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숲 테라비시아
유투브 댓글 반응은 대략 이랬습니다.
"외모뿐만 아니라 목소리도 최고다", "그녀의 목소리는 사랑스럽다",
"그녀는 정말 멋쟁이야!", "놀라운 목소리다.노래 역시 사랑스럽다",
"와우,나는 정말이지 놀라움을 감출 수 없다"...
이런 반응도 당연한게 93년생의 아직 어린 여배우가 영화에서도 OST에서도 주연급이라는 게
믿기 힘들기 때문이겠지요.뭐 저는 이제 놀라움 정도는 그냥 넘어선 정도지만.
조니뎁과 영화에 함께 출연했을 때 부터 그녀의 강렬한 인상을 벗어나기 힘듭니다.특히 초콜릿을 향한 그 맹목적인 눈매란...(후덜덜~_~)
하여간,
노래속 그녀의 모습은 그냥 예쁘네요.그 나이또래에 비하면 목소리도,가창력도 좋은 건 사실인 것 같아요.들었을 때에 기분 좋아지는 목소리거든요.하~역시 유투브의 유저들 평점은 정직한 모양입니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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