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용어가 많이 나와서 이해하기 힘든 구석도 좀 있었습니다만,
채팅형 교육방식이 새롭고 신선했습니다.본 동영상에 뜨는 프리젠테이션 부분만 동영상으로 미리 촬영해 둔 걸까요.본 동영상과 동영상 앞 뒤의 진행자 코멘트 부분간에 약간 음성상의 이질감이 느껴지더군요.하긴,
같은 교육을 매주 화요일 6시에 진행한다니까 이럴 수 밖에 없겠네요.그런데 교육 시간이 너무 짧은 느낌입니다.진행자님은 퇴근을 해야 하니까 어쩔 수 없다해도,교육 참가자들간에 채팅으로 서로 의견 교환이 가능한 시간을 주셨으면 좋겠네요.예상보다 교육 참가자 수가 적은 건,
이메일로 보내 준 '애드센스 게시자 지원 프로그램 안내'문이 통째 이미지로 작성된 바람에 그 긴 '주소'를 타이핑 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입니다.한번 타이핑 해 놓구선 들어가려니까 에러 뜨더군요.오타 찾는 것도 귀찮고.
구글에서 검색했더니 모 님의 블로그에서 관련 문제를 지적해 주셨고 그 분이 직접 올려놓은 링크 주소를 따라 들어가 무사히 교육 수강했습니다.아무튼 교육 방식은 좋았지만...조금만 교육 시간을 늘려 주셨으면 좋겠다는 것과,평일 보다는 주말에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이건 개인적인 건의일 뿐이고,
구글코리아에서 충분히 검토해 볼 만하다고 여겨집니다.아,그리고...!
진행자 'Joyce Cho'님께서 제 블로그 구글 애드센스를 좋게 평가해 주셨는데.감사합니다.
(그런데 왜 수익이 잘 안 나는 걸까요?ㅜ.ㅜ)

(아래는 문제의 이메일 본문)

이상,수업 잘 듣고 괜한 잡설만 늘어놓은 프라키아였습니다.(꾸벅)(-_-)(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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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고정권 2009.01.13 15:01 신고

    초대장 부탁 드립니다. fsc21@hanafos.com

  3. 2009.01.13 15:01

    비밀댓글입니다

  4. 2009.01.13 15:04

    비밀댓글입니다

  5. 2009.01.13 15:05

    비밀댓글입니다

  6. 2009.01.13 15:05

    비밀댓글입니다

  7. 2009.01.13 15:08

    비밀댓글입니다

  8. 2009.01.13 15:08

    비밀댓글입니다

  9. 2009.01.13 15:11

    비밀댓글입니다

  10. 2009.01.13 15:15

    비밀댓글입니다

  11. 2009.01.13 15:16

    비밀댓글입니다

  12. 2009.01.13 15:16

    비밀댓글입니다

  13. 2009.01.13 15:21

    비밀댓글입니다

  14. 2009.01.13 15:23

    비밀댓글입니다

  15. 2009.01.13 15:26

    비밀댓글입니다

  16. 2009.01.13 15:30

    비밀댓글입니다

  17. 2009.01.13 15:32

    비밀댓글입니다

  18. ㅠㅠ 2009.01.13 15:33 신고

    초대장 부탁드립니다.

  19. 2009.01.13 15:35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plakia.tistory.com BlogIcon 곰단지 2009.01.13 15:38 신고

      초대장 발송했습니다.티스토리 블로거가 되신 걸 축하드립니다.^^

  20. 2009.01.13 15:35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plakia.tistory.com BlogIcon 곰단지 2009.01.13 15:38 신고

      초대장 발송했습니다.티스토리 블로거가 되신 걸 축하드립니다.^^

  21. 2009.01.13 15:37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plakia.tistory.com BlogIcon 곰단지 2009.01.13 15:38 신고

      초대장 발송했습니다.티스토리 블로거가 되신 걸 축하드립니다.^^


예당온라인이라는 게임회사 덕분에 알게된 예당엔터테인먼트는 요 근래 '한지혜'씨 팬이 되면서 웹사이트 접속횟수가 부쩍 늘어난 곳이다.연예인의 팬이된다는 건 예전같으면 10대 청소년들이나 하는 짓(?)인 줄 알았는데 막상 내 입장이 되고 보니 "빠순이" "빠돌이"들이 왜 그토록 열성을 떠는지 알 것 같기도 하다.ㅋ
한지혜씨 공식웹사이트에는 게시판이 꽤 많은 편이다.하지만 들여다 보면 속 빈 강정이다.컨텐츠가 아주 없는건 아니지만,공식적으로 언론에 보도 된 이슈를 뒷북치듯 업데이트하는 가 하면..팬들이 궁금할 법한 그날의 스케쥴 정보 역시 너무 빈약하다.
개인적인 얘기로 잠깐 돌려보자.몇 일전까지 '알바몬','알바천국'에서 'NHN 블로그 모니터링 요원'을 뽑는다느니, '엠파스 지식검색 요원'을 뽑는다느니 하는 알바 채용공고를 수십건도 넘게 목격한 바 있다.더 웃긴건 값싼 노동력 때문에 조선족 일용직 모니터링 요원을 대형포털에서 채용한 케이스가 있다는 것.이런 건 3D업종에나 해당되는 경우인 줄 알았는데.IT도 예외란 없구나.
이런 면면을 보고 있노라면 예당에 소속된 웹 사이트 관리자가 과연 얼마만큼의 권한력이 있겠는가 싶기도 하고.주요 포털에서 조차 '사주'의 책임영역 밖에 있는 '파견직 아르바이트'로 모니터링 요원을 선발하는 마당에.
중소규모 엔터테인먼트 업체가 게시판이니 컨텐츠 관리니 하는 문제에 해당 분야 경력자를 정규직 인원으로 편성했을 리 만무하다.그런 마당에 예당 입장에서야 웹사이트 관리쪽에 약한 비중을 두고 있는 걸 나무랄 수도 없는 노릇.그래도 그렇지.Q&A게시판에 올라 온 질문에는 한줄이라도 좋으니 답변을 달아주는 게 팬들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싶은데..더군다나 사전 공지도 없는 서버점검을,그것도 벌건 대낮에 '서버 점검'이라니.

아키하바라에서 거리공연으로 일약 떠오르는 스타로 발돋움한 '아키하바라 유키'라는 일본 10대 여가수가 있다.그녀의 공연은 동영상으로 촬영되어 유투브에 게재되었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인터넷 아이콘으로 떠오른 그녀가 오프라인으로 활용 영역을 넓혔고,온라인 스타답게 그녀의 웹사이트에는 스케쥴 및 자잘한 정보들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된다.영화 '아즈미'로 유명한 우에토 아야의 웹사이트의 경우,그녀가 직접 그날 기록한 일기를 웹사이트에 게재하여 팬들과의 소통의 공간을 만들었다.정보강국이라고 하지만 일개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조차 웹사이트 운용능력의 차이가 그 나라의 팬들,그리고 연예인의 성숙도를 판가름하는 기준 잣대가 될 수 있다.저질문화나 표절하려고 안달인 국내 연예산업 관계자들이 조금 더 공부했으면 싶다.

이거..어쩌다 보니 자꾸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지는 것 같은데..-_-

PM 14:00,지금도 서버점검중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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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kia.kr 도메인 사용기한이 곧 만료됩니다.
대신 지금은 예측이긴 하지만..아마도 어쩌면..어쩌면 말이죠.
.net 도메인을 사용하게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름은 물론 plakia(프라키아)라는 닉네임을 고수한다는게 주지의 입장이지만.
그래도 역시나 바뀌진 않을 겁니다.
새 도메인이 탐 난다면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나 더 개설해 버리면 그만이죠,뭐.
그런고로...
plakia.kr 도메인은 곧 있으면 없어 집니다.'나야나'에서 계속 연락오네요.연장은 안 할 생각이에요.앞으로는 plakia.tistory.com 으로 들어오시면 됩니다요.그럼 모두들~햄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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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을 다녀오면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질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 거 같아요.여행 다녀오신 분들도 한마디씩 하던게 생각나네요.
여행을 무슨 거창한것처럼 생각하는 그 시선부터가 글러먹었다고..
그래서 실제로 여행에서 얻는 건 피로와 후유증뿐이라는..
무엇보다 마음이 한국에 있는데 몸만 타지에 있다고 여행이 즐거울리 없겠죠.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공항에서 첫 발을 내딛고 이역만리 너머에서 들려오던 공중전화 수화음이 아직도 뇌리 속에 잊혀지지 않는군요.내가 터키로 떠날때에 마음이 비록 한국에 있었지만,
다시 한국에 돌아오는 날 저는..마음 한 조각을 이스탄불에 놓고 왔습니다.
다시 떠나게 된다면..
그 마음 찾아 이스탄불의 거리를 헤집고 돌아다닐 수 있다면..지금 당장이라도 터키로 떠나고싶지만...여건상,사정상 점점 더 힘들어질 거 같죠?지금 우리 나이 또래가 다 그렇겠죠.사정이 이렇다 보니 이룰 수 없는 꿈은..그럴수록 더 집착만 늘어나는 것 같아요.
제 상사병의 특효약은 역시나 '여행'밖에 없는 걸까요.하하..


바탕화면을 달통 위젯에서 네이버 위젯으로 바꾸고 스크린 샷을 찰칵~찍어 봤습니다.전보다 더 단정해진 느낌입니다.주식투자를 얼마 전에 시작해서 네이버 위젯을 선택하게 되었는데,컨텐츠가 부족한 걸 제외하면 성능은 만족입니다.

직접 만드려고 매뉴얼이며 예제파일 받아 뒤적여 봤는데 많이 좀 까다롭네요.
특히 매뉴얼은 도통 알아먹기 힘들 정도로 난해하게 적어놨는데 말이죠.전문 기술용어가 지나치게 많이 기재된 거 같습니다.야후의 위젯 매뉴얼에 비한다면 좀 아쉽네요.위자드웍스에서 위젯 컨테스트를 하는 거 같던데.올해는 좀 무리인 거 같고..내년에나 도전해 볼까 생각중입니다.이제 슬슬 공모전에도 도전하고 해야 할텐데 말이죠.

직접적으로 밝히진 않았지만 저는 한지혜씨 팬입니다.한지혜씨 팬층은 여성층이 두터운 거 같습니다.홈페이지 가보시면 알 게 될거에요.여성층에게 인기있는 여성 연예인을 남성이 좋아한다고 나쁠것까지야 없겠죠?므흣.그래서 위젯 앨범에도 언제나 한지혜씨 사진만 가득하답니다.
아~자꾸 이름 뒤에 '씨'를 붙이니까 어색하네요.그래도 명색이 84년생 동갑인데 말이죠.어차피 공식적인 팬 모임에도 나가본 적 없고 한지혜씨랑 저랑 안면이 있는 것도 아니니.(속으론 내심 만나고 싶어하면서..--)

아.그리구요,초대장 발송은 이미 다 끝났어요.
아무리 댓글 남기셔도 드릴 게 없답니다.꾸벅~(-_-)(_ _)(-_-)

08년 10월 25일 새벽 3시.의왕시 모락산 중턱에서(..크흠~!)

일본의 치한퇴치법

남자 치한이 한 여성에게 다가옵니다
(마치 아버지가 딸내미 안아주려는 것처럼 보이네요)


손으로 덥쳐올 때 고개를 냅다 숙입니다


밑에서 위로 머리를 세차게 들어올려 박치기를 합니다


그 다음..그곳을 걷어 찹니다


자 이제 중간단계입니다.남자가 그곳을 부여잡고 고통스러워 할 때 어깨죽지를 가격해 줍니다.


이제 무릎으로 남자의 턱을 걷어 올려 찹니다


자 이제 끝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그가 아이고~사람 잡네~할 때 신발 뒤꿈치로 강하게 내려 칩니다


확인사살입니다.하이힐을 신었다면 뾰족한 부분으로 강하게 내려쳐서 마무리.



사람을 아주 잡는군요.
i n v i t a t i o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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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10.23 20:43

    비밀댓글입니다

  3. 2008.10.23 20:43

    비밀댓글입니다

  4. 2008.10.2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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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8.10.23 20:46

    비밀댓글입니다

  6. 2008.10.23 21:05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plakia.tistory.com BlogIcon 곰단지 2008.10.23 21:32 신고

      초대장 보내드렸구요,많은 교류 있으시길 바랍니다.^^

  7. 2008.10.23 21:07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plakia.tistory.com BlogIcon 곰단지 2008.10.23 21:31 신고

      초대장 보내드릴게요.블로그 열심히 운영해 주세요.^^

  8. 2008.10.23 21:10

    비밀댓글입니다

  9. 2008.10.23 21:28

    비밀댓글입니다

  10. 2008.10.23 21:32

    비밀댓글입니다

  11. 2008.10.23 21:37

    비밀댓글입니다

  12. 2008.10.23 22:00

    비밀댓글입니다

  13. 2008.10.23 23:49

    비밀댓글입니다

  14. nalsea 2008.10.24 00:42 신고

    초대장 신청합니다 nalsea@gmail.com

  15. 2008.10.24 00:51

    비밀댓글입니다

  16. 2008.10.24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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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08.10.24 04:30

    비밀댓글입니다

  18. 2008.10.24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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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08.10.2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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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08.10.2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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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08.10.2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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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가 원하는대로 myID.com으로 블로그 주소를 만들 수 있어요!

  1. 2008.10.13 16:50

    비밀댓글입니다

  2. 2008.10.13 16:50

    비밀댓글입니다

  3. 2008.10.13 16:54

    비밀댓글입니다

  4. 2008.10.13 16:56

    비밀댓글입니다

  5. 2008.10.13 16:56

    비밀댓글입니다

  6. 2008.10.13 16:56

    비밀댓글입니다

  7. 2008.10.13 16:58

    비밀댓글입니다

  8. 2008.10.13 16:59

    비밀댓글입니다

  9. kimjunkyu 2008.10.13 16:59 신고

    웹디자인을 전공하는사람입니다.
    티스토리가 처음인데 앞으로 많은 활동을 하려하는데요 모르는부분이 많네요 ^^
    초대장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junkyu@hanmail.net

  10. Favicon of http://alba.goos.net BlogIcon 단비 2008.10.13 17:00 신고

    초대해주세요^^
    jeuse002@naver.com

  11. 2008.10.13 17:04

    비밀댓글입니다

  12. 2008.10.13 17:04

    비밀댓글입니다

  13. 2008.10.13 18:20

    비밀댓글입니다

  14. 2008.10.13 18:37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plakia.tistory.com BlogIcon 곰단지 2008.10.13 18:40 신고

      nainrori@naver.com
      네이버 메일로 발송했구요.혹시나 도착 안했다면 다시 글 남겨주세요.이상하네요.분명 보낸 걸로 나오는데.^^;

기천문(氣天門) 2대 문주(門主) 박사규
걸음걸음은 나는 구름이요, 한 주먹으로 魔를 타파하니…
49세에 계룡산에 입산해 수련생활을 하고 있는 기천문 2대 문주 박사규씨. 1977년 1대 문주 박대양과 일전을 벌여 참패한 후 기천문의 길에 들어선 그는 “기천문이야말로 단군 시대부터 우리와 함께 해온 전통 무예”라고 주장한다. 민족 주체성을 중시하며 기천문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박 문주의 예사롭지 않은 삶을 알아보았다.

계룡산에 머무는 박사규 문주는 수련을 하고 지인들과 도담을 나누거나 수련생들을 지도하며 하루를 보낸다.

이세상에는 직업도 가지가지다. 이색적인 직업을 수소문해 봤더니, ‘문주(門主)’라는 직업이 있다. 문주는 글자 그대로 문파의 주인을 지칭한다. 무협지에 나오는 소림파, 무당파, 화산파의 장문인들이 바로 문주에 해당한다. 그런데 이 문주가 무협지에만 있었던 게 아니라 현재 국내에도 있다. 기천문(氣天門)이라는 문파의 문주로 불리는 인물이 있으니 그가 바로 박사규(56)씨다. 그는 기천문의 2대 문주로 알려져 있다. 도대체 어떤 사람이 문주가 되는 것일까 궁금했다.

박 문주는 백두대간의 중악(中岳)인 계룡산 신원사 입구에 있는 허름한 민박집에서 머물고 있었다. 방안에 들어가니 조그마한 단군 영정이 놓여있는 앉은뱅이책상과 고목나무 밑둥을 다듬어 만든 차상(茶床)이 달랑 있을 뿐이다. 일개 문파의 문주가 기거하는 처소라기에는 너무나 소박하다.

그는 평범한 얼굴에 풍채가 우람하지도 않다. 키도 170cm나 될까. 그러나 눈을 보니 달랐다. 예사롭잖은 눈빛에서 어떤 기운이 뭉쳐있음이 느껴졌다. 사람의 내공은 눈에 나타나기 마련이다. 남자 나이 50대 중반이 넘어서면 외모의 매력은 떨어진다. ‘신정(腎精 : 신장에 뭉쳐 있는 정액)’이 고갈되기 때문에 눈빛이 흐려지면서 돈 욕심만 잔뜩 남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박 문주의 눈빛은 50대 후반의 사그라지는 그것이 아니었다. 정(精)을 축적하면서 공력을 충실하게 연마해온 사람의 눈빛이었다. 차상을 마주하고 인터뷰를 시작했다.

49세에 10만원 들고 입산

-가정도 있는데, 어떻게 해서 산에 들어와 살게 되었습니까?

“역대 조사(祖師)들이 불러서 이렇게 된 것 같습니다.”

복잡한 질문을 한마디로 압축한다. 역대 조사라고 하면 이 땅에서 도를 닦았던 정신계의 무수한 스승들을 가리킨다. 그 스승들이 자신을 산으로 불렀다는 말이다.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죠.

“지난 십수년 동안 서울에 살면서도 마음은 항상 산에 있었습니다. 꿩이 콩밭을 그리워하는 것처럼 저도 산을 그리워하면서 살았습니다. 하지만 처자식이 있어 생계에 붙잡혀 있을 수밖에 없었죠. 그래도 시간이 나면 3∼4일, 때로는 10일 일정으로 산에 들락날락했습니다. 그러다가 1997년 마흔아홉살 때 자연스레 산에 들어오게 됐습니다. 때가 되니까 정신계의 스승들이 더 이상 세속적인 삶을 계속할 수 없도록 한 방 놓더군요. 한방 놓을 때 빨리 눈치채야 합니다. 그때 미적거리면서 결단을 내리지 못하면 KO 펀치를 맞아요. 저는 빨리 눈치를 채고 산으로 들어왔습니다. 처음 계룡산에 들어올 때 타고 다니던 승용차 1대와 단돈 10만원이 전부였습니다. 그런데도 안 죽고 아직까지 잘 살고 있습니다.”

入山 가능성 큰 사주

-현재 가족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습니까?

“제가 서울 이태원에 옷가게를 갖고 있는데, 지금은 집사람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쉬운 대로 가족들 생계는 거기서 버는 돈으로 충당하고 있습니다.”

박 문주는 2남1녀를 두었다. 자녀들이 이미 장성해 대학을 다니거나 결혼 적령기에 도달해 있다. 명절이나 제사 때만 서울 집에 들른다. 자식들에겐 미안한 마음뿐이지만 아버지가 의미 있는 길을 가고 있다며 자신의 길을 이해해주는 자식들이 무척 고맙다고.

“박 문주님은 생년·월·일·시가 어떻게 됩니까?”

필자는 특수한 길을 가는 사람을 만나면 사주팔자를 물어보는 습관이 있다. 산에 들어와 사는 방식은 누구나 쉽게 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어떤 팔자를 타고난 사람이 입산해서 도를 닦는 것일까. 운명이 타고나는 것이라면 순응하는 게 상책이다. 사주는 내 나름대로 터득한 지인지감(知人之鑑)의 한 방법이다.

그는 1949년 2월4일(음력) 진시(辰時)라고 알려줬다. 진시라면 아침 7시 반에서 9시 반까지다. 육십갑자로 환산해 보니, 기축(己丑)年, 병인(丙寅)月, 임진(壬辰)日, 갑진(甲辰)時다. 중요한 대목은 일주이다. 박 문주는 임진일에 태어났다. 壬은 한강과 같은 큰 강물을, 辰은 용을 상징한다. 말하자면 흑룡으로서 힘이 좋은 명조이다. 임진일에 태어난 사람은 융통성과 배짱이 있다고 해석한다.

   (계속)...
(http://www.donga.com/docs/magazine/shin/2004/01/29/200401290500034/200401290500034_1.html)


-----------KBS에서 방영한 '다큐3일'에 이 분이 등장하셨다.
구글에서 검색해보니 작년에는 평양 단군릉 앞에서도 시범을 보였다고 한다.
무언가..배울게 많은 수련법같다.아무튼 멋지다.정말..(왠지 무협지스럽긴 하지만;;)

바쁜 현대인에게 있어 이같은 수련법은 정말 매력적으로 비춰진다.
언제 한번 시간나면 입문해볼까?하하;


나눔고딕,나눔명조체가 1년여간의 연구 개발끝에 완성되어 오늘 모습을 보였습니다.
출처는 네이버 홈페이지이구요.정말이지 글꼴 제작은 엄청난 시간과 노력,그리고 비용이 들어가는 고난한 작업입니다.폰트는 무료라는 인식이 강한편인데요.전반적으로 한국에선 "인터넷에 공개된 건 다 공짜다"라는 인식이 좀 팽배한 편입니다.새로 나온 글꼴이 두 가지 정도에 지나지 않지만 만드는 데 든 시간과 비용을 생각한다면 감사히 잘 써야 겠습니다.게다가 아무리 캠페인성이라고는 하나 이런 작지만 큰 일에 투자를 아끼지 않은 네이버측에도 감사해야 되겠어요.한글날에 정말 멋진 일 했네요.^^

폰트를 시험 해 봤습니다.



한글 2007에서 작성한 예제입니다.
지금도 캠페인 진행중이구요.아래 링크를 따라가시면 글꼴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흔치 않은 기회니까 많은 이용 해 주셨으면 좋겠네요.후훗.
http://hangeul.naver.com/index.nhn

아래는 나눔글꼴 전체 설치파일입니다.^^


네이버에서 다운받지 못한 분들은 위 압축파일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됩니다.
하나는 윈도우용이고 밑에것은 맥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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