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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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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킹만화라는게 있습니다 똘킹이란 분이 그린 만화라서 똘킹만화라고도 불리는데요, 네이버에선 좀 유명한 분인가 봅니다.그래도 전 처음 알았습니다. 마지막에 반전을 집어넣는 컨셉인데...(하여간,보시면 알겁니다) 이 사회가 각박해진걸까요? 음? -_- 똘킹님 블로그 - http://blog.naver.com/d_king
IE6에서 PNG사용하기 블로그 왼쪽 상단부에 띠 배너가 걸려있지요. 보통 이런류의 이미지 파일은, 배경이 투명이라 블로그나 웹상에 보여질때 이미지바깥부분은 투명처리됩니다. 하지만 익스플로러 6.0버전에선 그냥 바로 적용 안 되구요. 몇가지 손을 봐줘야 합니다.간단하니까 쉽게 따라하시면 됩니다.^^ 번거롭지만,티스토리나 태터툴즈 혹은 웹에서 사용하실때 유용한 방법 알려드립니다. 티스토리를 예로들면 HTML/CSS 편집에서 skin.html을 고쳐줍니다. 일단, PNG사용을 위해서 알파값을 적용해줘야 하는데요.간단합니다. function setPng24(obj) { obj.width=obj.height=1; obj.className=obj.className.replace(/\bpng24\b/i,''); obj.style.filte..
마일리지를 이롭게 하자 항공권 마일리지 문제로 말들이 많습니다. 뜬금없지만 마일리지문제를 들고나온 대한항공이나, 추후 대한항공과 같은 마일리지 유효기간제 도입을 준비중인 아시아나항공이나 논란의 중심에 선 건 매한가지입니다.여기서 유념할건 얼마전 법정에서 시시비비가 가려진 마일리지건의 '재산으로서의 상속이 가능한가'여부인데, 이는 '상속 가능'이란 결론이 났습니다. 그런데 대한항공은 마일리지 유효기간제를 도입함으로서 상속 가능한 재산상으로서의 권리를 중지시켰습니다.본 정책의 시행시기인 2008년 7월전까지의 마일리지는 유효기간없이 평생 고객이 지닐수 있지만, 이후 7월 1일부터 쌓인 마일리지는 유효기간이 적용되어 적립된 마일리지는 모두 5년안에 사용해야 합니다.과연 그 기간안에,혜택을 볼만큼 마일리지를 쌓은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CBT에 붙었답니다.그 밖에 이런저런... 최근에 CBT(클로즈베타테스트)에 참여한 게임이 부쩍 늘었습니다. 요 근래 넷마블의 '프리우스온라인'에 참가했었고 세간의 화제였던 플래그쉽스튜디오의 '헬게이트:런던' CBT에도 참여했습니다.'프리우스..'는 1차 CBT였고,'헬게이트'가 2차였단 점이 좀 다르군요. 그건 그렇고 여기까진 그냥 운이겠거니 했는데, 오늘 또 메일이 왔네요.어제 웹젠의 '헉슬리' CBT에 당첨되서 좋아라 했는데 비슷한 시기에 테스트가 중복되는 엔씨소프트의 '포인트블랭크'에도 당첨되었습니다.어떤 게임을 먼저 테스트해봐야 하나..나름 행복한 고민중입니다.(물론 지금은 '포인트블랭크'에 접속했다가 여러번 튕기는 바람에 이건 포기하고 일단 '헉슬리'부터 도전해볼까 합니다) 하고싶었던 게임을 테스트부터 할 수 있다는건 행운인것 같습니다..
실수했습니다.이런...ㅡ.ㅡ;;; DNS네임변경도 않하고, 무작정 도메인포워딩만 해놓구선....맘편히 있었다니!!! 이제서야 DNSever.com을 알게되어 도메인업체에 네임서버 변경요청을 완료했습니다. 아마도 내일, 혹은 내일모레쯤 정상적으로 plakia.kr 도메인을 사용할 수 있겠네요. (물론 지금도 사용가능하지만 단순히 포워딩만 되어있을뿐이죠) 아마도 네임서버변경을 안해서 블로그 여기저기서 에러가 발생한것 같습니다.ㅡ.ㅡ 가장 큰 문제는 링크나 트랙백,북마크가 도메인 포워딩만으론 구동이 안된다는 거였습니다. 그런 기초적인 상식도 모르고 무작정 도메인포워딩만 해놓구선 좋아라~ 했었군요.이런!!(갓~뎀!) 몇몇 블로거님들의 도움덕에 무사히 네임서버변경을 끝마쳤습니다. rukxer님의 블로그와 티스토리 가이드에서 관련정보를 얻었습니다...
아크로드 영화화 프로젝트 - BENX 한국산 온라인게임 '아크로드'가 소재인 벨기에 영화가 제작되었습니다. 국내개봉은 미정이며,벨기에 등지에선 꽤나 호평을 받은 모양입니다. 아래는 아크로드 블로그에서 퍼 온 프리뷰입니다. ... ... 무언가 상당히 심오한듯 하면서도...교훈적입니다. 게임을 소재로한 영화는 많았지만, 이처럼 직접적으로 온라인게임과 플레이어간의 상호관계를 그린 영화는 BENX가 처음인듯 싶습니다. (아래는 트레일러) ... ... 벨기에 영화라 언어가 좀 생경스럽지만, 게임캐릭터랑 잘 매치되는 배역덕에 생각보다 매끄러운 전개(트레일러상으론)를 보여줍니다. 우리나라 게임이 벨기에서 유명세를 탈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왠지 모를 뿌듯함이 느껴지네요. 언제 국내서 접할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상영관에서 봐야겠습니다. ... 그나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