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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집에 들여놓다. 게이머들의 로망 콘솔 게임기를 하나 입양해 왔습니다.어렸을 때부터 죽 갖고 싶었던 녀석인데 만 나이 31을 먹고 나서 드디어 제 품에 들어오게 됐네요.제가 산 플레이스테이션4(PS4)는 1205 공정 제품으로, 최근에 버전 업그레이드된 제품입니다.이 녀석 세팅한다고 책상도 오랜만에 깔끔히 정리했네요.혹시 저와 PSN 친구 맺고 싶은 분은 댓글로 남겨 주시면 등록해 놓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자주 도움을 요청할지도 몰라요. ㅎㅎ 구매 과정에서 살짝 우여곡절이 있긴 했지만, 구매처인 겜우리에서 잘 포장해서 배송해준 덕분에 무사히 집에 도착했습니다. (국전이 회사 앞이라 방문 수령하려 했지만, 하필 방문하려던 날이 겜우리 휴가일이더군요. 그래서 부랴부랴 택배로 전환...) 라스트 오브 어스 리마스터를 플레이 중..
조립 PC 견적을 뽑아 보았다 4번째 PC 조립입니다.HW 부품 쪽은 가격에서 많은 절충을 했습니다. 앞으로 하드코어 게임은 자주 하지 않을 것 같거든요.그래도 좋아하는 장르인 FPS를 위해 사양과 가격에서 적절한 타협을 보았습니다. 오큘러스 리프트는 개발자 킷인데, 요새 꽤 흥미를 갖고 지켜보고 있는 제품입니다. 인텔 코어i5-4세대 4670 (하스웰) 204,500원GIGABYTE GA-B85M-D3H 제이씨현 83,000원삼성전자 DDR3 4G PC3-12800 (정품) * 2 39,400원*2HIS 라데온 R9 270X OC D5 2GB IceQ X² 잘만테크 246,900원Plextor M5 Pro Series 125,200원topower TOP-600D 80PLUS BRONZE 69,550원GMC V1000 팬텀 46,80..
소니 스마트폰 디자인의 철학, 엑스페리아 Z 엑스페리아 Z는 차분함이 돋보이는 디자인이 강점이다.유선형 모서리를 채택한 스마트폰이 우후죽순 시판되고 있는 요즘, 오로지 직각의 미를 추구한 엑스페리아 Z에서,SONY 스마트폰 디자인의 철학을 엿볼 수 있었다. 스트랩을 달 수 있는 스마트폰은 엑스페리아 Z가 유일무이할 것이다. 플라스틱 커버가 대세인 요즘, 엑스페리아 Z의 뒷 커버는 유리로 마감되어 있어 더욱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 햇빛 아래 반사되는 엑스페리아 Z의 자태는 마치 보석을 보는 듯하다. 국내 시판이 되지 않은 고로 이 스마트폰을 갖기 위해선 구매대행 업체를 통해 직접 구매하는 수밖에 없다.하지만 그런 수고로움을 감당할 만큼 엑스페리아 Z는 충분한 값어치를 한다고 단연 장담할 수 있다. 엑스페리아 기종에 대한 각종 정보가 동호회에서 열심히..
SONY XPERIA Z 출사 2013-07-07 비 오는 날 집 근처.의도치 않게 엑스페리아 Z의 방수 성능을 테스트했습니다. 빗줄기가 그다지 굵지 않아 완벽한 테스트라고 하기 조금 민망하지만,무리 없이 촬영 성공했습니다. 보정 없이 올려 봅니다. 동영상도 안 올리면 서운하죠.
엑스페리아 Z의 방수 성능을 말하다. ② 엑스페리아 Z는 물속에서도 영상 재생이 잘 됩니다. 물론 소리도 잘 들리죠. The Waterproof Sony Xperia Z from tbreak media on Vimeo.
엑스페리아 Z의 방수 성능을 말하다. ① 엑스페리아 Z의 방수 성능은 정말 기가 막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