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Voyage Diary/터키여행(2008年)

터키에서의 여행일정을 짜 봤습니다

일자

장소

교통수단(숙박)

2008/02/05

인천 → 이스탄불(11시간45분)

비행기

(튤립게스트하우스)

02/06

이스탄불

튤립게스트하우스

02/07

이스탄불 → 사프란블루(6시간소요)(주간이동)

버스(테라스펜션)

02/08

사프란블루 → 앙카라(3시간) → 카파도키아(5시간)

버스(트래블러스펜션)

02/09

카파도키아

트래블러스펜션(15~20리라)

02/10

카파도키아 → 파묵칼레(10~12시간소요,35리라)

야간버스(호텔칼레?)

02/11

파묵칼레(데니즐리) → 셀축(3~4시간소요,10리라)

주간버스(누르펜션)

02/12

셀축(셀축↔에페스,돌무쉬로 5~10분거리.1리라)

누르펜션(25리라)

02/13

셀축(셀축↔쉬린제마을) → 이즈미르(1시간30분)

02/14

버스(펜션)

02/15

이즈미르 → 베르가마(1시간40분)

버스(Gobi Pension)

02/16

베르가마 → 부르사

버스(귀네시 호텔)

02/17

부르사

귀네시 호텔

02/18

부르사 → 이스탄불(3시간)

제우그마호스텔

02/19

이스탄불

제우그마호스텔

02/20

이스탄불 → 인천

귀국



일정은 빡빡하게.
변동이 있을 걸 대비해서 빈칸을 만들어 뒀습니다.
일정이 바뀔 걸 예상하고 대략적인 일정표만 만들어 봤습니다.
아직도 교통편때문에 고민이 되는군요.
숙소는 비수기라 가면 금방 구할 수 있을 거 같은데(과연 그럴지;;),
환전을 얼마나 해가면 좋으련지..기타 등등 신경쓸 문제가 약간 좀 됩니다.

이제 1주일 좀 넘게 남았습니다.금방이네요.시간 참 빨리 갑니다.

D-DAY를 이 블로그에 달았을 당시만해도 40여일 길게 남아있었는데,
어느새 이만큼 확 줄다니.출국일이 다가올수록 시간도 금방 가는것 같아요.

지금,아니 오늘부터는 여행준비하느라 좀 바빠질거 같습니다.
그래도 블로그는 꾸준히 운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