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렇습니다. 이번 여행 목표는 규슈 종단입니다!

일본에서 자전거 여행은 처음인데요. 물론, 가고시마 역시 첫 방문입니다.


날이 시원해지는 9월 19일~26일에 후쿠오카에서 가고시마까지 6박 7일 일정입니다. 

(하루는 뺐습니다. 카멜리아로 이동하는 시간이 있어서요)

숙박은 될 수 있으면 호텔에 묵고, 이동 수단이 자전거이기 때문에 일정이 어찌 될지 알 수 없는 노릇이므로, 

예약보다는 현지에서 직접 방을 잡을 겁니다.


일단 구글 지도상으론 280~320km 여정입니다.

복귀는 가고시마에서 후쿠오카까지 열차로 점프할 겁니다. 물론 자전거는 캐링백에 담고요.


왠지 설레네요.

삿포로에서 시레토코까지 렌트 여행을 무사히 끝마쳤을 때의 보람을 한 번 더 느껴보고 싶습니다.

물론 이쪽이 갑절은 고생이겠지만. ㅋㅋ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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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막상 다녀오면 더욱 생각나는 단어.

그래서, 이 단어가 추억 속에 희미해지기 전에 얼른 기록에 남기려 한다.

추석, 민족의 대명절이자 처음 떠나는 해외로의 가족여행. 그 두근거림의 시발점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시작되었다.


여행 떠난 날짜 2013년 09월 18일

대한항공 KE725, 15:20 (지연출발이 되어서 이 시간에 정시 출발하진 못했다)


생각보다 이른 시간에 간사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내려서 종착지인 난바 역까지 가는 길에 약간의(?)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그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 끼적여 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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