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한다.내년 중순 이전까지 이 두개 자격증 확보하는게 목표이구,
졸업시즌 맞춰서 정보처리기사 시험까지 치룬다는 계획이다.이 중 한개는 이미 필기시험 날짜까지 잡아놨다.아마도 내년,아니면 내후년에 일본에 가게 될 거 같다.이제 될 수 있으면 기회는 스스로 만드는 쪽으로 방향 급선회다.누구한테 기대기만 하면 정말 부담만 백배다.그런 거 너무 힘들어.
자포자기라기 보다는 그냥 도전이다.솔직히 이 전공에 기능사 고작 하나 달랑 있는게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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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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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로 킴스클럽 아르바이트가 끝났습니다.
자의반 타의반.타의는 누가 강제를 했다기 보다...(-_-)
근무조건이 점점 최악의 조건을 향해 치닫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해두죠.
자의에 의한 건 다른 특별한 이유는 없구요.공부를 의해서라는 만고불변의 변명거리가 있지만,
그렇다기 보다는 큰 이유는..놀고 싶어서..라고나 할까요.영화도 보고 싶고..그리고 이것저것..
(두런두런)

자격증 공부?! 네.그렇습니다.자격증도 따 놔야 명색이 컴공과 학생이라고 할 수 있겠죠.
당분간 알바거리가 없으니 돈줄은 여태껏 벌어놓은 알바비로 근근히 버텨야 겠지만..때가 되면,
돈벼락이 쏟아질거라 믿습니다.크캬캬.

맨날 근무장 야적장에서 몇 파렛트씩 창고로 옮기고,
매장에서 수박나르다가 손님들한테 수박 맛있다고 사가라고 전혀 성의없는 대답을 하던 때가 바로 엊그제네요.과연 그 분들이 제가 고른 수박을 맜있다고 드실련지 모르겠습니다만.크흠.

어제부로 일을 끝내면서 13,800원짜리 수박 한 통 받아왔습니다.지금 시원하게 물속에 첨벙 빠져서 허우적대고 있는 수박을 보노라니...(부족한 냉장고안 사정을 전혀 고려치 않았던..에혀..-_-)
그저 뿌듯한 이 기분.

이제 그만뒀으니 더 이상 미련이야 없지만,
같이 일하던 알바친구들은 참 좋은 녀석들이었는데..하면서 아쉬움도 남네요.
예전에 연합뉴스에서 알바하다가 끝날즈음 선물받고 눈물이 찡했었는데.그때가 터키로 배낭여행 가기 몇일전이었죠.여행 잘 다녀오라고 포옹까지.여자애들이랑 포옹해본 건 그때가 난생처음일 겁니다.(물론 술기운으로 그랬겠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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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유처럼 멋쟁이 남자가 되고픈 여름날입니다.므흣.


어쨌든 좋게 마무리하고 오늘은 집에 있는데..여전히 덥군요.생각했던것보다 말이죠.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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