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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Diary

과천 킴스클럽은 참 희한한곳...

정말 희한한 곳입니다.
특히..사람들이 말이죠.

일하고 싶은 마음이 싹 달아나는 멍청한 곳입니다.정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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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답답하고 말도 안 통하는 이상한 날은 정말이지...;;

일하면서 제일 중요한 게 커뮤니케이션인데 말이죠.
이 커뮤니케이션이 왜,어떻게 하면 잘 안되게 되는지..오늘 몸소 체험했습니다.

위 사진속 풍경처럼 탁 트인 넓은 바닷가로 떠나고픈 기분입니다.하하...

예전에 배낭 하나 메고 터키에 올랐을 때처럼~여행이나 다시 가고 싶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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