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발트블루 빛 바다처럼 (519) 썸네일형 리스트형 못 봐 주겠네…. 라인배럴 일드랑 미드에서 잠시 숨 좀 돌릴 겸 애니로 잠깐 외도했는데, 어처구니없는 작품을 고르고 말았다. 이런 제길슨. 2화까지는 어떻게든 봤다. 이미 5화까지 다운받은 상태이고. 이야기가 급전직하 식이다. 주인공들의 억지 설정과 어디에 코드를 맞혀야 할지 도무지 감이 안 잡히는 배경 설정들은 눈을 감아 주더라도, 솔직히 캐릭터…. 이건 좀 아니지 않은가. 이미 시드 캐릭터에 질려 버린 나이지만, 오랜만에 이런 그림체를 보려니 나름 반갑기도 했는데 기분이 싹 반감되고 말았다. 이건 집어치우고, 히로익 에이지나 내려받아 봐야겠다. 역시 감상평을 믿었어야 했는데. 쩝; 엎치락뒤치락 인생사는 알 수 없다고들 했다. 그러니까…. 면접 결과에 일희일비할 만큼 우리 인생은 한가롭지 못하다. KITRI 연수 도중에 두 번의 기업 면접을 다녀왔지만, 아직 감감무소식.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도 있다. 하지만, 일말의 불안도 없다고 하면 거짓이겠지. 주변의 압박보다 나 자신이 스스로 옥죄는 기분에 하루하루가 버거울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긍정'의 힘을 부르짖고, '나'를 추켜세우려고 많이 노력한다. 그리고 어느 정도 성과는 있었다. 이제 희소식이 들려올 날을 맞이할 때가 되었다. 해바라기씨가 제일 좋아요. 종 : 사자나미 (블루 색상) 나이 : 이제 막 2개월 반 성별 : 남 우리 머루는 해바라기씨를 제일 좋아한다. 원래는 '밀'이랑 '귀리'를 그렇게 잘 먹더니. 요샌 또 해바라기씨로 바뀌었다. 좀 시간 지나고 모이통을 들여다보면 껍질만 뎅그러니 놓여 있는 해바라기씨들. ^^ 손으로 해바라기씨 잡고 부리로 아그작 거릴 때가 정말 귀엽다. 해바라기씨만 잔뜩 먹여주고 싶어라. ㅎㅎ 머루 목욕하는 날 이름 : 머루 (블루 사자나미-빗창앵무) 나이 : 이제 막 2개월 오늘은 머루네 집 청소하는 날. 샤워기가 물을 내뿜자 녀석이 물속으로 돌진한다. 수압이 조금 셀 텐데, 머루는 당차게도(?) 샤워기 목욕을 더 좋아한다. ㅋ Your project contains error(s), please fix them before running your application. 해결 방법 : 컴파일 된 기존 프로젝트를 클린한 후, 다시 "컴파일-실행"하면 에러가 해결됩니다. 1. Project → Clean... 2. 프로젝트 선택 → OK 컴파일-실행(Ctrl+F11), 또는 Run 한국정보기술연구원(KITRI) 이공계전문기술연수(안드로이드 과정) 5월 15일부로 연수를 시작한 지 2개월째에 접어들었습니다. 현재 연수생은 대략 5,60여 명 정도 되며, A/B반으로 분반하여 교육받고 있습니다. 물론 말이 분반이고, 실제로는 합반해서 수업 듣고 있지요. 커리큘럼이 다양합니다. 그동안 배운 것도 참 많았네요. 전공자는 복습한다는데 의미를 둘 테고, 비전공자는 따라잡기 조금 어려운 교육 과정입니다. 물론 저는 전공자로서 다시 한번 공부한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고요. 예전에는 몰랐는데 C가 개념이 이렇게 쉽게 잡힐 줄 몰랐습니다. 물론 진출 예정 분야가 안드로이드인 만큼 순수 JAVA에 더욱 매진해야겠지만요. 이번 주부터 JSP수업에 들어갔는데요. 연수생들 대다수가 전반적으로 교육환경에 만족하고 있지만, 강사에 따라 교육 방식에 편차가 커서 어떤 강사가 가.. 도쿄소년 - 소년이 소녀를 말한다. 도쿄 소년 감독 히라노 슌이치 (2008 / 일본) 출연 호리키타 마키, 이시다 타쿠야, 쿠사무라 레이코, 히라타 미츠루 상세보기 감상 포인트 : 남성 인격체 나이토, 여성 인격체 미나토. 둘 사이에 오가는 편지 장면에 주목할 것. 히라노 슌이치 감독의 이 작품은 약간 어정쩡하다. 격렬하지도 않고, 미묘하다 못해 너무 싱거운 3명(?)의 삼각관계 이야기가 엔딩까지 싱숭생숭 계속된다. 여성 인격체 '미나토'를 무척 좋아한 나머지 '슈우'가 '나이토'에게 개입하는 장면도 그러한데, 미나토를 돌려놓기 위한 슈우의 발악은 정석적이다 못 해 관객의 마지막 기대치마저 긁어 부스럼을 만든다. 단지 이 작품을 봐야 할 이유를 꼬집는다면 남성 인격체로서 거친 연기를 펼친 호리키타 마키의 열연과 감각적으로 표현된 도쿄 전.. iPad의 <HTML5> VS. Android Tablet의 <FLASH> 가장 확연한 차이는 느린 반응 속도입니다. 프로토타입인 안드로이드 타블렛보다 못한 성능을 보이는 아이패드입니다. (물론 HTML5와 플래시로 전체 성능을 판단한다는 건 비약적이나, UI 면에선 iPad에 좋은 점수를 주기 어렵습니다.) iPad HTML5 시연 동영상 안드로이드 타블렛 시연 동영상 스티브 잡스 형님께 묻습니다. 안드로이드가 아직도 만만해 보이십니까?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