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막둥이 머루.
사자나미는 '얌전하다.'라는 편견 따윈 깨부수고 오늘도 날아오를 준비를…. (퍽)
얼른 저만치 도망가면 잽싸게 쫓아 옵니다.
예전엔 달려오기만 했는데,
요새는 날갯짓도 힘차게 하면서 마구 뛰어 오네요. 윙컷만 안 했어도 날아올 기세. ^^
가만히 놔두면 저를 타고 올라오려고 해요. 힝힝.
사자나미는 '얌전하다.'라는 편견 따윈 깨부수고 오늘도 날아오를 준비를…. (퍽)
얼른 저만치 도망가면 잽싸게 쫓아 옵니다.
예전엔 달려오기만 했는데,
요새는 날갯짓도 힘차게 하면서 마구 뛰어 오네요. 윙컷만 안 했어도 날아올 기세. ^^
가만히 놔두면 저를 타고 올라오려고 해요. 힝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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