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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Diary/드라마를 보고나서

프린지 시즌1 에피소드18

시즌1 중에 가장 감명 깊게 본 에피소드.
사랑하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간 군상을 잘 묘사한 에피소드였다고 생각한다.

비숍 부자와 올리비아 던햄의 표정이 이토록 의미심장했던 엔딩은 없었던 듯. 감동이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