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지금 폰의 노예 계약이 끝났음에도 스마트폰을 구매하지 않은 건,
SKT에 마음에 드는 스마트폰이 그동안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구글 브랜드를 달고 나온 삼성의 스마트폰이라면 기꺼이 선택할 용의가 있지요.
인가젯에 공개된 디자인도 딱 제 취향입니다. 한국인이 누출시킨 모양인데(사진 속의 키보드에 '한/영 키'가 존재),
아무튼 누구 말마따나 내년 1월 즈음에는 SKT 스마트폰 라인업에 획기적인 작품이 하나 탄생할 것 같습니다.
총알 장전해야겠군요. ㅋㅋ
자. 이제 맛난 생강 쿠키 먹을 날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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