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프란볼루는 흑해와 가까운 곳에 있다!
신시가,구시가로 나뉘어 있는데 구시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단다.
이 마을은 작고 아담한 마을이라 마을 전체를 둘러보는데엔 한나절이면 충분하다.
많은 여행객들은 하루 이틀만 묵고 이곳을 떠난다. 그래도 하루도 안 보고 그냥 떠나는 여행객은 드물것이다.
묘하게도 이 마을은 사람을 잡아끄는 매력이 가득한 동네니까! ^^
처음 마을에 도착했을 때 느낌은! "아아~연탄 냄새야!!"
그렇다! 마을 전체가 연탄냄새로 가득하다. 그래서 그런지 마을 안은 온통 희뿌였다. 산 중에 있는 마을 답게 굴뚝에서 뗀 연기가 마을 밖을 못 빠져나가 공기자체가 썩 좋은편은 못된다. 후훗,
어딜가나 탄 냄새가 난다. 그런데 이 냄새가 싫지만은 않던데...왜 그런걸까?
신시가,구시가로 나뉘어 있는데 구시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단다.
이 마을은 작고 아담한 마을이라 마을 전체를 둘러보는데엔 한나절이면 충분하다.
많은 여행객들은 하루 이틀만 묵고 이곳을 떠난다. 그래도 하루도 안 보고 그냥 떠나는 여행객은 드물것이다.
묘하게도 이 마을은 사람을 잡아끄는 매력이 가득한 동네니까! ^^
처음 마을에 도착했을 때 느낌은! "아아~연탄 냄새야!!"
그렇다! 마을 전체가 연탄냄새로 가득하다. 그래서 그런지 마을 안은 온통 희뿌였다. 산 중에 있는 마을 답게 굴뚝에서 뗀 연기가 마을 밖을 못 빠져나가 공기자체가 썩 좋은편은 못된다. 후훗,
어딜가나 탄 냄새가 난다. 그런데 이 냄새가 싫지만은 않던데...왜 그런걸까?
사프란볼루 시골 장터
터키 어디를 가나 건국영웅 '아타튀르크'의 초상화가 걸려 있었다
사프란볼루 구시가 모습(마을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이다)
사프란볼루 명물 로쿰을 이곳에서 맛 보다!
정겨운 시골 마을,사프란볼루
'Voyage Diary > 터키여행(2008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프란볼루의 밤 (2) | 2008.04.07 |
---|---|
사프란볼루에서 (2) (0) | 2008.04.03 |
터키에서 만난 고양이들 (4) | 2008.03.31 |
리무진의 추억 (2) | 2008.03.28 |
이스탄불에서, 5일부터 7일까지 (1) | 2008.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