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딱딱한 사발면 컵라면을 부숴먹던 훈련병 시절.
일석점호가 끝난 소등후의 어두컴컴한 내무실에서 먹던 사발면 과자의 추억은...두고두고 잊혀지지 않는다.
지금은 그 때 일을 생각하면 피식~웃지만...정말 당시엔 눈물겹던 고생이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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