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설공주…. 이 캐릭터 자꾸 어떤 녀석이 연상된다 했더니,
케이온 미오의 이미지였어?! 그런데 하는 행동거지는 소실 편의 하루히랑 빼닮았다.
도통 알아듣기 어려운 소리만 잔뜩 나오지만,
그럭저럭 세계관에 공들인 흔적이 엿보이는 작품. 작화도 마음에 든다.
그냥 책을 읽는 듯한 성우의 목소리 연기가 일품…. 1
그야말로 캐릭터에 잘 녹아들었다는 평이다. (-_-)
- 성우 이름은 미사와 사치카. 자세한 내용은 엔하위키 참조.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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