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파스타를 준비했습니다.
요놈입니다!
버드파파에서 샀습니다.
물에 불려서 먹는 거라서 조금만 넣고 끓여도 양이 많아집니다.
오늘은 처음이라 양 조절에 실패했군요.
레시피 준비물은 뜨거운 물+크레이지콘.
사람이 먹는 파스타처럼 8~10분 물에 끓인 후 채반에 얹혀서 약간 식힌 다음 그릇에 담아 줍니다.
녀석들이 먹기를 거부합니다. 역시 처음 먹이기가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ㅋㅋ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려나요.
요놈입니다!
버드파파에서 샀습니다.
물에 불려서 먹는 거라서 조금만 넣고 끓여도 양이 많아집니다.
오늘은 처음이라 양 조절에 실패했군요.
레시피 준비물은 뜨거운 물+크레이지콘.
사람이 먹는 파스타처럼 8~10분 물에 끓인 후 채반에 얹혀서 약간 식힌 다음 그릇에 담아 줍니다.
녀석들이 먹기를 거부합니다. 역시 처음 먹이기가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ㅋㅋ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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