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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Culture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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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흔적(花のあと) 예고편 2010년 3월 공개 예정인 사극 '꽃의 흔적'입니다. 2006년 키무라 타쿠야 주연의 영화 의 원작 소설을 쓴 후지사와 슈헤이의 단편 작품 을 영화로 만든 작품으로 후지사와 슈헤이의 고향인 야마가타현 츠루오카를 배경으로 남자에게 지지 않을 검술 실력을 지닌 여 주인공 이토의 삶과 사랑을 그린다. 2008년 드라마 로 '일본 TV 드라마 아카데미'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키타가와 케이코가 이번 작품으로 첫 시대극 도전에 나섰다. 출처 - http://tv.co.kr/movie/review/movieReview.html?channel=movie&movie_idx=38392 예고편 히토토 요(一青窈)가 부른 「꽃의 흔적」주제가 키타가와 케이코(北川景子) 기자회견 동영상
[스탭 다이어리] 도코모 신 CM 보고 받았습니다? 2010年02月25日 【スタッフダイアリー】ドコモ新CM見ていただきました? [스탭 다이어리] 도코모 신 CM 보고 받았습니다? 後輩の美玲と共演しております★ 후배 미레이(美玲)와 공동출연하고 있습니다. 実は、1歳差の2人。控室で一緒に過ごしたり、 사실은 1살 차이나는 두 사람. 대기실에서 함께 하거나, 楽しい時間でした。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そして、美玲が持っているのは、 그리고 미레이(美玲)가 가지고 있는 것은, 本人デザインの「セブンティーン携帯・美玲モデル」ですよ! 본인이 디자인한 「세븐틴 휴대폰・미레이(美玲)모델」 이에요! 注目~!! 주목~!!
이노센트 러브..'막장'이 아니라 '사랑' 이야기 저는 이 드라마를 굳이 분류하자면 '한국 드라마'로 구분 짓겠습니다. 아! 물론 한국과는 전혀 상관없는 작품입니다. 그저 이 드라마가 지향하는 주제 의식이라던가 이야기 전개 방식이 매우 한국적이라는 거죠. 물론 좋게 말해서 그렇다는 거고요. 혹자는 이를 두고 '막장 드라마'라고도 합니다. '이노센트 러브'는 '사랑'에 관한 한 가장 '비련한'보고서입니다. 흔히 '막장'의 삼중주 중 하나로 지적되곤 하는 '금지된 사랑'이 밑바탕에 깔렸습니다. 그렇지만, '막장'이라고 딱 잘라 말하기가 애매합니다. 드라마가 매회 보여준 매끄러운 전개는 두말할 것도 없거니와, 궁금증을 자아내는 인물 간의 대결구도 역시 두고두고 기억될 만하거든요. 복선과 장치가 여기저기 널려 있지만, 맛깔스럽게 잘 요리한 덕택에 자칫 산만해질..
[스탭 다이어리] 오늘은 따뜻하네요 호리키타 마키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23일자 스탭 다이어리입니다. 2010年02月23日 【スタッフダイアリー】今日はあったかいですね。 【스탭 다이어리】오늘은 따뜻하네요 真希は、今FUJIFILMのポスター撮影しています。 ポカポカで、眠くなりそうです… 마키는, 지금 FUJIFILM의 포스터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따끈따끈해서, 잠이 올 것 같습니다… カバチは、今日お休みですが、働いてますよぉ~!! 카바치는, 오늘 휴가입니다만, 일하고 있어요! しかし、散歩したい、お天気ですねぇ 그러나, 산책하고 싶어지는 날씨네요. カバチ次回7話もお楽しみに! 카바치 다음 7화, 기대하세요! ----------------------------------------------------------
야마키? 야마끼? 유튜브 호리키타 마키 문서 중에 유독 눈에 띄는 단어가 있었으니. 두둥. 야마키? YamaKi 라고 되어 있다. 보아하니 '야마시타 토모히사 + 호리키타 마키'인데, 이 둘의 조합을 은근히 바라 마지 않던(?) 팬들의 자작 동영상이었다. 그도 그럴 듯이 '노부타를…' 이나 '쿠로사기'에서나, 이 둘이 참 잘 어울리더라니까. 개인적으로 난 호리키타 마키가 아까워. 야마시타 토모히사도 멋지긴 하다만, 아직은 이 둘의 만남을 용납할 순 없다. ㅋ 아, 이 무슨. 오타쿠같은 발언인가. 킥킥. 아무래도 좋다. '노부타를 프로듀스'에선 정말 잘 어울렸거든. 호리키타 마키가 주연한 '이노센트 러브'의 끝 곡으로도 쓰였던, 우타다 히카루의 '이터니티'라는 곡을 바탕으로 야마키 동영상이 하나 있기에 주어 왔다. 야마시타..
오오쿠에서 맡은 배역 소개 요시나가 후미의 동명 만화가 원작인 에서 배역을 꿰찼다는 소식은 익히 들어 알고 계실 겁니다. 맡은 배역을 간략히 소개하자면, 여자 쇼군을 모시는 미즈노를 짝사랑하는 오노부라는 캐릭터입니다. 시골 처녀 역할인데, 한 가지 걱정되는 건 저 머리 모양. '아츠히메'에서의 그 '어색함'을 차마 떨쳐내기 어렵네요.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맡은 미즈노와 약간의 정사 장면이 있을 거라는 가십 보도가 있었지만 사실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일단 사극 영화가 첫 출연인 호리키타 마키는 「배우로서 존경하는 니노미야 군과 공동 출연할 수 있어 기쁘다」라는 말로 출연에 대한 기쁨을 대신했는데요. 타마키 히로시를 비롯한 인기 스타들의 합류가 기정사실화하면서 '오오쿠'에 대한 세간의 기대도 사뭇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특히 여자 쇼군을..
노부타를 기억하며 (드라마 캡처) 를 보며, 오랫동안 간직하고픈 사진 몇 장을 캡처해 두었습니다. 전적으로 호리키타 마키를 위시한 캡처 사진들이지만, 3인방의 추억도 잊을 수 없기에 이들의 우정을 담은 몇몇 장면도 이 자리를 빌려 소개합니다. 물론 호리키타 마키를 좋아한다면 이미 본 작품이겠지만, 아직 이 작품을 보지 않았거나 망설이는 마키 팬 여러분이 계신다면, 노부타의 매력을 마음껏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와 더불어 호리키타 마키의 히트작인 는, 학원 물이기에 앞서 고교시절을 반추하고 인간관계를 조명한 성숙한 드라마라는 점에서 작품성도 인정받은 드라마입니다. 역시나 다른 어떤 것보다 호리키타 마키가 아닌 노부타는 생각조차 하기 싫지요. ^^
일본어회화 300 -2- (언제 나와?) 이두한 님이 저술한 '하루 두번 마스터!! 일본어 회화 300'의 두 번째 판이 감감무소식이다. 이미 베타테스트 일정이 2008년 부로 종료되었고. 그해 3월에 출간하겠다고 공지가 올라온 바 있지만, 이후로는 게시판에 관련 공지글이 끊긴 지 오래. 무슨 사정이라도 생긴 걸까. 일본어 회화 부문에선 베스트셀러, 아니. 스테디셀러 급에 올려도 손색이 없는 교재인데. 해당 출판사 공식 홈페이지에는 2번째 판의 테스트 동영상도 앞서 올려놓은 상태이다. 왜 기껏 만들어 놓고 발매를 하지 않는 걸까. 일본어 회화에 목마른 1인으로서, 두 번째 교재가 얼른 기다려진다. 2008년 부로 게시판 글이 뚝 끊긴 하나에치디 홈페이지 일본어 회화 300. 1(전2권) 카테고리 외국어 지은이 이두한 (하나에치디, 2007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