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토요일, 오랜만의 과천 나들잇길입니다.

다녀온 곳은 서울대공원인데요. 과천 시내에서 대공원 주차장까지 무려 1시간 30분이 걸렸습니다.

평소라면 10분 거리도 안 되지만, 벚꽃놀이 철이라고 차도 많고 사람도 무진장 많더군요.


그래도 만개한 벚꽃을 보고 있으니, 잘 왔구나~싶었어요.

간 김에 동물원까지 한 바퀴 둘러보고 왔습니다.

중간중간 군것질도 자주 했네요. 사진 몇 장 올려 봅니다.










지금 서울대공원은 봄놀이 축제 기간인데요.

축제라고 해서 뭔가 거창한 건 없는 것 같습니다. 멋지게 만개한 벚꽃을 보는 것만으로 충분히 다녀올 만 했습니다.^^




곡명 : 君のことが好きだから(너를 좋아하니까)

2009년 AKB48이 발표한 14번째 싱글 앨범 RIVER에 수록된 커플링 곡입니다.
AKB48의 역대 명곡을 뽑는 리퀘스타 아워에서 매해 순위권 안에 들 정도로 팬의 사랑을 받는 곡입니다.
2010년에는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고, 이는 커플링 곡이 메인 곡의 인기를 뛰어넘은 이변으로서 종종 회자하곤 하죠.[각주:1]
더군다나 선발 멤버도 아니고 1.5군 격인 언더걸즈 멤버만으로 이룬 값진 결과라 더욱 의미심장합니다.


타카죠 아키(高城 亜樹)는 언더걸즈의 센터를 맡아 이 노래를 빛내는 데 일조하였습니다.
타카죠 아키(아키챠)의 AKB48 내에서의 최근 입지를 생각하면, 이 당시가 그녀의 최고 전성기가 아니었나 싶어요.[각주:2]


2015년 리퀘스트 아워에서 팬들은 이 곡을 26위에 등재 시켰습니다.

AKB48의 수많은 곡 중에 여전이 이 곡을 사랑하는 팬이 많다는 방증이며,

아키챠를 비롯한 언더걸즈 멤버들에 대한 애정이 식지 않았음을 증명한 셈이죠.

아키챠! 힘내서 센터에 다시 서 주세요. 팬으로서 응원하겠습니다. ^^


  1. RIVER는 5위. [본문으로]
  2. 아키챠는 올해 총선거에 입후보하였습니다. 다시 전성기의 모습을 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본문으로]




파루루[각주:1] 가슴을 만진 얘기가 나오자,
파루루가 "그런 얘기 하면 오타쿠들이 달아오르니까 그만해주세요" 라고.
그러자 멤버들 당황하며 오타쿠가 아니라 팬들이라며 정정하자.
파루루 이에 질세라 객석을 향해 "그렇지만, 오타쿠잖아요?" 좌중 웃음.

역시 시마자키 하루카. 파루루 답네요. ^^



  1. 시마자키 하루카의 별명 [본문으로]




이름 : 시마자키 하루카(島崎 遥香, しまざき はるか)

태어난 날  : 1994년 3월 30일

혈액형 : A형

신장 : 159cm

경력 : AKB48 9기 연구생, 팀4, 팀B, 팀A(현재)

데뷔 : 2009년 9월 연구생 합격, 같은 해 11월 극장 데뷔

별명 : 파루루(ぱるる)

링크 : 755, 인스타그램


웃을 때 보조개가 예쁜 친구입니다.

요즘 센터로 나서는 등 점점 팀내 입지가 확고해지고 있죠.

다만 성격에 따른 문제로 데뷔 초창기엔 팬들에게 거친 비난도 받았고,

본인도 개선의 의지가 딱히 보이지 않는 행동으로 인해, 많은 안티 팬을 양산했습니다.

다만, 최근 이 성격을 본인 컨셉으로 발전시켜 팬을 끌어모으고 있고, 그 전략은 어느 정도 성공한 듯 싶어요.

최근 AKB 운영진의 강력한 지원에 힘입어 싱글 앨범 센터를 맡기도 했습니다.

물론, 저는 당연히 시마자키 하루카의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 문서는 지속적으로 갱신할 예정이기에 이만 글 줄입니다. ^^

소금대응.
일본 아이돌 그룹 AKB48의 주목받는 멤버로 활약중인 시마자키 하루카, 별명 '파루루'로 우리에게 친숙한 아이죠.
왜 사람들이 그녀를 소금대응의 교과서라고 하는지 아래 영상을 보면 단박에 '아하' 하실 듯.
팬에 대한 무미건조한 대응으로 초창기엔 본의 아니게 안티 팬을 양성했지만,
훗날 이를 컨셉으로 잡고 인기 요소로 승화시켰습니다. 덕분에 이젠 중요한 센터 멤버로까지 성장했는데요.

눈빛만으로 '바이바이'


아래 영상은 에어 악수회[각주:1]에서 파루루가 보여준 행동입니다.


저는 그냥 뭐, 이런 솔직한 반응이 좋음. 컨셉이라기 보단 원래 본인 성격이 그런 거겠지만,

그래서 저는 파루루가 다른 멤버들보다 더 정이 갑니다. ㅎㅎ



  1. DVD 영상 특전으로 수록된 영상입니다. 참가자가 직접 촬영한 건 아니라지만, 파루루는 실제로 이렇답니다. 네. 그렇다네요. >_< [본문으로]

스포일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원치 않는 분은 읽지 말아 주세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을 보고 왔습니다.

7번째 작품답게 부제도 더 세븐이네요. 주인공은 예전작과 동일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한'이 빠져서 못내 아쉬울 뿐. 더군다나 본 작품에선 폴 워커도 하차합니다.

아시겠지만 불의의 사고로 이제 그를 더 이상 볼 수 없습니다.

작품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일단 감독이 바뀌었습니다. 제임스 완, 이 사람은 미국 영화계에 재능 있는 호러 영화 감독으로 통합니다.

일관되게 시리즈를 맡아 온 저스틴 린에게 바통을 물려 받았는데요. 일단 시리즈의 정통성을 유지한 것엔 칭찬을 주고 싶습니다.

다만 시리즈의 색깔에 감독의 성향이 뭍혀버린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감독 고유의 개성이 안 보입니다.

모르고 영화를 본 사람은 감독이 바뀐 줄도 모를 것 같습니다.

액션은 두말할 나위 없이 큰 스케일을 보여주며 관객의 눈을 즐겁게 합니다. 머슬카들의 레이싱 대결과,

근육질 남자들의 일대일 싸움은 가히 남자들의 판타지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합니다.


저는 이 작품의 가치를 엔딩에 두고 싶습니다. 폴 워커의 빈자리는 시리즈가 거듭할수록 더 커지겠지만,

그럼에도 '더 세븐'을 통해 관객과 기분좋은 작별을 고할 수 있었습니다.



대리만족이라고 할까요.

비록 일생에 한 번 타볼까 말까 한 자동차이지만, 이렇게 영화에서라도 부수고 달리고 야단법석을 떠는 모습에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다면.

충분히 이 시리즈는 계속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버드소리에서 판매중인 의란(K-25)입니다. (관련 링크는 여기로)

3개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고 일본에서 만든 제품이네요.

이미 5개의 알을 포란중 실패했기 때문에,

정상적인 환경. 그러니까 알통에서 알을 낳게 하기 위한 훈련의 일환으로 의란을 구입했습니다.

염려가 되는 건 녀석들이 알통에 들락 날락 해야 하는데,

아직 그런 조짐은 보이지 않네요. 근처에는 가는데 들어갈 생각이 없는 모양입니다.



요 녀석은 모란, 왕관 앵무새를 위한 의란입니다. 딱 좋은 크기네요.



지푸라기는 야자풀입니다.



둥지 꾸미라고 바닥에 알팔파와 야자풀을 흐트려 놓았습니다.








히로나카 아야카 弘中綾香 (ひろなかあやか)


태어난 곳 : 일본 가나가와 현

출생 : 1991년 2월 12일, 물병자리

별명 : 한국 한정 '코봉이'

현직 TV아사히 아나운서.


공식 소개 사이트는 이곳으로.



JPOP을 좋아하는 친구들에겐 뮤직스테이션 진행자로 잘 알려진 그녀.

TV아사히 아나운서로서 ANN뉴스 진행자로 활동중입니다.

...

명문 게이오대학 출신이며, 입사년도는 2013년.

여러모로 장래가 촉망받는 아나운서 기대주입니다.






노넨 레나 能年 玲奈(のうねん れな)


1993년 7월 13일, 게자리, A형

태어난곳 : 효고 현 간자키 군


공식 블로그는 여기로.



낯가림이 심하다고. 특히 방송에서(정확히는 예능).

그렇지만 배우는 연기력으로 승부한다고 하지 않던가.

핫로드에서 보여준 성숙한 모습은 노넨 레나가 아마짱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걸

확실히 보여줬다.

아직 어리고 배우로서 성장할 기회가 크기 때문에 미래가 주목되는 배우.


  1. Favicon of http://gosu50.tistory.com BlogIcon 동서주식회사 2015.03.14 19:26 신고

    우와 이쁘다 에는 똥을 싸게죠 인간이면

새로운 녀석을 부캐로 키우기로 다짐한 지 어느덧 1주일이 됐네요.

결심한 지 1주일 만에 레벨 65의 '린'을 만들었습니다. 확실히 레벨 올리기가 전보다 훨씬 수월해진 기분입니다.

더군다나 골든타임 시즌이라 조금 더 노력한다면 메르 잡는 것도 금방일 것 같은 느낌이네요.

룩(의상)은 개인적으론 '린'이 제일 잘 받는 것 같습니다. 뭘 해도 예쁜 느낌이랄까요.

물론 펑퍼짐한 로얄카뎃은 빼고 말이죠. 지금 입힌 옷은 '린' 의상의 꽃이랄 수 있는 댄싱 블레이드 셋입니다.

단, 아직 무기는 이운소크 +6. 얼른 자금을 모아 70제 무기를 맞춰줄 계획이에요.


두 곰단지가 모두 <<꽉끼는팬티>> 길드에 가입했습니다. 자주 가는 커뮤니티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

마음이 맞는 구석이 있어 흡족!


혹시 63 서버에서 '아리따운곰단지'를 만난다면 아는 체 부탁해요.


웃을 때 정말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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