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발트블루 빛 바다처럼 (519) 썸네일형 리스트형 웹 응용프로그램 환경 설정을 해 보자 자바 J2SDK를 다운로드(http://java.sun.com) 받고, 환경변수를 설정해 준다. 우선, PATH(/bin), JAVA_PATH(/), CLASSPATH(설정 안 하는 것이 좋음) 그 다음, 자카르타 톰캣(http://www.apache.org/)을 설치한다. OS 구분해서 다운로드 받자. 참고로, 톰캣 5.x 이전 버전에서는 서블릿과 JSP의 기능들을 100% 활용할 수 없다. 유념할 것. 설치 도중에 포트는 8080을 선택. 설치 후 http://localhost:8080/ 에 방문하여 톰캣 첫 화면을 감상하자. 참고로, 8080 포트를 다른 프로그램이 사용 중이라면 톰캣의 conf 아래 server.xml 에서 8080을 다른 번호로 변경한다. --> 이미, 오라클이 8080 포트를 .. 드라마 전우, 소문난 잔치 먹을 것 없다 드라마 "전우"를 보았습니다. 제가 기대치가 많이 높았던 걸까요. 실감 나야 할 전투 장면이 그냥 치고받는 동네 패싸움처럼 보였고, 처절해야 할 대사 한 마디 한 마디가 손발이 오그라들 만큼 부담 그 자체였습니다. 사실성이 모자랄 수밖에 없었던 주요 패인은 여러 개가 있지만, 그 중 몇 개 짚고 가자면, 우선 몰입 감을 저해하는 카메라 촬영 기법에 있습니다. 시청자로 하여금 실제 전장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켜야 함에도, 드라마 "전우"는 촌스럽기 짝이 없는 촬영기법 덕분에, 마치 "사극"을 가장한 전쟁 드라마를 보는 것 같은 불편한 기분마저 들게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중공군이 밀고 내려오는 장면인데, 카메라가 하늘에서 내려다보며 훑고 지나가는 씬이 있습니다. 혹자는 뭐가 대수냐? 라고 반.. 왠지 사진이 어둡다.. 오늘은 조명이 별로야. 머루야, 미안. ㅋ 오늘도 블루 사자나미 머루는 열심히 깃털 손질 중이랍니다. Android 설치 ADT 설치 : 1. 이클립스 [Help] - [Install New Software...] - [Add] 2. Location은 https://dl-ssl.google.com/android/eclipse/ or http://dl-ssl.google.com/android/eclipse/ 3. 설치할 파일 선택하고 [Next] - [Finish] SDK 설치 : 1. 다운로드 : http://developer.android.com/sdk/index.html 2. 다운 받은 파일을 '적당한 디렉토리'에 푼다. 단, 한글 디렉토리 명은 사용 불가. [Window] - [Preferences] - [Android] - SDK Loc.. 에서 해당 디렉토리 선택. [Apply] - [OK] 3. [Window] .. WIS 2010 참관 후기 1층과 3층에서 행사가 동시에 진행되었지만, 결국 사람 많이 붐비는 곳은 대기업이 즐비한 3층 행사장뿐이었습니다. 3층에서도 몇몇 벤처기업과 대학 부스가 있는 별관은 1층과 별반 다를 바 없는 휑한 분위기가 역력했고요. 첫째, 둘째 날은 분위기가 어땠는지 모르겠다만, WIS 본연 취지가 과연 이랬던 걸까 괜히 염려됐습니다. 각설하고 대기업 전시장의 최대 이슈는 3D TV입니다. 3D TV에서 시작해서 3D TV에서 끝납니다. 중소기업 부스도 3D를 테마로 내세운 업체가 꽤 되더군요. SW보다 HW에 치중한 IT SHOW가 아닐까 의심될 만큼, 개발자 입장에선 흥미를 돋울만한 아이템이 그다지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증강 현실도 예전에 하도 이슈가 많이 되어 이제 질릴많큼 보았고요. 구글 코리아가 단칸방 부.. 이 스킨을 소개합니다 http://australis.tistory.com/entry/BLUECUBE11 ← 이 쪽입니다. Polaris Australis 님이 제작 배포하는 스킨입니다. 여태까지 많은 스킨을 써 왔지만 이만큼 디자인과 실용성이 뛰어난 스킨은 접해보지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킨 제작자분을 존경하는 이유가... 웬만한 투지(?)와 노력이 없다면 스킨 제작은 감히 손도 못 댈 정도라는 걸, 예전에 스킨을 제작하며 느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론 티스토리 스킨 제작은 이제 눈길조차 안 줍니다만. -ㅅ- 아무튼, Polaris Australis 님께서 기존 스킨을 업데이트한 버전을 새로 공지하셨고, 제가 방금 블로그에 반영했습니다. 여러모로 스킨이 더욱 아름다워진 기분입니다. 으쓱. 다시 한번, Polaris Aust.. 김정일 사과가 우선이다 일부에서 제기하는 우리 측 잘못에 대한 MB 정권의 사과와 문책은 당장 급한 일이 아니다. 오히려 MB 정권의 사과를 이끌어 냄으로써 선거에 막판 변수로 이용하려는 민X당의 얄팍한 술수가 아닌가 의심스럽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더라도, 범죄자가 먼저 사과해야 옳은 일 아닌가. 우린 피해자다. 안보에 허점이 발견되었다면 지금부터라도 고쳐나가는 게 옳다. 그리고 관련자 문책도 필시 짚고 넘어갈 문제이다. 하지만, 김정일은 사과할 생각도 없는데 우리 정부 측에 먼저 사과를 요구하는 몰지각한 정치 세력들이 참 한심할 따름. 선 김정일 사과, 후 MB 정부 내각 문책이 순서다. 이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북한이 그렇게 좋은가 북풍 논란을 부추기고 있는 건 도리어 민주당이 아닌가 싶다. 한 가지 더. 지금 상황에선 무조건 우리 정부를 지지해야 옳은 게 아닌가. 우리 측 증거자료의 신빙성이 낮으니 북한 측 주장에 동조라도 하겠다는 건가? 왜 애써 북한의 대변인 노릇을 하려는 건가. 생각 없는 몰지각한 누리꾼들에게도 일침을 놓고 싶다. 반정부 하기에 앞서 그대들은 일단 대한민국 사람이다. 그리고 북한은 대한민국의 주적이다. 10년간의 평화 무드가 그립다고? 그 평화는 '돈'을 주고 산 평화였다. 북한은 적이다. 한민족이라 칭하기에도 부끄러운 나라다. 그리고 신빙성이 낮다고 일각에서 제기한 주장도 신빙성이 없기는 매한가지다. 어째서 그렇게 음모론 좋아하는 얘들 입에선. 이번 일을 발판삼아 대한민국 내에 여론조작과 국론분열을 노리려는..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