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영웅전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영전, '린'을 부캐로 키우고 있다 새로운 녀석을 부캐로 키우기로 다짐한 지 어느덧 1주일이 됐네요.결심한 지 1주일 만에 레벨 65의 '린'을 만들었습니다. 확실히 레벨 올리기가 전보다 훨씬 수월해진 기분입니다.더군다나 골든타임 시즌이라 조금 더 노력한다면 메르 잡는 것도 금방일 것 같은 느낌이네요.룩(의상)은 개인적으론 '린'이 제일 잘 받는 것 같습니다. 뭘 해도 예쁜 느낌이랄까요.물론 펑퍼짐한 로얄카뎃은 빼고 말이죠. 지금 입힌 옷은 '린' 의상의 꽃이랄 수 있는 댄싱 블레이드 셋입니다.단, 아직 무기는 이운소크 +6. 얼른 자금을 모아 70제 무기를 맞춰줄 계획이에요. 두 곰단지가 모두 길드에 가입했습니다. 자주 가는 커뮤니티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마음이 맞는 구석이 있어 흡족! 혹시 63 서버에서 '아리따운곰단지'를 만난다면 아.. 마영전 룩의 진화 ...입고 있는 룩의 세련미가 전혀 나아질 기미가 없지만, 아무튼 레벨 업 기념으로 방어력을 조금 높였다. 비록 거미줄로 만든 옷이지만. -- 예전의 스칼렛 셋은 오래 입었더니 아무래도 질려서 기분 전환겸 옷을 새로 구매했는데, 역시 뭘 입어도 어울리는구나. ㅋ 그저 마영전을 집에서 풀옵으로 돌릴 수 있다는 게 기분 좋을 따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