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여행을 다녀오면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질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 거 같아요.여행 다녀오신 분들도 한마디씩 하던게 생각나네요.
여행을 무슨 거창한것처럼 생각하는 그 시선부터가 글러먹었다고..
그래서 실제로 여행에서 얻는 건 피로와 후유증뿐이라는..
무엇보다 마음이 한국에 있는데 몸만 타지에 있다고 여행이 즐거울리 없겠죠.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공항에서 첫 발을 내딛고 이역만리 너머에서 들려오던 공중전화 수화음이 아직도 뇌리 속에 잊혀지지 않는군요.내가 터키로 떠날때에 마음이 비록 한국에 있었지만,
다시 한국에 돌아오는 날 저는..마음 한 조각을 이스탄불에 놓고 왔습니다.
다시 떠나게 된다면..
그 마음 찾아 이스탄불의 거리를 헤집고 돌아다닐 수 있다면..지금 당장이라도 터키로 떠나고싶지만...여건상,사정상 점점 더 힘들어질 거 같죠?지금 우리 나이 또래가 다 그렇겠죠.사정이 이렇다 보니 이룰 수 없는 꿈은..그럴수록 더 집착만 늘어나는 것 같아요.
제 상사병의 특효약은 역시나 '여행'밖에 없는 걸까요.하하..


바탕화면을 달통 위젯에서 네이버 위젯으로 바꾸고 스크린 샷을 찰칵~찍어 봤습니다.전보다 더 단정해진 느낌입니다.주식투자를 얼마 전에 시작해서 네이버 위젯을 선택하게 되었는데,컨텐츠가 부족한 걸 제외하면 성능은 만족입니다.

직접 만드려고 매뉴얼이며 예제파일 받아 뒤적여 봤는데 많이 좀 까다롭네요.
특히 매뉴얼은 도통 알아먹기 힘들 정도로 난해하게 적어놨는데 말이죠.전문 기술용어가 지나치게 많이 기재된 거 같습니다.야후의 위젯 매뉴얼에 비한다면 좀 아쉽네요.위자드웍스에서 위젯 컨테스트를 하는 거 같던데.올해는 좀 무리인 거 같고..내년에나 도전해 볼까 생각중입니다.이제 슬슬 공모전에도 도전하고 해야 할텐데 말이죠.

직접적으로 밝히진 않았지만 저는 한지혜씨 팬입니다.한지혜씨 팬층은 여성층이 두터운 거 같습니다.홈페이지 가보시면 알 게 될거에요.여성층에게 인기있는 여성 연예인을 남성이 좋아한다고 나쁠것까지야 없겠죠?므흣.그래서 위젯 앨범에도 언제나 한지혜씨 사진만 가득하답니다.
아~자꾸 이름 뒤에 '씨'를 붙이니까 어색하네요.그래도 명색이 84년생 동갑인데 말이죠.어차피 공식적인 팬 모임에도 나가본 적 없고 한지혜씨랑 저랑 안면이 있는 것도 아니니.(속으론 내심 만나고 싶어하면서..--)

아.그리구요,초대장 발송은 이미 다 끝났어요.
아무리 댓글 남기셔도 드릴 게 없답니다.꾸벅~(-_-)(_ _)(-_-)

08년 10월 25일 새벽 3시.의왕시 모락산 중턱에서(..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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