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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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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락산에서 오늘의 모락산 출사기는 트래블메이트의 45L배낭과 함께했습니다. 모락산은 385m의 바위산이고,제가 살고있는 아파트에서 봉우리가 보입니다.아파트단지가 산 아래를 끼고 있죠. 제가 오른 등반코스는 오전초등학교의 뒷길로 이어진 길이며 절터약수터까지만 목표로 잡았습니다. 오랜만의 등반이라 숨이 헐떡헐떡~.역시나 운동부족입니다.ㅜ.ㅜ 모락산절경은 눈이 왔을때 더 운치있고 멋있다죠.시간되면 눈 내린 모락산 사진도 이곳에 올려볼까 합니다.^^ + 이것저것 글을 많이 썼었는데 창이 제멋대로 닫혀버렸네요.그냥 날렸습니다.갑자기 글 쓸맛이 싹~달아나더군요.으이구~.그래도 지기싫은 마음에 끝까지 올립니다.이놈의 익스플로러!!금융거래만 아니면 파폭으로 바꾸는건데 말이죠!! ++ 사진은 후보정 없이 올렸습니다.
마크로스 프론티어 ▒ 마크로스 프론티어 ▒ 마크로스 프론티어입니다. 선행방송판이며 파일럿필름과 비슷하지만, 파일럿이 시청자 반응을 떠보는 데 의미가 크다면 이건 일종의 팬서비스랄까.. 08년 4월 방영예정인걸로 알고 있는데,좀 이르긴해도 팬서비스차원에선 훌륭합니다. 마크로스 탄생 25주년을 기념해 만들어진 작품으로 그 1편이 공개되었습니다. 보고난 후 감상을 짧게하자면, "유키카제와 카라스에서 느꼈던 감동을 마크로스 프론티어에서 느꼈다"는 겁니다. 고퀄리티CG와 깔끔한 캐릭터디자인,그리고 극장판애니를 보는듯한 고난이도 연출까지. 스토리가 절대 허툴게 나갈 것 같진 않습니다. 벌써부터 내년 봄이 기다려지는데요, 다음은 마크로스 프론티어 선행방송판의 스틸샷입니다. 고용량HD급 화질로봤더니 스샷품질이 '킹왕짱(?)'좋군요.후훗..
파노라마(panorama) 클릭하면 원본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Nikon P5000의 '파노라마 어시스트'기능을 활용한 사진들입니다. 사진을 연속으로 찍은 후 소프트웨어로 이어붙이면 끝.핀트가 안 맞는 건 알아서 조정해 주는군요. (기술력의 승리다!!! ㅠ.ㅠ) 제주도에서 찍은 흐린 날의 파노라마,그 외 몇가지 파노라마 사진을 소개합니다. 후보정 없이 원본 그대로 올립니다. 손각대로 찍었습니다.여기서 손각대라 함은 삼각대 없이 손 힘(?)만으로 카메라를 고정시켜 찍는 걸 말합니다. 다른때는 몰라도 대낮은 그냥 손각대로 찍어도 잘 찍힙니다.그런데 야경은...(후덜덜) ps. 글쓰면서 HDD에 사진폴더를 뒤적였더니..파노라마가 별로 없군요.기능은 멋진데 찍기가 귀찮으니..ㅎㅎ^^;;
Lucevista 2007 in Seoul,Korea Lucevista in Seoul,Korea - 루체비스타 (숭례문~시청앞광장) The 4rd Lucevista will be born again splendidly with the name of "Hi-Seoul Lucevista" in December 2007. "Lucevista" is a new name of Luminarie symbolizing the festival of lignt, love and share with italian "luce" meaning of the word "light" and "vista" meaning of the "landscape, view". "좀 더 연습해야겠습니다.아직까지는 야간촬영이 제겐 쥐약입니다.ㅜ.ㅜ" Official Website - http://..
P5000 야간 촬영 위 사진은 셔터스피드를 2초로, 아래는 셔터스피드 4초로.. 아무래도 2초쪽이 느낌이 더 좋은 듯... 아파트 단지안 분수대에도 반짝이(?)들이 등장했습니다. 카메라 흔들림때문에 분수대앞에 놓여있던 바위 위에 올려놓고 찍었습니다.이가 없으면 잇몸으로~.ㅋ 셔텨는 길게,조리개는 최대한 조여주고..정말 별처럼 반짝반짝 거리는군요.흐뭇~. P5000의 매뉴얼모드(M)로 촬영했습니다. 살짝만 흔들려도 빛의 잔상때문에 볼품없게 나왔을지도...역시 야간촬영은 삼각대가 필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