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메이트 45L
준비는 다 끝났습니다.
오늘 외한은행 환전 끝냈고,여행자보험까지 가입했습니다.
킴스클럽에서 장 좀 보고,
약국에서 상비약 몇 통 구입했습니다.반갑게도 약사님께서 작년에 터키에 다녀온 분이시더군요.^^
인사 나누고 집에 와서 피자시켜먹었습니다.ㅋ
45L가방의 절반정도는 채울 것 같습니다.생각보다 적게 나왔네요.
물론 디카도 가져갑니다.사진도 많이 찍어오겠습니다.
제 블로그를 방문하신 분들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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