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 영화 : 레터스 투 줄리엣, 개봉일 : 10월 7일

아만다 사이프리드라는 배우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그리고 영화 홍보물에서처럼 평범한 로맨스 물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기대 때문에 보게 된 영화.
하지만, 결론적으로 이 작품은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큰 선물을 남겼다.
작품이 끝날 즈음에 내 심장은 요동칠 만큼 벅찬 감정과 끝없는 행복감을 만끽했고, 눈시울은 촉촉이 젖었다.
왜일까? 미치도록 아름다운 이탈리아 베로나와 그 안에 살아 숨 쉬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풍경에 푹 빠지기라도 한 걸까.
아무래도 좋다. 비록 '로미오와 줄리엣'은 셰익스피어가 꾸며낸 가공의 인물이지만,
지금에 와서야 이 작품 '레터스 투 줄리엣'을 통해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이 얼마나 아름다웠던지…. 새삼 감동하게 한다.


베로나…. 베로나…. 이곳에 한번 가 보고 싶다.
그전에 '로미오와 줄리엣'을 제대로 한번 읽어보는 게 좋겠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