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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셀월드 초 간단 감상평 흑설공주…. 이 캐릭터 자꾸 어떤 녀석이 연상된다 했더니, 케이온 미오의 이미지였어?! 그런데 하는 행동거지는 소실 편의 하루히랑 빼닮았다. 도통 알아듣기 어려운 소리만 잔뜩 나오지만, 그럭저럭 세계관에 공들인 흔적이 엿보이는 작품. 작화도 마음에 든다. 그냥 책을 읽는 듯한 성우의 목소리 연기가 일품…. 그야말로 캐릭터에 잘 녹아들었다는 평이다. (-_-)
송도에서 스팍이와 함께 스파크는 야간 조명 아래 훨씬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특히 대표적인 베드타운으로 유명한 송도의 한적한 도로 한 켠에 서면 더더욱.
스파크 색상표 주차 도중 약간의 긁힘 자국이 발생했다. 왠지 하얀색 차라 더 눈에 잘 띄는 것 같네. 쩝. 이참에 붓 펜을 하나 장만해야겠다. 삿뽀로화이트 색상은 GAZ 였구나. 참고용으로 괜찮은 자료인 것 같아 올려 본다. ^^
스파크 아이라인 장착 성공 여태까지는 공임비 주고 DIY를 했지만, 오늘만큼은 직접 내 손으로 성공했다. 뿌듯하다. ㅋ 숙련자들은 10분이면 할 일을 3, 4시간 동안 헤맨 끝에 아이라인 장착에 성공했다. 아이라인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을 첨부하자면, 헤드램프에 눈썹처럼 LED 전구가 켜지는 걸 말한다. 사진을 보면 바로 이해 갈 듯. 덧붙여, 토요일 첫 세차를 손 세차로 했다. 장소는 세진 24시 셀프세차장. 평시엔 사람이 많다는 얘기를 들어서, 아침 일찍(새벽 6시 즈음) 세차장에 가서 카 샴푸 풀고 깨끗이 씻겨줬다. 물론 왁스로 마무리했다. 세차하면서 느낀 건데, 역시 물값이 금값이라는 것. (--) 반짝반짝. 출고 후 한 달 반 만에 하려니 여간 힘든 게 아니구나. ㅋ 이제 자주 씻겨 줘야겠다.
내 차 소개 내 차는 스파크다. 애칭은 스팍이. 가솔린 오토 차량이고, 옵션은 스피드 에디션. 4월 14일 토요일, 집 앞에서 인도 받았다. 거리가 거리니만큼, 또 장농면허 상태라 일단 탁송으로 받았음. 물론 지금은 1,500km 넘게 주행한 상태이고, 창원 정도는 이제 거뜬히 오고 갈 수 있을 것 같다. 이제 한달하고도 보름 가까이 되어가는 내 차 스팍이. 화이트라 많이 좀 더러워졌다. 이번 주말엔 가까운 셀프 세차장에 들러서 세차하고 와야겠다. ^^
마음의 준비 슬슬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다.
제이쿼리 스프링 공부 강력먼지제거님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azz1234k&logNo=40121381495&categoryNo=58&viewDate=¤tPage=3&listtype=0&from=postList&userTopListOpen=true&userTopListCount=5&userTopListManageOpen=false&userTopListCurrentPage=3) 태요님 웹사이트(http://taeyo.net)
jsp 한글 깨짐 해결책은 간단하다. 강제로 jsp 상단에 코드를 박아 줬더니 해결되었다. 그다음, server.xml 에 을 명시한다. 그리고 Preferences 창에서 General --> Content Types --> "Java Properties File", "Java Source File", "JavaScript Source File", "JSP"를 선택하고 하단의 기본 인코딩을 "UTF-8"으로 명시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