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코발트 사자나미 '바다'가 집에 온 날입니다.
예쁜 보석 빛깔 색이 매혹적인 아이예요. 오자마자 높은 횃대에 오르려고 힘을 쓰는 모습이 영락없이 강한 녀석입니다. ㅎ
'아리', '단비'와 1년 반 터울이 있고 분양 장소는 부천 에덴파크로 같습니다. 조류원 사장님이 잘 키워주셨네요.
알을 깨고 세상에 나온 지 50일 가까이 되었다고 합니다. 아유, 예뻐.
우리 나미 왕국 식구들 사진 & 동영상 올려봐요.
막내, 새 식구 '바다'에요. 사랑 듬뿍 주세요.
예쁜이 첫째 '아리'에요. 생긴 거와 다르게 폭군입니다. 남자다운 녀석이죠. ㅜ_ㅜ
둘째, 여자 아이 '단비'입니다. 얌전한 아이지만, 휴지만 보면 엄청 무섭게 달려들어요. ㅎ
'바다'가 노래 부르는 영상.
'Daily Diary > 반려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군포 굿닥터 건강검진(2017.03.24) (2) | 2017.03.25 |
---|---|
사자나미 앵무새 아리의 몸단장 (0) | 2016.06.12 |
굿즈애니멀 후기 (0) | 2015.08.30 |
의란을 알통에 설치했어요 (0) | 2015.04.05 |
아리의 울음소리가 그칠 줄 모르네요 (3) | 2014.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