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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Diary/좋아하는 배우

이반나 린치 (Evanna Ly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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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해리포터와 불사조기사단

루나 러브굿 역을 맡았다.1만5천명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 된 그녀는 일찍이 해리포터시리즈의 열렬한 팬이었다고.작가 조앤 K.롤링에게 보낸 팬레터가 답장이 왔을때까 가장 기뻤다는 아직 어리기만한 소녀.아일랜드태생으로 나이는 17세.91년생이다.참고로 엠마왓슨이 90년생으로 한살차이다.(이 사실이 놀랍기만하다.엠마가 더 성숙해 보이지 않는가)

해리포터시리즈를 보면 나이대가 대충 평균치를 웃돈다.캐스팅을 그렇게 한건지,아니면 우연의 일치인지 몰라도 적절한 배역에 적절한 캐스팅인건 인정할 수 밖에 없다.물론 루나 러브굿을 소화할만한 인물은 이제 이반나 린치밖에 없다.

루나 러브굿의 다음행보가 궁금해진다.프라키아가 발견한 불사조기사단의 숨은보석(!)은,
이반나 린치양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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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왓슨이 초창기에 끌었던 인기를 이반나 린치가 물려받은것 같다.은근히 인기많은 이반나린치양.그건 그렇고...단체사진은 마치,뭐랄까..신혼부부와 하객들(?)...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