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파묵칼레-
한국사람들이 이스탄불과 카파도키아 다음으로 가장 많이 들린다는 그 곳!
밤샘 여행으로 몸은 지쳤지만 기분은 마냥 좋았다.한국인 여행자들의 성지(?)답게 가는 곳곳 보이는 한국인 무리들.여기가 한국땅이야?아니면 터키땅이야?그도 그럴것이 파묵칼레는 터키 도시기준으로 봤을 때엔 완전히 시골급이다.그래도 훌륭한 관광자원이 있기 때문에 숙밥업소며 식당이며 들어선 거겠지.
재밌는 것은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은 없지만,파묵칼레 곳곳에 있는 식당의 팜플렛에는 한국어로 적힌 홍보문구들이 즐비하다는 것이다.어쩌면 식당 주인과 친해진 한국인이 적어놓고 간 것일수도 있겠다.도저히 외국인이 쓴 필체라고 보긴 힘드니까.그런데 나는 여기서 음식을 먹지는 않았다.

간단히 아침을 숙소에서 하고,히에라폴리스 관광후에 파묵칼레의 멋진 광경을 하루 내내 둘러본 것 같다.실수도 있었다.이런 천방지축같이..아래사진에도 보이겠지만.
파묵칼레로 오르는 길은 신발을 벗고 올라가야 한다.더군다나 국가차원에서 보호중인 상태인지라 관광객 역시 조심하지 않을 수 없다.가이드북에도 그렇게 쓰였던 것 같다.그런데도 나는 멋도 모르고 신발을 신은채로 보무도 당당히 올라갔다.정상이 멀지 않았을 무렵,밑에서 왠 남자가 호르라기를 불며 헉헉 대며 올라오지 않겠어.난 저 사람 왜 저래? 뚱한 표정으로 봤는데.
아니 왠 걸.나를 보고 솰라솰라 왈라 왈라 막 이러는 거였다.그 남자가 한 말중에 신발이란 영어단어가 들려왔을때야 '앗차~'싶어서..후다닥 신발을 벗고 "쏘리 쏘리"했지만서도..좀 무안하긴 하더라.계속 투덜대며 뭐라 뭐라 하는데..아마도 한참 밑에서부터 호르라기 불면서 날 쫓아 왔나 보다.그런데 주변에 흐르는 온천수들이 워낙 시끄러워야지.그런데 그 남자는 자기가 한 말이 안 들리냐면서 자기 귀를 막 가리켜 댄다.
"그래.그래.미안하다구.아놔...ㅡ.ㅡ"
미안하긴 한데 계속 그러니까 은근히 오기가 발동했지만..꾸욱 눌러참았다.기분좋게 와서..그냥 릴렉스~하게 넘기자구.그냥 웃고 넘겼지만.지금 생각해보니..피식 웃음이 날만한 상황이라.왠지 그립기두 하다.하하..

(파묵칼레는 얼핏 보면 눈이 쌓인 것처럼 보이지만..눈이 아니다.석회석이라고 해야 할까..아무튼..)

마을에서 올려다 본 파묵칼레 전경..이게 다가 아니다.너무 넓어서 일부만 사진에 담았다.

이제 올라가야 한다.헥헥.

정말 아름답다

예쁘다

저 위에 히에라폴리스 도시유적이 드넓게 펼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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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amskyhigh.tistory.com BlogIcon hanurs 2009.01.15 01:17 신고

    터키라... 부럽군요. 한번은 꼭 가보고 싶은 나라인데... 부럽습니다.

  2. Favicon of http://bloggertip.com BlogIcon Zet 2009.01.15 07:12 신고

    저도 참 부럽네요.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입니다. 터키!

  3. binky 2011.10.06 17:28 신고

    파묵칼레 의 뜻이 터키어로 "눈의 성" 입니다. Doesn't it make 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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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셀축에 도착했다.어떻게 왔는지 모르겠다.버스예약하고 숙소 잡고 길 찾는 건,
이제 어느정도 익숙해졌다만..혼자 움직인다는게 좀 생경스럽긴 하다.뭐 어찌 되었든,
셀축에 무사히 도착!

때 늦은 저녁시간에 도착했기에 출출하던 찰나에 음식점 탐방(?)에 나섰다.그리고 도착한 곳이 바로 이곳! 수 많은 로칸타(식당)들이 즐비한 거리에서 깔끔한 외관을 자랑하는 식당을 찾았다.
오토가르(버스터미널)에서 한 블록정도 건너 길가에 식당가가 있다.

원래부터 손님이 없는걸까? 한가한 식당 내부.. 나는 가이드북에 적힌대로 이곳,셀축의 명물
"쉬쉬케밥"을 주문했다.어느정도 시간이 흘렀을까..일가족으로 보이는 한무리 일행이 식당에 들어왔다.자주 오는 손님인 듯 식당 직원들과 두런두런 얘기를 나눈다.아이들은 뭐가 그리 신나는지 식당을안을 헤집고 뛰어다니며 노느라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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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은 큰 홀과 주방.그리고 계산대가 있는 프론트가 있었고 전반적으로 한국의 일반적인 식당과 내부모습은 비슷하다.사람사는데야 다 똑같기야 하지만,터키에서 한국의 닮은점을 발견할 때마다 짦은 탄성이 절로 나온다.

드디어 쉬쉬케밥이 나왔다.생각보다 양이 적다고 생각했는데 다 먹고나니 웬 걸~.배가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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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밖에 걸려있던 메뉴 판.터키어와 영어가 적혀있다.일반적으로 저 정도 금액이면,
서민들이 많이 찾을 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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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드림펜션"에서 오토가르쪽을 바라보고 찍은 야경 사진.
오른쪽 위 건물이 버스 터미널이고 그 앞에 공터가 주말이면 5일장이 열리는 장소이기도 하다.
왼쪽의 조금 큰 건물은 용도는 알 수 없지만 1층에는 빵집과 몇 몇 가게들이 성업중이고,
할인마트가 있어서 이 날 야식을 위한 장거리를 좀 보고 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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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실을 원했지만 역시나 2인 침대실을 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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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터키는 어느 지역 어떤 게스트하우스를 가든 비수기라서 그런지,
1인실을 원해도 2인실을 주기 일쑤다.뭐..짐 풀어놓기는 큰 방이 여러모로 쓸모가 많은 편이라.헤헷.화장실 포함에 TV까지 있어서인지 하루 숙박비가 좀 비싼 편이긴 하지만,
오토가르가 앞에 있고 주말에는 바로 앞에서 5일장이 열리기때문에 여러가지로 여건이 좋은 숙소이니만큼..이 정도는 감당해야 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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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숙소에서 하룻밤 자고나서 느낀 사실.난방이 거의 안된다!!
모포를 한 2겹 3겹은 덮고 잔 듯 하다.알고 봤더니 도미토리에 묵고있던 한국인 여행객 한명과,
나.이렇게 고작 둘이 이날 밤 펜션의 숙박자였던 셈이다.그래서 밤중에 난방을 끈 것 같기도 하다.

엄청 추운 날씨였지만,그냥 그러려니~꾹 참고 잤다.그래도 온수는 잘 나온지라 따뜻하게 샤워도 하고..셀축에서의 마지막 날 이곳을 떠나기 전에 방명록에 남긴 수많은 여행자들 글을 주욱 읽어 봤다.역시 여행하면서 느끼는 재미 중 하나가 지나간 사람들의 발자취랄까..이곳도 한국인들이 많이 왔다 갔다.나처럼 추운 난방에 헥헥된 사람도 있었고.쩝;;
그래도 주인장이 좋은 사람인지 한번쯤은 묵을만한 숙소라고 강추하는 글이 꽤 된다.그래도 나는 잘 모르겠다 말이야.내가 남자라서 그런가.별로 친절한 걸 못 느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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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inky 2011.10.06 17:37 신고

    다시 가실 일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사실 셀축에 가시면 기차역에서 좌측으로 상가길 쭉 따라 내려오시며 유명한 초르바(숲) 집이 있습니다.
    특히 비위가 허락하시면 내장탕 같은 것이 있는데 아주 듁음입니다.
    터키에서 꽤 대중적 인기가 있는 레서피라 대도시에선 캔으로도 파는데,
    터키 전역을 다녀도 이 집의 초르바 맛 만한데가 없었습니다. 강추.

    • Favicon of http://plakia.tistory.com BlogIcon 곰단지 2011.10.06 23:07 신고

      보름이라는 짧은 시간을 알차게 소비하려다 보니 한 지역에 머무는 시간이 제한적이었고...이건 두고두고 후회합니다. 다음 여행때에는 조금 더 시간적 여유를 두고 님이 알려주신 초르바 집에 한번 들러봐야 겠네요. ^^

제가 배낭여행을 다녀온 시기는,
2008년 2월 5일부터 20일까지 였습니다.
여행 도중 짬짬이 메모해 뒀던 가계부(?)가 있는데요,터키여행을 준비중이신 예비 배낭인여러분께 도움드리고자 네이버 지바고카페에 이어 제 블로그에도 정보를 공개합니다.
약소하지만 제가 이런 작은 정보 하나 하나 덕분에 여행을 무사히 준비하고 끝마쳤다는 점,도움 주신 분들께 충분히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제가 그 뜻을 잇고 싶습니다.(왠지 거창하다...-_-)

(내용은 네이버 '중해의 람과 햇살 그리'에 실린 전문과 똑같습니다)

입장료


(이스탄불)

아야소피아 입장료 : 10리라

톱카피궁전 입장료 : 10리라 (하렘입장료는 추가로 따로 받습니다, 하렘 입장료 : 10리라)

톱카피궁전 고고학박물관 : 5리라

예니바탄 지하저수지 : 10리라

돌마바흐체궁전 입장료 : 15리라 (여기도 하렘입장료는 추가로 따로 받습니다)


(파묵칼레)

파묵칼레 입장료 : 10리라 (몰래 올라가는 길이 있다는 소린 들었지만...그 방법은 저도 잘 모름.-_-)


(셀축)

에페스 입장료 : 10리라

성요한교회(셀축) 입장료 : 2리라


(카파도키아)

그린투어, 레드투어 : 각각 50리라


숙소(조식포함)

 

(이스탄불)

튤립게스트하우스(싱글) : 25유로

마비게스트하우스(싱글) : 30리라


(사프란볼루)

바스톤주(더블) : 32리라 (따로 수제비국까지 먹었더니...터키인 아주머니께서 만들어줍니다.수제비가 7리라입니다)


(카파도키아)

SOS펜션(도미토리) : 20리라


(파묵칼레)

호텔칼레(싱글) : 15리라


(셀축)

드림팬션(싱글) : 30리라


교통비 (2월기준)


이스탄불 → 사프란볼루 : 버스회사-사프란(30리라)

사프란볼루 → 앙카라 : 버스회사-메트로(20리라)

앙카라 → 카파도키아 괴레메 : 버스회사-네브쉐히르(25리라)

카파도키아 → 폐티에 : 버스회사-KENT(50리라)

폐티에 → 파묵칼레 : 버스회사-GOL-TUR(18리라, 버스상태가 좀 안좋음)

파묵칼레 → 셀축 : 버스회사-?(15리라)

셀축 → 이스탄불 : 버스회사-메트로(40리라)


괴레메 → 네브쉐히르 : 미니버스(1.50리라)

셀축 → 에페스유적지 : 미니버스(1.50리라, 오토가르에서 도보로 20분거리입니다)

셀축 → 쉬린제마을 : 미니버스(2.50리라)


이스탄불 제톤요금 : 1.3리라 (트램요금과 동일합니다)


※폐티에에서 파묵칼레,셀축에 갈 때 탑승한 버스가 미니버스였습니다.저렴한 버스를 찾다보니 어쩔 수 없이 타고 갔지만,왠만하면 좋은버스 타실것을 권합니다.좌석간격이 어찌나 좁던지...다리가 저릴정도였어요.사프란,메트로,네브쉐히르,KENT사의 버스는 다 만족스러웠습니다.메트로말고 다른회사도 서비스좋고 버스도 좋으니까 잘 따져보고 선택하세요.가격도 아마 다 틀릴겁니다.^^

 

음식


길거리 시미트 : 0.50리라

물 : 0.25~0.75리라 (시골마을 물값이 더 저렴합니다.동네슈퍼보다 DIA,BIM같은 마켓이  더 저렴하구요)

피데 : 개당 2리라정도 (카파도키아 네브쉐히르)

1KG오이 : 1.75리라 (카파도키아 네브쉐히르 5일장)

쉬린제마을 와인 : 병당 11리라 (12리라 부르는곳도 있습니다)

고등어케밥(갈라타교 근처) : 3리라 (통일된 가격인듯)

아이란250ml : 0.59리라 (TANSAS매장 기준, 여기도 BIM같은 마켓입니다.셀축에서 구입한 가격이에요)

우유 PINAR 500ml : 1.16리라 (TANSAS매장 기준)

셀축에서 쉬쉬케밥,으즈가라 쿄프테가 5리라였습니다.셀축의 로칸타에선 케밥이 대부분 5리라더군요.

이스탄불 도이도이 : '도이도이스페셜'이 8리라, 저는 스페셜케밥을 먹었고 다른케밥도 많습니다.

버거킹 와퍼세트(아타튀르크공항) : 17리라 (헉스! ㅡ.ㅡ)

 

참고로,

한국식당 서울정에서 육개장백반이 24리라입니다.^^

 

기념품

 

기념옆서 세트가 개당 1리라정도 합니다

나자르본죽(블루아이) 중간크기 장식모형달린건데 개당 2리라에 구입했습니다.

카파도키아 모형 큰 거+작은 거 5리라 구입했습니다.(카파도키아는 괴레메 야외박물관 앞의 상설 기념품가게가 값이 저렴합니다)

사프란볼루에서 수건 한장 2.5리라, 식탁보 18리라에 구입했습니다.

사프란볼루에서 '작은팩에 든 로쿰' 7리라정도.

이집션바자르에서 '찻잔세트(장식)' 15리라 구입.

이집션바자르에서 '나자르본죽 및 터키국기 열쇠고리' 개당 1리라 구입.

'차이티백(20개입)+엘마차이티백(20개입)+엘마차이분말(작은팩)'을 10리라에 구입.

탁심에서 '음악CD 1개+테이프 1개' 20리라에 구입.


※괴레메앞의 기념품가게에서 물건고르실때 주의하실점!!! 기념품가게 입구랑 끝의 가격이 엄청 다르다는 겁니다! 나자르본죽을 끝에있는 매장에서 개당 4리라에 부르던걸 처음입구 매장에서 구입하려니 2리라에 부르더군요.가격이 다릅니다.일일이 물어보고 가장 저렴한 곳에서 사세요.매장수도 적은데 가격까지 다르다니...아마도 나중가격이 진짜 가격이겠지만,좀 기분 나쁘더군요.환불해 달라고 했더니 순순히 환불해 주더군요.


화장실 : 0.50~0.75리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네요.동전은 항상 준비해놓고 계세요.버스휴게소도 화장실 입장료 받습니다.^^)

50도수 텔레카드 : 3.75리라 (ptt가격입니다)

100도수 텔레카드 : 7.5리라


※제가 국민 체크카드,신용카드를 가져갔는데 카파도키아에선 체크카드인출이 불가능합니다.데니즈뱅크터키 은행 현금인출기론 신용카드 현금서비스만 가능하더군요.미리 이스탄불의 큰 은행(HSBC,파이낸스뱅크)에서 체크카드로 현금인출 받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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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ultimaid.tistory.com BlogIcon 인스톨 2008.03.01 17:31 신고

    제가 언젠가 이 글을 참조할 날이 오길 바랍니다 =ㅁ=ㅋ;

    • Favicon of http://plakia.tistory.com BlogIcon 곰단지 2008.03.01 18:40 신고

      멋진 날이네요!^^
      반드시 그런 날이 올 겁니다.화이팅!

여행을 준비하면서 정말 자세히도 공부했습니다.
본래 소심 성격스타일이라(이게 병인것 같습니다),숙소며 먹을거리며 기념품 살 거며~어디 어디가면 값싸게 살 수 있다느니~어디 가면 경치가 좋다느니~(따지고 보면 이런건 주관적인거라 그때 그때 달라지겠지만요).
무슨 거창한 순방길 오른것도 아니고,장시간 터키에 머물일도 아니지만~그래도 보름여는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거든요? 40여일간 터키 가이드북과 터키 관련 여행서적 그리고 역사서적까지 섭렵했고 저만의 가이드북(?) 탈고까지 완성단계에 이르렀습니다.OH~(-_-)

한글문서로 7페이지까지 가던 걸 6페이지로 과감히 줄였고,내심 제가 읽어도 스스로 감탄스럴 정도입니다.(바보같애...ㅜ.ㅜ)

행선지 별로 제가 끄적여놓은 것들 여기에 공개합니다.어쩌면 저랑 일정이 겹칠 분들도 상당 수 계실거라 보며..
아,참~.
사프란볼루는 요새들어 각광받기 시작한것 같아요.제가 40일전에 눈도장 찍었을때만해도 그닥 관심들 없던 곳 같았는데~(아닐지도)

행선지별로 참고할 것들만 끄적여놓은거라 내용자체는 뒤죽박죽처럼 보이겠지만,나름 알찹니다.자부합니다.ㅜㅜ

※귤하네 공원(Gulhane Park)의 보스포러스 해협쪽에서 고등어케밥을 먹어볼 것.^^

* 술탄아흐멧역(트램)하차 후 서울정 옆 오리엔트 게스트하우스 뒤편 골목에 튤립 위치.제우그마는 서울정 옆에.

* 2월 7일.하렘에서 위스크다르까지 둘러본 후 하렘오토갈에서 사프란볼루행 버스 탈 것.

※블루모스크는 입장료 무료(하루 다섯 번의 기도시간외에 입장할 수 있음)

* 사프란 오전 9시 출발- 앙카라 오후 1시경 도착 - 앙카라 오후 3시출발 - 카파도키아 오후 8시경 도착

* 사프란도착(카라뷔크 오토갈)-세르비스-크란쾨이-돌무쉬-사프란볼루.숙소~kalafatogru konagi otel(오텔)

* (tip!)사프란볼루 칼라파토글루 펜션에서 시장골목으로 내려오다보면...오른쪽으로는 SILVER 샵과 그 맞은편엔 작은 차이집이 있습니다...그 차이집은 바로 옆에 작은 로쿰가게를 같이 운영하는데요....제가 사프란 볼루에서 먹어본 로쿰중에 젤 맛있었어요..너무 달지도 않구요....정말 맛있으니...혹시 모르니..빼놓지 말고 한번 시식해 보세요....

(로쿰,로즈잼~식료품이 저렴. SILVER샵~터키석 박힌 은반지~28리라정도)

* 파묵칼레는 석회봉,히에라폴리스 포함 3~5시간이면 충분히 관광가능.참고로,파묵칼레에서 30분거리에 있는 데니즐리까지만 버스운행.파묵칼레까지는 돌무쉬를 이용해야 한다.

* 고급형인 ‘우루소이’를 제외하고는 버스회사들의 이용요금은 비슷하다.

* 카파도키아는 괴레메방면 버스를 탈 것.트래블러스가 도보로 5분거리임.택시는NO!

* 카파도키아 그린투어(AM 9시~PM 5시),로즈밸리(AM 9시~PM 4시)

* 2월 9일 오후 일찍 도착해서 괴레메 야외박물관 관람.10일은 그린투어. 2월 11일 파묵칼레행 야간버스 예약하고 하루 일정 잡고 투어 한 개를 더 진행.혹은 괴레메 야외박물관 관람.숙박일수 +1박 추가 가능.아침-벌룬투어

* 버스표를 살 때 행선지를 확인할 것.카파도키아의 경우 꼭 괴레메행!!

* 리라 환전할 때 공항, 호텔은 가급적 피한다.

* 체리가격이 싸다.500g에 2~4리라 정도.

* 기념품 노하우 - 이스탄불은 이집션바자르, 카파도키아는 괴레메 야외 박물관 입구 아래쪽의 상점가에서 값싸게 구입. 돈두르마를 겨울에도 맛볼 수 있다.5시면 파장.(물가가 계속 오르고 있다)

(tip!)이스탄불에서 사프란볼루 가기...(아래내용은 어디선가 긁어왔습니다.출처가 생각나지 않네요)

->저는 트램을 타고 시르케지 역에 내려 하렘행 배타는 곳에 가서 배를 타고 하렘에 있는 버스터미널에서 야간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시르케지 역에 내리면 앞쪽으로 첫번째 사진처럼 육교가 보이고 그 육교를 건너면 바로 두번째 사진과 같은 배를 타는 곳이 몇개 있는데 그중 첫번째가 하렘행 배를 타는 곳입니다...쓰여 있으니깐 바로 아실거예여...

제톤을 사서 배를 타고 내리면(마지막 사진) 바로 앞에 큰 버스 터미널이 있습니다...

거기서 당일에 표를 사서 야간버스로 사프란볼루로 갔습니다...

버스비는 두군데를 알아봤는데 25리라를 부르더군여...근데 두번째 간곳에서 학생이냐고 묻더니 아니라고 했는데 그냥 학생요금 20리라로 해줬습니다...참고로 버스회사 이름은 LIDER 였구여...

버스 시간은 밤 12시하고 1시 차가 있었던것 같은데...전 12시 차를 타서 1시차는 정확하게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시르케지에서 하렘행 마지막 배는 밤 9시 15분 정도 였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9시는 확실한것 같은데 15분인지는 확실하지 않으니 미리 확인해 두세여~^^;;)

기념품은 뭘 살까?

1. 카파도키아 -
나자르 본죽(블루아이, 700원~3000원-미니양탄자 악세사리), 카파도키아 모형들(700원~1400원부터)

2. 이스탄불 - 파시미나 숄(파시미나 70%, 실크 30%) - 7~10달러.처음엔 30달러 부르지만,깍아달라고 하면 깍아줌. 터키 커피(봉투에 든 건 200g이 3리라, 500g 7.5리라, 1000g이 15리라. 통에 든 건 250g에 5리라정도). 콜로냐향수(슈퍼마켓에서 판매한다. 1.5리라정도), 올리브오일(5리라정도)


전체 일정의 절반정도인 파묵칼레까지만 정리했습니다.그후 일정은 그냥 발길 닿는데로 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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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ultimaid.tistory.com BlogIcon 인스톨 2008.02.03 15:10 신고

    엄청 꼼꼼하네요. 프라키아님은 혹시 A형? ㅎㅎ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다녀오시면 포스팅 거리는 넘쳐나겠네요 >_<

    • Favicon of http://plakia.tistory.com BlogIcon 곰단지 2008.02.03 19:04 신고

      제가 이런쪽으론 유난 좀 떱니다.그리고 B형이에요.소심한 B형쯤 되려나.엉엉.ㅜ.ㅜ

  2. Favicon of http://moba1.tistory.com BlogIcon moba1 2008.02.06 19:33 신고

    프라키아님 너무 오랜 만입니다. 제가 잠시 우주여행좀 하느라 .아고 벌써 터키 가는날이시내요.
    그동안 인사못드린거 새해복 많이 받읏;ㅣ고 즐건 여행 되세요 .다녀오셔셔 많은 사진 부탁 드려요!

    • Favicon of http://plakia.tistory.com BlogIcon 곰단지 2008.02.21 19:07 신고

      외계인님,정말 반갑습니당.^^
      그렇잖아도 사진 많이 찍어왔습니다.ㅎ

여행을 준비하기에 앞서 마음가짐부터..흠흠!!
자,이제부터 여행준비를 시작하겠습니다.(라고 말하니 엄청 거창해 보입니다)
무엇부터 준비할까요?숙소?일정?아님,카메라?
일단 먹고 자는게 중요하겠죠.숙소부터 정리해볼까 합니다.고로,
기왕 이렇게 된 거 이번 포스팅은 날림 포스팅이 되겠습니다.
(그래도 3시간 이상 조사한겁니다.흠흠!!)

일단 터키 주요 도시별 숙소 정리입니다.
유명펜션이나 규모가 있는 호텔(오텔)은 자체 홈페이지에서 예약이 가능합니다.
기타,호텔의 경우는 호텔트래블닷컴이 있기 때문에 만사오케이!

문제는 어느 숙소를 정하느냐!!!

최근들어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몇몇 숙소들이 있는데...그런곳은 주인장 기분따라 친절도가 달라진다고 합니다.가는날이 장날이면 바로 죽쑤는겁니다.저는 되도록이면 한두사람이 아닌 다수가 숙소평을 남겼고,숙박요금 및 부대시설등을 꼼꼼히 따져본 뒤 좋다고 생각되는 몇몇 숙소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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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탄불(개인적으로 맘에 든 숙소 : 순위별로 정리)

 튤립게스트하우스(http://www.tulipguesthouse.com/)
 싱글룸 - 1박 20유로정도(비수기요금)
 조식포함,인터넷무료,난방잘됨,싱글의 경우 방안에 욕실,샤워실 포함.
 인터넷무료.전망좋음.
 유랑카페 리뷰

SIDE PENSION
(http://www.sidehotel.com/)
  싱글룸 - 1박 20유로정도(비수기요금)
  욕실불포함,취사불가능,조식 포함,난방이 잘 된다고 함.
  리라가 아닌 유로결재를 선호함.
  유랑카페 리뷰
 제우그마호스텔(Zeugma Hostel)
  도미토리 - 15리라정도(1박)
  조식불포함,취사가능.한글인터넷사용 가능.
  유랑카페 리뷰
 모티브게스트하우스
  13리라정도(1박)
  조식포함.화장실,욕실 공동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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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키아

  트래블러스케이브 펜션
(http://www.travellerscave.com)
  도미토리 6리라, 더블룸 30리라, 싱글룸 20리라(화장실 불포함여부 선택가능)
  조식포함.난방잘됨.투어가능.모든 룸은 동굴룸으로 구성.한글 인터넷 가능.
  레드벨리 투어 12.5리라, 그린투어 35리라, 사파리투어 40리라.
  지바고 리뷰
  SOS 펜션(http://www.soscavehotel.com/)

  마론케이브펜션
한국인이 운영하는 펜션.
도미토리 7리라정도(1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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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르펜션(http://www.nurpension.com/)
 5인실 도미토리 15리라 (아침식사 포함)
  Dreams Pension
 싱글룸 15리라(공동욕실/아침포함)
 취사가능.인터넷무료이용(한글안됨)
 지바고 리뷰
 
 vardar펜션
  아침포함/취사불가능
  지바고 리뷰
 호메로스펜션
 
 싱글룸 20리라(아침포함/화장실포함)
 
지바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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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블루


  테라스펜션
  더블룸 15리라(싱글 20리라정도)
  아침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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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칼레

 Hotel KALE
  도미토리 10리라
  아침포함.취사불가능.욕실,화장실포함.한글인터넷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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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가마

 Gobi Pension
  아침포함.취사불가능.
  한글인터넷가능(무료).베르가마에서 제일 좋은 숙소로 정평.
  지바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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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사(http://sadu.tistory.com/22)

 귀네쉬 호텔(오텔)
 싱글 23리라

하하,여기까지입니다.
여행가기전까지 업데이트도 쭈욱~하겠습니다.
해당하는 펜션및 호텔에 묵으셨던 분들의 덧글평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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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ultimaid.tistory.com BlogIcon 인스톨 2007.12.10 22:11 신고

    날림이라뇨~ 이미지도 직접 편집하신거 아닌가요? +_+
    막 가고 싶어지네요 ㅎㅎ 열심히 돈을 벌어야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wing91.tistory.com BlogIcon 제갈선광 2007.12.16 21:10 신고

    엄청난 계획이 아주 치밀하군요.
    정말이지, 알뜰하고 알찬 배낭여행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제 블로그 방문 감사하고요....^^

    • Favicon of http://plakia.tistory.com BlogIcon 곰단지 2007.12.17 00:26 신고

      쑥스럽습니다.아직 많이 부족한데요.준비중이지만 이것저것 알아볼게 많네요.몸소 이렇게 찾아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릴 따름입니다.즐거운 블로깅 되세요.^^

  3. ㅂㅂ 2014.01.16 05:01 신고

    귀네쉬 오텔은 예매가 따로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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