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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Diary/게임을 하고나서

마영전, '린'을 부캐로 키우고 있다

새로운 녀석을 부캐로 키우기로 다짐한 지 어느덧 1주일이 됐네요.

결심한 지 1주일 만에 레벨 65의 '린'을 만들었습니다. 확실히 레벨 올리기가 전보다 훨씬 수월해진 기분입니다.

더군다나 골든타임 시즌이라 조금 더 노력한다면 메르 잡는 것도 금방일 것 같은 느낌이네요.

룩(의상)은 개인적으론 '린'이 제일 잘 받는 것 같습니다. 뭘 해도 예쁜 느낌이랄까요.

물론 펑퍼짐한 로얄카뎃은 빼고 말이죠. 지금 입힌 옷은 '린' 의상의 꽃이랄 수 있는 댄싱 블레이드 셋입니다.

단, 아직 무기는 이운소크 +6. 얼른 자금을 모아 70제 무기를 맞춰줄 계획이에요.


두 곰단지가 모두 <<꽉끼는팬티>> 길드에 가입했습니다. 자주 가는 커뮤니티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

마음이 맞는 구석이 있어 흡족!


혹시 63 서버에서 '아리따운곰단지'를 만난다면 아는 체 부탁해요.


웃을 때 정말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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