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 디지털액터팀이 2003년에 결성되었다.
연구소 기업으로 시작하여 독자적인 '디지털 액터'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 CG와 VFX를 견인 중이다.
현재 '태권 V 실사판' 등의 작업을 진행 중이다. 매크로그래프가 가진 기술 증에 '디지털 액터'는 문자 그대로 디지털로 창조해낸 배우를 말한다. 영화 중천에서 정우성을 이 '디지털 액터'로 표현한 사례가 앞서 있었다. 최근엔 할리우드의 '아바타'에서 보다 진보된 '디지털 액터' 기술을 선보여 큰 화제가 된 만큼, VFX 분야에서 '디지털 액터'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한국의 CG, VFX 실력은 이미 세계 수준급이다. 그중에서도 매크로그래프가 견인차 구실을 톡톡히 해 낼 거라 믿는다. 다음번 보여줄 작품에서 한국의 VFX 실력을 백방에 과시해 주기를.
그들의 피와 땀과 열정이 돋보이는 작품들(혹은 앞으로 선보일 작품들)
'Review Diary > 드라마를 보고나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라마 전우, 소문난 잔치 먹을 것 없다 (2) | 2010.06.20 |
---|---|
도쿄소년 - 소년이 소녀를 말한다. (0) | 2010.05.05 |
핸드폰 형사 극장판 - 바벨탑의 비밀 (호리키마 마키 댄스!!) (0) | 2010.02.13 |
영화 프리스트에 희소식 (0) | 2010.01.28 |
료마전 2화 시청률 (0) | 2010.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