국신문은 조선일보에 광고하는 제품을 불매운동을 하겠다는 것도 분명 개인의 권리이며 제품을 구매하는 구매력을 가진 소비자의 권리라 생각을 합니다.
    저도 다른 한쪽의 의견이 자신의 의견과 반대된다고 하여 알바로 몰며 한 사람의
    의견을 묵살하는 행태는 분명 잘못되었다고 하지만 그것은 한나라당에서
    무덤을 팟다고 생각을 합니다. -_-;;
    실재로 알바가 댓글을 달고 있는 정황들이 밝혀졌으니 말입니다. 허허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긴 합니다.

    그리고 시위의 본질이라함은 5월 초만 해도 분명 소고기만의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소고기만의 문제라기보다는 국민 기본권의 위협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이 이야기하는 것은 듣지도 않고 소통하지도 못하는 이명박정부의 퇴진을 요구하는 구호가 등장한것도 5월 말 쯤이었습니다. 근데 이것이 민주주의 투표로 인하여 뽑은 대통령에게 독재 운운하며 한 것은 일견 잘못된거 같아 보이지만 이것도 또한 국민의 권리인거 같습니다.

    지금의 촛불은 소고기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 기본권의 위협을 느낀 국민들이 거리로 나온거라 생각합니다.
    의보민영화 수도민영화 대운하 0교시추진 영어몰입교육...
    분명 한나라쪽에선 4대 공약 "당분간" 추진을 안하겠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만은....당분간입니다. 개원을 하고 헌법을 개헌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가지고 있는 한나라당입니다.
    왜 개원을 하고 헌법을 개헌하겠다는것일까요 물은 헌법에서 보장하는 국민 기본 권리입니다. 전기는 끊겨도 수돗물은 끊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개헌을 하겠다라는 것은 분명 이런 의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물론 개인의 의견입니다. 이렇게 되지 않을 수 도 있겠지요.
    하지만 이것은 분명 국민의 기본권을 위협하는 행위임은 확실합니다.
    한국의 의료보험은 분명 유럽이나 미국보다 앞서 있는 훌륭한 복지이며 아주 좋은 유형의 국민의료보험 형태 입니다. 이것이 잘못된 것은 민영화를 시킴으로써
    잘못된것이 바로잡아 지지 않습니다. 이것을 제대로 정비하고 발전시켜야지
    무작정 자신들이 관리하기 귀찮다고 민영화를 시킨다면 영화 식코 이상의 결과를 초래 할 수 있습니다.
    0교시 추진 지금은 전면 백지화 시켰지요.
    영어몰입교육은 설혹 백지화시킨다고 해도 -_- 이 말이 나온 이상...
    학부모들은 심난해 하고 계십니다. 분명 이명박이 선거전때 기러기아빠들 가족과 함께 지내게 해주겠다고 호언 장담하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때도 기러기 아빠들은 그런 이명박을 비웃었습니다. 지금은 영어몰입교육이란 단어가 나온 이상 그런 교육형태는 더욱 가속화 될것 같습니다.
    이렇게 일일이 각 공약에 대해서 쓰지 않더라도 저보다 더 많이 알고 계실것입니다. 프리키아님께서 대학생이시니 같은 학교의 학생들과도 함께 토론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추가협상이 아니입니다. 그냥 논의입니다. 이것은 미국측에서 밝힌것입니다. 한마디로 추가협상을 해서 지금까지의 내용이 바뀐것은 전혀 없습니다.
    추가협상하기전 정부에서는 민간차원으로 업체들에게 자율적으로 30개월미만소를 제제할 수 있게 협의를 하겟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실효성의 문제가 생겼지요. 지금은 추가협상이라고 하는 논의를 하고 왔습니다.
    그 민간차원에서 자율을 맡기겠다는 내용에서 그럴듯한 이름을 붙여서 돌아왔습니다. -_-
    전혀 바뀐게 없습니다. 촛불을 들고 있는 동안 국민들은 그런 정부의 행동 태도를 감시하고 있었으며 도저히 촛불을 내릴 상황이 아니었던 것이었죠.
    전 지금도 오늘자 뉴스를 보면서 촛불을 내리고 조용히 살고 싶었지만-_-
    촛불을 들게 만드는 뉴스들이 쏟아져 나오더군요. ㅎㅎㅎ

    어찌되었든 전 제 가족 형제 친구들이 아주 적은 확률이라도 먹거리에 건강을 위협당하는 경우는 없었으면 합니다. 아무리 알게 모르게 현대의 먹거리들이 위험에 노출되었다고 하지만 그 위험도에 노출되어있는 상황에서 공공연하게 위험한 광우병에 노출된 소까지 거기에 더해져서는 안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도 검역주권을 우리가 가지고 있어야하며 위험부위는 없이 들여와야 합니다.
    노전대통령시절 작은 뼛조각하나라도 들어왔을때 수입중단을 할 수 있었던게 여기에 있습니다.
    노전대통령때 쇠고기를 수입했으며 쇠고기협정을 추진해왔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이명박처럼 서둘지 않았던것도 이런 이유에서 늦게 추진하며 시간을 끌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먼저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국의 상황을 보고 추진을 하겠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명박은 그런 생각없이 정말 생각없이 추진해버렸지요. 흠...너무 글을 길게 썼군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plakia.tistory.com BlogIcon 곰단지 2008.06.25 16:41 신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의미는 잘 전달되었습니다.
      물론 국민의 기본권리는 보장되어야 마땅합니다.
      하지만 개인이 아닌 특정이해집단이 이 문제를 걸고 넘어진다는 데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이념적으로 친북단체로 알려진 '다함께'나 '한총련'의 안티조중동 운동은 지금의 촛불문화제랑 사안이 겹치면서 그 폭발력이 강해진 건 주지의 사실입니다.물론 개인의 기본권은 보장되어야 마땅합니다.문제는 촛불문화제가 어째서 조중동과 광고주 불매운동으로 변질되었느냐는 겁니다.
      물론 조선일보가 1년전 쇠고기수입관련 보도행태와 최근의 보도행태에서 차이가 큰 건 인정합니다.하지만 이건 조선일보 논조의 문제이지 조선일보에 광고를 넣는 광고주들의 논조가 아닙니다.신문을 구독하는것또한 독자의 권리입니다.그리고 신문에 광고를 싣는것도 광고주들의 권리이기도 하구요.

      여러가지 주장이 있겠지만 현 시국은 대한민국을 폭풍의 눈으로 진입시켰습니다.누가 승리할지는 장담못하겠지만,얼른 나라가 안정되어서 경제를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다시한번 제 글에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팡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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