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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yage Diary/터키여행(2008年)

과연 이런게 필요할까...

네이버에 "배낭여행 준비물"을 타이핑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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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저차해서 이러쿵 저렁쿵했더니 이상한 쇼핑몰로 들어가 버렸다.
그곳에서 본 물건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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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 이게 뭐지???
여기서 우린 "권총집형 여권보호대"라는 문구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전혀 여권보호대답지 않다!!)
그리고 저런 요상한 아이템이 가격이 5만원 가까이 하다니...완전 부르주아를 위한 배낭여행 소품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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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충분할 것 같다.
더도 덜도말고 나 자신이 조심하면 되는것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