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중에 가장 감명 깊게 본 에피소드.
사랑하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간 군상을 잘 묘사한 에피소드였다고 생각한다.
비숍 부자와 올리비아 던햄의 표정이 이토록 의미심장했던 엔딩은 없었던 듯. 감동이다. ㅜ.ㅜ
사랑하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간 군상을 잘 묘사한 에피소드였다고 생각한다.
비숍 부자와 올리비아 던햄의 표정이 이토록 의미심장했던 엔딩은 없었던 듯. 감동이다. ㅜ.ㅜ
'Review Diary > 드라마를 보고나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Game of Thrones Season 3 티저 (0) | 2013.01.27 |
---|---|
미드 프린지의 한국 기업 PPL (0) | 2011.01.08 |
미드 글리(Glee) 명대사 (0) | 2010.06.30 |
드라마 전우, 소문난 잔치 먹을 것 없다 (2) | 2010.06.20 |
도쿄소년 - 소년이 소녀를 말한다. (0) | 2010.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