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래야 안녕…. 곁에서 지켜 주지 못해 미안해…. 다음 생에는 부디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주렴. 사랑해, 그리고 미안해, 다래야…. 다래가 우리 집에 온 날: 2010년 11월 14일 (태어난 지 1개월 반 되던 날) 다래가 하늘나라로 떠난 날: 2010년 11월 16일 오후 4시경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