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사 팔머(Teresa Palmer), 웜 바디스로 인기 발판을 마련.
좀비 영화에도 뭇 로맨스 영화의 공주님 못지않은 히로인이 존재한다? 물론~. 엄연히 있다.
웜 바디스의 히로인 역할을 톡톡히 소화해내 인기 스타로 발돋움한 그녀. 다름 아닌 테레사 팔머이다.
그녀가 누구인지, 살짝 훑어보자.
이후부터 위키피디아 일본어판 참조,
'테레사'라는 이름은 가톨릭 선교사였던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이름 붙여졌다. 그녀의 부모는 그녀가 3살 때 이혼, 지금은 재혼한 상태이다.
호주 애들레이드 지역의 사립 고등학교에 다녔는데, 졸업 후 연예 매니지먼트의 눈에 띄어 '2:37' 이란 작품에 출연하게 되었고, 이 작품으로 그녀는 호주 영화 협회 상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이후 할리우드로 자리를 옮겨 '점퍼'에 캐스팅되었지만, 배역 변경 등의 사유로 하차, 호주 귀국길에 오른다.
하지만 곧 '그루지 2'로 할리우드 데뷔를 성사시켰다.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할리우드 활동에 돌입, 다양한 작품에 출연 중이다.
...
여기까지가 위키백과.
앞으로 미래가 더 기대되는, 그녀. 테레사 팔머이다. ^^
'Review Diary > 좋아하는 배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연수, 그녀는 누구? (0) | 2013.06.29 |
---|---|
엘리너 톰린슨(Eleanor Tomlinson) (0) | 2013.06.02 |
배우 스칼렛 요한슨을 말하다. (0) | 2010.09.12 |
안나 사웨이(澤井杏奈, サワイ アンナ), 갱신! (0) | 2010.03.06 |
안나 사웨이(Anna Sawai, アンナ サウェイ) (0) | 2010.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