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초.터키 흑해 연안의 소도시 사프란볼루에서..
마을에서 제일 높은 언덕배기에서 내려다 본 저녁의 풍경입니다.
굴뚝에서 연기 올라오는 게 보이시죠?
연탄인지 목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마을 전체에 탄을 태우는 냄새가 무지하게 작렬했었죠.
아직도 그 냄새가 잊혀지질 않네요.후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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