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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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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랭킹..부들부들 현재 블로그 랭킹 7만등 안착! 엊그제,어제 하루만 폭주기관차마냥 포스팅을 쏟아냈더니 여차저차, 억지로 7만등 올라간 것 같습니다.에구궁. 블로그 디자인에 약간의 손질을 더했구 세부적으로 바뀐 건 없지만, RSS 피드 아이콘과 한RSS 버튼이 살짝 올라갔습니다. 이거 말고는 그닥 변한 건 없네요. 아아.오늘 좀 피곤합니다. 하던 공부는 그닥 진척이 없는것 같고.물론 레포트는 다 끝냈습니다만, 왠지 모를 이 압박.압박.으윽. 그나저나 월요일까지 쉬려니 시간 참 안가는것 같습니다만, 어찌되었든 화요일부터는 피곤하다고 울며불며 추석때만 그리워 할 것 같습니다.-- 공돌이라고 하는 공대생 놀이가 앞으로 1년 정도 남았는데, 그 전에 무언가 내 인생의 전환점을 확~! 만들어야 하는데 말입죠. 배낭여행을 다녀온다는..
멀티미디어콘텐츠제작전문가 &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준비한다.내년 중순 이전까지 이 두개 자격증 확보하는게 목표이구, 졸업시즌 맞춰서 정보처리기사 시험까지 치룬다는 계획이다.이 중 한개는 이미 필기시험 날짜까지 잡아놨다.아마도 내년,아니면 내후년에 일본에 가게 될 거 같다.이제 될 수 있으면 기회는 스스로 만드는 쪽으로 방향 급선회다.누구한테 기대기만 하면 정말 부담만 백배다.그런 거 너무 힘들어. 자포자기라기 보다는 그냥 도전이다.솔직히 이 전공에 기능사 고작 하나 달랑 있는게 부끄럽다.
부담백배 뭐랄까.취업에 대한 압박이 본격적으로 날 옥죄는 그 날이 오면, 나는 후회하고 있을까.아니면 의기양양하게 그때의 나의 선택을 자랑스러워 할까. 나를 믿고 의지하던 이들에게 나는 실망감을 안겨줄 것인가.아니면 기쁨을 선사할 것인가. 나는 내가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느끼는 피로감은 내 생각을 여지없이 배신하고 있어.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제일 견디기 힘든 거 같아. 육체적인 스트레스는 맛보기용이긴 하지만 겪을대로 겪어 봤어.이제는 고3이후로 헤어진 줄로만 알았던 또다른 압박의 시작이 내 앞길에 놓인 기분이야. 왜 항상 인생의 중요한 기로를 앞두고 인간은 압박과 스트레스를 동시에 받아야 하는 거지? 즐겁게 이 난관을 헤쳐나갈 방도나 힌트같은 건 없는 걸까. 나는 이게 꼭 한국에서 태어난 이유때문이라고..
BoA,미국 현지반응 BoA Eat You Up Behind the Scenes (Making) 보아가 정식 미국진출을 앞두고 가졌던 뉴욕 오디션에서의 비하인드가 유투브에 떳습니다. 미국인들의 댓글 반응을 살짝 훑어 봤습니다. tyte666 그녀가 "잇츠 오케이(좋아)"라고 했을 때 목소리가 정말 귀여워.그리고 그녀의 영어 발음은 정말 멋지다 muck189 그녀는 이제껏 내가 본 적 없는 귀여운 여자야 singit2me 그녀는 영어를 충분히 잘 이해하고 있는것 같애. m3ii 보아가 "좋아.문제없어"라고 했을 때 정말 쿨한 거 같애.모든 스타들이 본 받을 만한 자세라고 봐. ... ... 짧은 영어실력이라 의역된 해석이지만.대충 봐서는 보아의 미국진출을 상당히 기대하는 모양입니다.이미 티저 뮤비로 올라 온 두가지 버전의 뮤직..
디스코폰 이미지 품질테스트 디스코폰(SH650) 품질 테스트 :: 사진 사진 - 다양한 촬영 모드가 지원됩니다.16:9사이즈의 화상 촬영도 가능하구요, 파노라마 촬영 및 인물 자동 포커싱 기능 역시 지원됩니다.300만화소 카메라폰 기준으로 봤을 때 성능이 꽤 만족스럽지만,문제는 기기자체에서 플래시기능이 제공되지 않는다는 겁니다.아무래도 야간 촬영은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똑딱이 카메라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장면 모드'가 지원되고 있으며,촬영된 이미지를 핸드폰에서 직접 편집하거나 꾸밀 수 있습니다.이게 의외로 알찬 기능이에요.또한 블루투스를 이용한 '무선' 전송 기능이 제공되기 때문에 따로 케이블 선 없이도 PC로 사진 전송이 가능합니다.물론 여기서 제공되는 블루투스는 무선 헤드셋도 지원됩니다. :: 사진(SH650-디스코폰) 폰..
기모노 입은 여성에 대한 묘한 매력 ...그런 매력을 느낍니다.좀.아주 좀 많이. (여기서 이런 추잡한 친일파!어쩌구하는 괘변을 지껄이는 사람이 있다면..그냥 개무시할게요) 이 쪽으론 취향이 좀 독특한걸까.제 3자입장에서 보았을 때엔 제 자신도, 그닥 모난구석없이 평범하기 짝이 없겠지만서도..달리보면 나름 좀 독특한 구석도 있을법해요.쩝. 페티시라고 보긴 엄하구요.제가 뭐 기모노에서 성적매력을 느낀다기 보다는, 그런거 있잖습니까.보호본능을 자극한다고 해야하나..(아,글로 설명하기 겁나게 애매모호하네)^^ 그리고 엄연히 해서 기모노 좋아한다고 친일파 어쩌구 하는건 진짜 개소리에요. 기모노 기원이 백제 전통의상에서 시작된 건 알만한 사람은 알테구 말이죠.근데 전 한복보다는 기모노의 그 매력에 더 빠져버린 것 같아요.아아. 아마도 내년에 일본에..
나도 모의투자대회!! 한투증권에서 대학생 대상 모의투자대회를 시작! 좋았으~.그래도 작년에 이은 또다른 도전이다! 도전은 하라고 있는 것.하핫. 물론.뭐~그닥 작년 성적이 좋은편은 아니었지만서도.도전은 언제나 재밌는 거죠.크큭. 코오롱건설,현대제철,쿠스코엘비이.세 종목에 분산 투자했습니다. 자본금 1억원으로 시작하니까 제법 뒷배경은 든든하구요.문제는 내 돈이 아니란 기분때문일까. 주체못하고 여기저기 막 쏴댈까봐 걱정입니다.하지만 작년의 실수는 더이상 용납 못해! 무얼하든 주식은 개미때부터 성장하는거니까요.신중에 신중을 기한다면 승리할 거라 자신. 이번 목표는 내년 초에 열리는 결승전 멤버에 선발되는 겁니다!아자아자!화이팅!해보자~덤벼라 개미들아~.(^_^)
일본인이 프랑스에서 겪은 일 인조이재팬의 일본 네티즌 'mangyonbon5'님이 올린 글을 허락없이 발췌(..), 이곳에 재 게재합니다.인조이재팬 자동번역기의 힘을 빌려 번역된 글이지만 번역기 성능이 의외로 뛰어난고로 본문 이해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을 걸로 사료됩니다.뭐,특별한 내용은 아니고.. 프랑스를 여행중이던 이 친구가 한국인과 동행을 하게 되었는데 한국민족의 우수성을 프랑스인들로부터 깨닳게 된다는..참 교훈적인 이야기 되겠습니다.(-_-) ============ 내가 프란스에 륙섹 여행을 하고 있었을 때.우연히 현지에서 알게 된 한국인 여행자와 의기 투합해 함께 프란스를 돌고 있었어.그런 어느날 현지의 파츄트후드점에서 밥을 먹고 있으면 프란스의 고교생 몇사람이 우리들을 둘러싸 말하려면 「안녕하세요(안녕히 가세요) 너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