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지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린지 시즌1 에피소드18 시즌1 중에 가장 감명 깊게 본 에피소드. 사랑하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간 군상을 잘 묘사한 에피소드였다고 생각한다. 비숍 부자와 올리비아 던햄의 표정이 이토록 의미심장했던 엔딩은 없었던 듯. 감동이다. ㅜ.ㅜ 미드 프린지의 한국 기업 PPL 흔히 하는 말로 간접 노출 광고...라고 하죠. 미드 프린지 시즌 1에는 한국 기업의 간접 노출 광고가 등장합니다. 그 다음은 요 놈. 이전 1 다음