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들은 간혹 카파도키아의 지하 도시에 대해 잘못된 지식을 갖고 있기도 하다. 기독교인들이 종교 박해를 피하기 위해 일부러 이곳을 만들었다는 것인데 사실 카파도키아의 지하 도시 역사는 기원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응회암과 용암층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기암괴석에 동굴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이 날씨와 짐승들을 피해 이곳에 살기 시작했던 것이다. 기독교인들은 그렇게 이미 만들어져 있던 지하 도시를 이용해 자신들의 신앙을 지켰다..."

<여행의재발견>시리즈 -
<터키,지독한 사랑에 빠지다 - 조희섭,엠레 잔著>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톨리아 내륙지역,그러니까 터키 중앙부에 카파도키아가 위치합니다.
한국인 배낭여행객들이 즐겨찾는 코스중 하나이며,
터키 어느 지역을 가든 중간에 한번쯤 거쳐가게 되는 명소로 자리잡았습니다.
카파도키아는 방문객들의 증가로 여행상품도 다양해졌는데,
그중에서도 벌룬투어와 로즈밸리투어,그린투어 등등..이 유명합니다.

 투어는 펜션이나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시작합니다.
가이드한명이 동행해서 팀단위로 움직이는데,
펜션에서 단독으로 가는경우도 있고 다른 펜션끼리 묶어서 같이 투어를 하는 경우도 있다는군요.

 주로 추천되는 투어는 그린투어,로즈밸리 투어입니다.로즈밸리투어는 워킹투어라고도 불린다네요.
카파도키아는 지형이 복잡하고 낯선환경에 익숙치않은 여행객들이 많아,
이런류의 가이드 동행 투어가 많이 발전한것 같습니다.아마도 카파도키아의 지하도시는 필수코스중 하나가 아닐까 싶은데요.관련지식을 미리 공부해 가는것도 적잖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고
  1. Favicon of http://walden3.kr BlogIcon 월덴지기 2007.12.09 12:55 신고

    카파도키아의 지하도시 데린쿠유는 폐소공포증이 있는 분들은 못 들어가죠. 엄청 넓은 공간이기는 하지만 통로가 매우 좁고 답답하거든요. 어디든 그렇지만 공부를 하고 가면 아는 만큼 보이는 곳이 터키가 아닌가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plakia.tistory.com BlogIcon 곰단지 2007.12.09 15:40 신고

      그런 살떨리는 말씀을...ㅜ.ㅜ 저도 약간은 그런 공포증끼가 있지만,이 기회 아니면 다신 못 보게 될 것같아서..꼭 보고싶습니다.그 경험담은 나중에 올리도록 하지요.후훗.^^;;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