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배낭여행 준비물"을 타이핑해 봤다
여자저차해서 이러쿵 저렁쿵했더니 이상한 쇼핑몰로 들어가 버렸다.
그곳에서 본 물건이란,
엉?! 이게 뭐지???
여기서 우린 "권총집형 여권보호대"라는 문구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전혀 여권보호대답지 않다!!)
그리고 저런 요상한 아이템이 가격이 5만원 가까이 하다니...완전 부르주아를 위한 배낭여행 소품이다! -_-
이 정도면 충분할 것 같다.
더도 덜도말고 나 자신이 조심하면 되는것 아닐까?
여자저차해서 이러쿵 저렁쿵했더니 이상한 쇼핑몰로 들어가 버렸다.
그곳에서 본 물건이란,
엉?! 이게 뭐지???
여기서 우린 "권총집형 여권보호대"라는 문구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전혀 여권보호대답지 않다!!)
그리고 저런 요상한 아이템이 가격이 5만원 가까이 하다니...완전 부르주아를 위한 배낭여행 소품이다! -_-
이 정도면 충분할 것 같다.
더도 덜도말고 나 자신이 조심하면 되는것 아닐까?
'Voyage Diary > 터키여행(2008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을 준비하면서... (4) | 2008.02.02 |
---|---|
터키에서의 여행일정을 짜 봤습니다 (2) | 2008.01.26 |
터키여행에 도움될만한 웹사이트(국내,국외) (0) | 2008.01.02 |
배낭여행용품 쇼핑 지출내역 (2) | 2007.12.25 |
좋은 비행기좌석 선택하기 (2) | 2007.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