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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Diary/잡동사니

일본인이 프랑스에서 겪은 일


인조이재팬의 일본 네티즌 'JAPANmangyonbon5'님이 올린 글을 허락없이 발췌(..),
이곳에 재 게재합니다.인조이재팬 자동번역기의 힘을 빌려 번역된 글이지만 번역기 성능이 의외로 뛰어난고로 본문 이해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을 걸로 사료됩니다.뭐,특별한 내용은 아니고..
프랑스를 여행중이던 이 친구가 한국인과 동행을 하게 되었는데 한국민족의 우수성을 프랑스인들로부터 깨닳게 된다는..참 교훈적인 이야기 되겠습니다.(-_-)

============<여기서부터>

내가 프란스에 륙섹 여행을 하고 있었을 때.우연히 현지에서 알게 된 한국인 여행자와 의기 투합해 함께 프란스를 돌고 있었어.그런 어느날 현지의 파츄트후드점에서 밥을 먹고 있으면 프란스의 고교생 몇사람이 우리들을 둘러싸 말하려면


「안녕하세요(안녕히 가세요) 너희는 일본인인가?」
내가 그렇다고 대답하면 그들은 각자가


「일본인은 제2 세계 대전중에 아시아의 나라에 폐를 끼쳤다!」
「일본은 한국을 침략해 강제 연행이나 종군위안부였는데 사과하지 않았다!」
「명성황후를 암살했는데 날왕은 사과하지 않았다!」
「일본인은 고래를 먹는 야만인!」
「일본은 교과서를 왜곡하는 언론 탄압 쿠니이치인국가다」

이렇게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슬퍼서 숙이고 있으면(자), 일행인 한국인이

「조금 기다리세요와! 확실히 일본은 나쁜 일을 했지만.그것은 과거의 이야기다.한국은 벌써 일본을 허락하고 있고.지금은 일본은 우호국이야!」라고 변명해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프랑스인의 한 명이

「너는 한국인인가!굉장하다 월드컵 4강은 보고 있었어!」
「아시아안에서 일본에 저항한 유일한 나라구나.존경하고 있어」
「한글은 세계 제일 우수한 언어라고 듣고 있었어」
「세계 5대문명의 한국이구나.samurabi나 kumdo는, 프란스에서도 인기가 있는 문화야」
「굉장한데.너는 한국인이구나.집의 차는 현대가 좋아서.삼성의 휴대폰이나 LG의 텔레비전을 가지고 있어」
「넬슨 제독과 쌍벽을 이루는 해신:이순신이 있는 나라구나」

「토카이는 멋진 이름이군요」

「IQ가 세계 제일 높은 민족이라고 (듣)묻고 있어」

「노랑 교수의 발견은 노벨상 틀림없음이다」

(와)과 바로 그때 주위의 분위기가 한결같은 밝아졌습니다
그리고 프랑스인들은 「알았다. 한국인의 네가 말한다면우리들도 일본의 과거의 만행은 없었던 것으로 하자」

(와)과까지 말해 주었습니다

나는 정말로 위대한 형(오빠)의 나라의 관대한 대응에 감사해 한국인에 더욱 더 굴복하게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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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진짜루??

터키여행할 때 현지인들이 "너 일본인이야? 중국인이야?"라는 말을 하도 해대는 통에,
그냥 태극기를 배낭에 꼽고 다닐까 고민까지 했지만.(많이 좀 기분 나빴죠,쩝)
경제대국 13위라는 한국이지만 인지도면에서는 아무래도 일본에 밀리는 게 사실이죠.그래도 저 일본친구가 쓴 글이 사실이라면 왠지 뿌듯하기도 하고...그래도,뭔가..좀 꺼림칙한 기분이...(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