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 JAVA를 공부한 적이 없다구요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윤성우 (오렌지미디어,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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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수 많은 자바 관련 서적을 접했지만,
여태껏 이 책만한 기초 서적을 보지 못 했습니다.
아무리 이름 있는 유명한 책을 선택하더라도,
쉽사리 읽혀지지 않고 몇 일이 지나면 흐지부지한게 부지기수였지요.
물론 교재를 잘 이해하지 못한 독자의 잘못도 크지만,
사람마다 자신에게 딱 맞는 교재가 분명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학과 전공으로 자바 수업을 들었음에도 "객체 지향"이 무엇인지,
그리고 쉬운 개념조차 명쾌히 설명할 수 없다는 사실에 스스로 화가 났습니다.
인터넷을 통한 지식 습득에도 한계가 있었고요.
이제 곧 사회 생활을 시작할테고, 개발자로서 현업에 뛰어들어야 할 텐데.
이런 기초지식으론 부족함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그러던 찰나에 윤성우 님께서 자바 서적을 집필하셨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조금 뒤늦게 접했죠. C강의로 이 분 강의에 큰 매력을 갖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곧바로 책을 구매했고 이 선택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다른 어떤 전공 서적이나 프로그래밍 기초서적들이 감히 범접하지 못 할,
저자의 포스가 저를 사로잡았다고나 할까요.^^

완전 생초보자에게도 좋겠지만 어느정도 전공 지식이 있음에도,
자바의 기초에 대해 갈증을 느끼고 있는 이라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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