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케이지라는 희대의 작곡가가 작곡한 <4분 33초>라는 곡입니다.
이 곡이 어떻게 재밌는가 하면 말이죠…. 아래 동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단번에 '아하!' 하실 겁니다.



4분 33초 동안 연주자는 아무런 미동도 없이 앉아만 있습니다.
지휘자도 물론 그렇고요. 물론 악장과 악장 사이에 숨 고르기가 있군요. ㅋ
세 개의 악장으로 이루어진 이 곡은 각각의 악장에 TACET(조용히) 란 악상만 존재합니다.

이 곡의 명제가 '침묵도 음악이 될 수 있다.' 였다니…. 정말 놀라운 작곡가 아니겠습니까?
국내에서 이 곡을 콘서트홀에서 들어볼 기회가 생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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