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루가 우리 집에 온 지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
작년 오늘, 그러니까 3월 20일. 아직 솜털이 채 가시지 않았던 머루가 이제 어엿한 성조가 되었네요.
사람 나이로 치면 5~6살이 되었으니까 더 클 날만 남았네요. ^^
사랑해. 머루야~.
앞으로도 예쁘게 잘 자라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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