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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Diary/사진 이야기

P5000과 함께 관악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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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치곤 좀 과격한 감이 있었지만..
(정상까지 1시간만에 주파했습니다.어떻게 동네 뒷산보다 더 빨리 올라갈 수 있는거지..;;)

연주암에서 점심 끼니를 해결하고,
연주대까지 올라갔다 내려온 뒤 컵라면과 김밥으로 또 끼니 해결.절에서 제사음식까지 나눠준덕에,
배가 터지도록 맛나게 먹고 내려왔습니다.올라갈때의 두배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더군요.

전에 내린 눈이 안 녹은모양인지,
곳곳에 빙판길도 있고 눈이 단단합니다.오늘은 눈이 안 오더군요.

덧붙여서..동절기 연주암에서 점심끼니 해결하실 분들,12~2시까지가 식사시간입니다.
2시 이후론 가차없이 밥 안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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