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월.
겨울이었음에도 눈을 보지 못해 아쉬웠었는데,
터키 중부 도시 카파도키아에서 소원성취했습니다! >.<
'매서운 한파와 눈발'의 추억을 간직한 카파도키아입니다.사진 속 풍경을 촬영한 장소는,
괴레메에서 한참 벗어난 지역인 '지하도시 데린쿠유'입구입니다. 나무 한 그루가 너무 쓸쓸해 보였지만..은근히 운치 있어 보이네요.헤헤헷.
'Voyage Diary > 터키여행(2008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셀축에 가면 촙쉬쉬케밥을 먹어보세요 (0) | 2009.01.15 |
---|---|
실수였지만 즐거웠던 추억 - 터키(파묵칼레) (5) | 2009.01.15 |
달력 사진 공모전에 응모! (0) | 2008.12.06 |
눈 오는 날 ~이스탄불~ (0) | 2008.09.16 |
"출발",파묵칼레에서.. (0) | 2008.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