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양화대교는 아니고 근처 공원까지만 다녀 왔습니다. 

그래도 목표한 대로 한강까지 다녀 왔네요. 실은, 점심 즈음 너무 배가 고파서 편의점 찾으려다 한강까지 가게 된 겁니다. ㅋㅋ 

안양천엔 편의점이 없어요. 노점만 있을 뿐. 안양시, 광명, 금천구에서 편의점 입점을 허용했으면 좋겠습니다. 한강 못지않게 유동인구(?)가 

되는 편인데, 간단한 식음료를 해결할 수 있는 곳이 없다니. 아쉽네요. 


자, 그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처음 출고할 때 강동구에서 집까지 내리 달려본 이후로 간만의 장거리 라이딩이네요. 

왕복 3시간 30분 거리지만, 중간중간 휴식시간 합쳐서 6시간 소요됐습니다. 

11시 즈음 출발해서 2시간 정도 살짝 흩뿌리는 비를 맞으며 달렸네요. 덕분에 덥지 않게 달렸지만, 

돌아오는 길은 햇볕 짱짱, 무척 덥더군요. 


총 64.57킬로 미터를 주행하였으며, 평균 시속은 18.4. 최고속도는 38.4입니다. 

평균 시속은 3km/h 올라갔습니다. 레벨업한 기분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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