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가 마키가「remember」싱글을 끝으로 H&MC를 떠났다고 한다.
떠나도 한참 전에 떠났으니, 이제 와서 이런 말 하는 것도 한참 뒷북이구나~.
「PRIDE」시절에는 애니메이션 건담 SEED의 OST에 참여했다는 것만 알았지.
H&MC라는 팀에 대한 실체는커녕,
오나가 마키에 대한 특별한 감정 따윈 가지고 있지도 않았다.
그런데 요 며칠전. 곰발바닥TV에서 J-POP 채널을 틀었더니 이 곡을 들려주는 거야.
결국, 본인은. 오나가 마키가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는 발표를 하고도 몇 개월이 지난 후에야. 그녀의 팬이 되어 버리고 말았던 것이다. (흠흠)


29년이라면…. 평생의 반려자로 삼기엔 격차가 너무 큰 게 아닐까 우려스럽기도 하지만,
자신이 행복하다면 그걸로 된 거다. 아무튼, 그 남자…. 복 받은 거야. (끄덕끄덕)

새 보컬이 '하루카(HALCA)'라고 했던가.
목소리는 비슷할지 몰라도, 정작 예전의 H&MC의 그것과는 느낌이 많이 다르다.



그저,「remember」의 PV를 돌려 보며 오늘도 마키상을 떠올려 볼 따름.
힘이 넘치던 그녀의 예전 노랫소리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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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랑이라는 걸 해본 적이 없다.
더군다나 내가 좋아했던 그녀는..자신을 짝사랑하고 있는 남자가 있다는 걸 알지도 못한 채 헤어져 버렸다.
절대 어린 나이도 아니였는데.왜 그때 여자 앞에만 서면 그리 부끄러움을 잘 탔는지.
난 말주변이 없다고 생각했다.
고백할 용기가 있었어도 당장 그녀의 반응이 두려웠다.그래서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았다.
왜일까.왜 였을까.좋아한다고..나,너를 미치도록 좋아한다고..왜 그 말을 못했던 걸까.
그녀를 짝사랑한지도 벌써 5년이 넘어간다.난 왜 아직도 그 아이를 잊지 못하는 걸까.힘들다.정말.


그 아이만 보면 행복했다.
천방지축이지만 공부도 잘하고 언제나 깔끔한 외모였음에도 왈가닥 기질도 있었도 그녀.
고등학교 쉬는 시간중에 중국집에서 짜장면을 시켜먹던 모습도 잊혀지지 않고.그녀가 나한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던 한마디도 잊혀지지 않는다.그 아이가 나와 짝을 했던 때였다."너 나랑 짝궁하는 거 영광으로 생각해야 돼~"
귀여웠다.그 말 한마디에 머쓱하게 웃기만 했지 대꾸도 못해줬다.나도 그렇다고.맞장구쳐주고 싶었는데.정말.그렇고 싶었는데.
그 아이는 내가 본인을 좋아하고 있다는 걸 알기는 했을까.바보같지만.욕심이 지나쳤던 걸까.나는 정말 남자도 아니었다.적어도 고등학교 시절까지의 나의 모습은.바보다.정말.


가슴속에 꼭 꼭 숨겨뒀던 마음 한 구석에 송곳바늘로 콕 찔려버린 기분이다.
나는 내 심성이 여리다고 생각했다.그러지 않고서야 여자친구도 없는 내가..이런 영화 보고 질질 짜고나 있지.하지만 정말..
언제나 생각하던 그녀,그 아이 얼굴이 극중의 미연의 얼굴과 겹치면서 내 심장을 파고 들었다.
그녀는 잘 지내고 있을까.
그 아이는..좋은 남자 친구를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지 않을까?..
왜 이런걸까.왜 꼭 영화 속 사랑은 이렇게 사람을 힘들게 하는 걸까.나는 정말 싫었다.미연이의 산소호흡기가 떼어지기 전에,
인수봉에서 그녀를 보았더라면..미연이가 말했던 것처럼..'외출했다가 다시 돌아'올 수 있지 않았을까.믿기지 않는다.
그녀가..그녀가..그렇게 허무하게...준서곁을 떠나버린 순간.나는 내 추억속의 그녀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다.
잘 지내고 있지?
우리..다음번에 만나게 된다면 말이야..그때는 꼭..내가..너 좋아했었다고.아니,지금도 널 미치도록 좋아한다고.
꼭 말하겠어.그러니까..너가 내게 보여줬던 예쁜 모습들을..내 마음속에,심장속에 꼭꼭 눌러담고 소중하게 보관하고 있겠어.
잊지 않을께.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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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원 2009.01.25 14:59 신고

    영화에 주인공두분이 부른노래, 러브유포레어 혹시 기타악보있나요? 저도 님과 같은 처지네요. 사랑은 해봤어도 그닥 좋은추억은 많이없네요. 나이도 님과 같고... 왠지 친구하고 싶어지는.... 있으면 joshua.j.seo@gmail.com 부탁드려도 될까요? 좋은하루. 꼭 좋은사랑 찾으세요.

헬보이2에 히로인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라고 누군가 말한다면 한대 때려주겠습니다.그 이유는 바로(두둥!) 이 분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배우이미지 이름: Anna Walton (안나 월턴..이라고 읽히지만 네이버에선 애너 월턴..)

아..사진이 이상하게 나왔습니다.
네이버 영화DB에 등재된 프로필 이미지는 당쵀 어떤 듣보잡 사이트에서 주워 오는 걸까요.서양쪽 프로필 이미지는 유명 인사 아니면 죄다 우거지상입니다..(-_-)

이제부터는 최근의 그녀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2008년 7월 31일에 있었던 '헬보이2:골든아미'의 런던 프리미어 행사식장에서 촬영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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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트레버 브룸'교수로 등장하는 존 허트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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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찍은 사진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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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행사식장 앞에서


애너 월턴은 영국 배우입니다.최근에 알려진 작품으론 '뮤턴트 크로니클'이 있는데,
헬보이2에 등장하는 주요 주역들이 여기에도 많이 출연했더군요.한번 눈여겨 볼 작품입니다.
옥스포드 스쿨의 드라마학 과정을 2004년에 수료했습니다.

생년월일을 알고 싶어서 IMDB와 '위키피디아,구글,야후.uk'를 샅샅이 뒤져봤지만,
그 어디에도 나이는 알 길이 없네요.이분도 비밀주의 결사단 소속이신가..?!--..점점..;;

누알라 공주 역을 맡은 애너 월턴의 영화 스틸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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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분장이 주온의 꼬마귀신 얼굴 분칠(?) 저리 가라 할 정도이긴 해도,
엄연히 고대 엘프족의 공주님입니다.그녀의 오빠 누아다 왕자와는 남매 사이죠.
재밌는 건 이들 남매가 정신과 몸의 혼연일체를 이루고 있다는 겁니다.말이 좀 거창해졌지만,
눈치 빠른 분들은 "아하~!",바로 눈치 채셨을 겁니다.

이들 남매가 헬보이2에서 엔딩을 장식하는 것도 이같은 이유가 한몫 합니다.분장이 저래봬도 영화 속 누알라 공주님은 정말이지 제 이상형 그 자체입니다.(두근두근)
에이브가 반한 것도 다 이유가 있다니까요~.헤헷;
(판타지의 제왕 'The Lord of the Rings'의 아르웬 공주님은 저리가라 할 정도?후훗,물론 이건 제 기준임.이걸로 딴지 걸면 미워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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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에이브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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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너 월턴의 위키피디아 자료는 이곳에..(영문)

혹시 그녀의 나이를 알고 계신 분이 이 글을 읽고 계신다면,
댓글을 필히 남겨주세요.그 분께는 제가 열과 성의를 다해서 보필(?)해 드리겠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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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gb 2008.08.22 22:51 신고

    ^^...위키피디아 자료에 1980년생이라구 되어 있네요~

    • Favicon of http://plakia.tistory.com BlogIcon 곰단지 2008.08.23 16:11 신고

      헐...제 눈이 해태눈인가봐요.ㅜ.ㅜ
      여하튼 kgb님 정말 감사 감사합니다아~.
      이 은혜 어찌 갚으면 좋으련지.^^;;

  2. 잭더이뽀 2008.08.24 03:02 신고

    헉.. 한발 늦었네요..ㅋㅋ

    위키에 보니 영국태생 1980년생...^^

  3. 헉헉 2008.09.02 00:40 신고

    헐 디게 늙었네

    • Favicon of http://plakia.tistory.com BlogIcon 곰단지 2008.09.02 00:45 신고

      으음.우리나라 기준으로 하면 이나영(79년생)보다 한 살 어린편인데요.^^;

  4. 짱간나 2008.10.04 20:01 신고

    헐 완전 뿅갔는데 ~♥
    완전 화장빨 !! 순간 얼굴보고 쫄았어옄ㅋㅋ
    ㅠ.. 역시 밀라요보비치 가 짱임 ㅋㅋ 사랑행 ~ ♥♥

    • Favicon of http://plakia.tistory.com BlogIcon 곰단지 2008.10.05 15:06 신고

      헐.쫄으셨다니.제가 더 난감.ㅋㅋ
      밀라 요보비치.멋지죠.근데 너무 터프함.^^;

  5. 쿠레아 2008.10.17 21:59 신고

    이 글에들어간 누알라 공주 사진좀 보내주세요 ㅠ

    ssumgu@naver.com 부탁드립;;

  6. tralala 2008.10.27 09:37 신고

    영화 보다가 임마누엘 베아르 인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실물 사진 보니 다르네요
    여하튼 인상적인 마스크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오늘 조조를 끊고 나니아를 보고 왔습니다.
1편 '사자,마녀 그리고 옷장'에 이은 시리즈 두번째 작품인 '캐스피언왕자'는,
제목대로라면 캐스피언이 주인공이겠지만..역시 진정한 주인공은 4남매되겠습니다.

+ 카테고리가 '내가 본 여배우'이지만 4남매 모두 포함했습니다.(주인장의 귀차니즘..-_-)
안나 팝플웰(Anna Popplewell)과 조지 헨리(Georgie Henley)를 유독 편애하는 건 제 취향일 뿐..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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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마녀 그리고 옷장'에서..

+ 제일 달라진 외모를 과시한 '피터'역의 윌리엄 모즐리(William Moseley).
+ 그리고,'에드먼드'역의 스캔다 케이니스(Skandar Keynes).위 사진과 아래 사진을 비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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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피언 왕자',좌로부터 '엔드먼드' '피터' '캐스피언' '수잔' '...(난장이 이름이..)'


+ 그럼 이제부터 안나 팝플웰 사진..(안나 팝플웰 편애입니다..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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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사자,마녀 그리고 옷장'

+ 이제 보니 안나 팝플웰은 예전보다 볼살이 많이 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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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훈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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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여담이지만,
1편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톰누스 역의 '제임스 맥어보이'를 2편부터 못 보게 된 건 아쉬운 일이네요.
+ 2편에도 톰누스 비슷한 얘들이 많이 나오지만,그래도 제임스 맥어보이의 그것만큼은 못되는군요.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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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마녀 그리고 옷장'에서..


+ 원작과의 연계성을 고려해 본다면 1편 '사자,마녀 그리고 옷장'과 약간 매끄럽지 못한 연결고리가 아쉽습니다.
+ 아슬란이 나니아가 멸망위기까지 몰렸을 때 어디서 무얼 했는가,그리고 그가 왜 나니아인들을 도와주지 않았는가..이런저런 궁금증이 영화내내 머리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아무래도 2시간 30분이 원작을 담기엔 무리였던 걸까요.'아슬란'이 신적인 존재이고 나니아인들이 그 '창조물'이라면 '성경'말씀따라 어느정도 배경설정이 이해가는 면도 없지 않지만...영화에선 이런 연결고리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흠..

+ 그래도 원작에 충실하려던 제작진의 의도는 나니아 팬들에겐 기쁜 일이네요.더군다나,
4남매의 성장모습을 주욱 지켜 볼 수 있다는 건 영화의 팬이자 배우들의 팬으로서 기분 좋은 일입니다.

+ 극장에서 조조로 영화관람할때 설마 설마 했는데..어린얘들이 많았습니다.많은 건 상관없는데,
동물들 나올때 "우와~우와~"라고 한다던가,"까르르~"웃는 통에 집중도 0(제로)에 가깝게 영화를 본 건
크나큰 손해로군요.(더더군다나,저는 뒷자석 어린친구가 발로 하도 차대는 통에 중간 중간 '깜짝~!'놀란게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에혀..-_-^)

판타지의 기본,그 이상을 스크린에 구현해 낸 디즈니에 감사를.이런 귀엽고 멋지고 예쁜 4남매를 뽑아준 연출가에게 박수를.그리고 시리즈 3편을 만들어 줄 감독에게 경의를 보냅니다.
유치하니 어쩌니 해도,저는 다음 '나니아'시리즈를 기다릴 겁니다.3편에선 '수잔'과 '피터'가 안 나온다는 게 아쉽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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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필 - 10개의 재앙 (로렌 역)


안나소피아 롭(Annasophia Robb) - 1993년생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테라비시아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요샌 무슨 영화를 보든 주연 여배우부터 눈길이 가네요.하핫!
이 영화에 단연 최고는 주인공 레슬리 버크역으로 분한 안나소피아 롭입니다.이름이 좀 어렵죠?
좀 생소해도 그동안 출연했던 영화속 배역을 되집어보면 '아~그,아이! '라고 눈치채실 듯.^^
위 사진은 리핑 10개의 재앙입니다.다음사진속 배역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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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초콜릿공장 (바이올렛 역)


놀랬습니다.불과 2년이 흘렀을뿐인데 '찰리와..'에 출연했던 안나는 '...테라비시아'에서 훌쩍 커버렸네요.
역시나 서양아이들은 너무 일찍 크는것 같습니다.엠마왓슨이 그랬듯이 말이죠.그런데 말이죠.
엠마 왓슨이 나이들수록 처음이미지완 다르게 보이쉬해졌다면,안나소피아 롭은 외모나 느낌이 나이를 따라 크는것 같아요.그래서인지,성숙해질수록 더 기대되는 배우가 바로 안나소피아 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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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 테라비시아 (레슬리 역)


10대 초반의 풋풋함과 사랑이 물씬 느껴지는 여배우입니다.
앞으로도 그녀를 쭈욱 지켜보게 될 것 같아요.좋아하는 배우의 성장을 지켜본다는것...멋진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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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핑 10개의 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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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 테라비시아


덧붙이자면 내년에, 점퍼(Jumper, 2008)라는 영화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주연은 아니고,조연인것 같지만.어떤 배역을 맡게될 지 무척 궁금해지네요.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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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해리포터와 불사조기사단

루나 러브굿 역을 맡았다.1만5천명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 된 그녀는 일찍이 해리포터시리즈의 열렬한 팬이었다고.작가 조앤 K.롤링에게 보낸 팬레터가 답장이 왔을때까 가장 기뻤다는 아직 어리기만한 소녀.아일랜드태생으로 나이는 17세.91년생이다.참고로 엠마왓슨이 90년생으로 한살차이다.(이 사실이 놀랍기만하다.엠마가 더 성숙해 보이지 않는가)

해리포터시리즈를 보면 나이대가 대충 평균치를 웃돈다.캐스팅을 그렇게 한건지,아니면 우연의 일치인지 몰라도 적절한 배역에 적절한 캐스팅인건 인정할 수 밖에 없다.물론 루나 러브굿을 소화할만한 인물은 이제 이반나 린치밖에 없다.

루나 러브굿의 다음행보가 궁금해진다.프라키아가 발견한 불사조기사단의 숨은보석(!)은,
이반나 린치양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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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왓슨이 초창기에 끌었던 인기를 이반나 린치가 물려받은것 같다.은근히 인기많은 이반나린치양.그건 그렇고...단체사진은 마치,뭐랄까..신혼부부와 하객들(?)...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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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라일리의 러브스토리 상대역으로 등장하는 애비 코니쉬는 중세 영국인 복식이 훨씬 어울린다.애비 코니쉬는 귀여운 외모를 갖고 있다.엘리자베스1세 시대 영국 복식이 그녀를 더욱 가치있게 한다.특히 여왕과 함께했을때의 그녀의 모습은 충분히 반하고도 남을만하다.애비 코니쉬가 빛이라면 케이트 블란쳇은 보석이다.케이트 블란쳇이 있었기에 애비 코니쉬는 영화 '골든 에이지'에서 빛날 수 있었다.골든에이지의 주연급배우에 비한다면 신예급에 불과하지만,동시대 당당한 여성상을 보여준 베스 역의 애비 코니쉬는 충분히 여우조연상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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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82년생으로 장래가 밝다는게 팬으로서 고무적이다.
벌써부터 그녀의 다음작품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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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yupgiplus.com BlogIcon 엽기플러스 2007.12.10 15:44 신고

    대단히 청순한 이미지네요.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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